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동명의인데 추가대출 하는경우(전문직남편)

ㅇㅇ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26-03-23 05:23:54

남편은 전문직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을 쓰고있는데

만기가 다가오나봐요.

 

근데 매출이 줄어서 추가로 연장이 안되서

매출도 많이 떨어졌고요.

주택담보대출로 받아야하나봐요.(2ㅡ3억정도)

주택은 1개 실거주하고 5대5 공동명의 이고

대출끼고 매수한거고 당시 대출액이 아직 그대로입니다.

 

 

저보고 인감을 찍어달래는데

불안해서요.

남편과 사이가 안좋거든요.

굴러가는것도 모르겠고요..

 

여러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은 이거 해결안되면

자기 신용불량자된다네요.

그리고 내가 해주기싫다니까

그럼 각자 생활비내고 살자고 나오네요.

 

그리고 중간에 이랬어요.

제가 안해준다니까

원하는게 뭐냐면서

자긴 돈욕심없으니

이집 정리하면  당신이 다 갖던지. 

이러네요.

 

 

IP : 211.235.xxx.2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3 6:37 AM (175.211.xxx.67)

    남편 지분으로 이미 주택 담보대출을 꽉 차게 받으셨으면 아마 부인 명의로는 안나올거에요.

    은행마다 다를 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어차피 부인 명의로 받으면 남편만 가서는 안나와요. 부인이 가야해요.
    인감 주지마시고 집문서도 숨겨놓으세요. 가져다 대부 빌리면 어쨰요~

  • 2. 주담대가
    '26.3.23 7:26 AM (211.235.xxx.230)

    공동명의면 공동지분 아닌가요?
    몇년전 일이라서 저도 가물해서요;;;
    어디에 확일해야할지....

  • 3. 상식적으로
    '26.3.23 7:40 AM (121.166.xxx.208)

    은행가서 확인해야죠

  • 4. 주거래은행
    '26.3.23 7:54 AM (123.111.xxx.138)

    이미 대출 받고 있는 은행에 문의하세요.
    그게 공동명의자의 인감까지 필요한건지 저희는 그냥 남편이 알아서 대출받았었는데.
    예전일이라 요샌 대출도 많이 까다로와져서 원글님 인감까지 필요한 상황인거 같네요.
    남편분과 사이가 안좋다니 원글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어차피 헤어지게 되면 빚도 나눠야해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세요.

  • 5. .....
    '26.3.23 8:03 AM (211.234.xxx.39)

    대출상담 받을 때 원글님이 같이 가서 거기서 찍어주겠다 하세요..

  • 6.
    '26.3.23 8:35 AM (106.244.xxx.134)

    제가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주담대대출이 얼마냐에 따라 한도가 다를 거예요. 공동명의자인 원글님 동의를 받으려는 걸 보니 꽤 많은 금액을 대출받으시려나 봐요. 당시 대출액이 그대로라면 아마 이자만 내고 계시겠네요. 이번에 어떻게 넘겨서 남편분 수입이 괜찮아지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제 시작입니다.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그때그때 메꾸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지금 멈추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안 그러면 점점 나빠질 수도 있거든요.
    지금 원글님이 동의해줘서 주담대대출 받으면 나중에 분할할 때 원글님 받을 돈만 까이는 거예요. 남편은 어차피 집 팔고 빚 갚는 거니 본인은 숨통이 조금 트이겠죠.
    차라리 남편 신용불량자 되고 대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유지하는 게 오히려 가족을 살리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 7. ..
    '26.3.23 8:53 AM (42.25.xxx.114)

    현 상황이 좀 어렵지만 대출로 극복이 가능하면 받도록 협조해야.
    돌려막기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이라거나 이혼할건데 내 몫이 줄어들게 둘 수 없다면 집은 더 건드리지 않아야하고요.
    지금 사이가 나쁘다고 해주기 싫다 하는데 생활비 따로 내자는 정도면 상황을 더 살펴보세요.

  • 8. ㅇㅇ
    '26.3.23 8:54 AM (118.235.xxx.200)

    공동명의면 1/2지분이라도
    지분별 대출보단
    1인대출
    공동명의자 연대보증 형식이 많을거예요
    어짜피 연대보증이라 빚을 누구에게 청구하던 같아요

  • 9. .....
    '26.3.23 9:27 AM (211.218.xxx.194)

    어차피 결혼유지하면 공동운명체,
    여차하면 이혼할 거면 철저하게 너는 너 나는 나.

    그 시기가 다가온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79 미세먼지 상관없이 매일 걷기운동 하시나요? 5 ㄷㄷ 10:10:24 979
1804278 고1 학생이 이재명 대통령님께 쓴 편지 4 ㅇㅇ 10:08:58 752
1804277 47살 최지우 닮은 여자 연하남이랑 8 10:08:42 2,333
1804276 자식이 사치재? 라는 말 10 ㅡㅡ 10:08:19 1,980
1804275 세탁기 온수 2 궁금 10:07:36 514
1804274 저는 주식 못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9 ㅎㅎ 10:04:04 3,098
1804273 미등기 신축 아파트 전세로 들어갈 경우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9 무명 10:02:33 736
1804272 영화 프랑켄스타인 10 .. 10:00:43 933
1804271 남편이 하이닉스 산다고 말리지 말라는데 괜찮나요 11 ㅠㅠ 09:59:40 2,612
1804270 우리 정부도 이란과 협상 하겠죠? 1 ... 09:59:18 617
1804269 BTS 공연 광화문이 한쪽이 비었던 이유 11 ... 09:55:35 3,136
1804268 더쿠가 엠팍이나 디시처럼 된건가요? 45 .. 09:55:07 1,608
1804267 Bts 를 왜 못잡아먹어서 12 ... 09:53:16 958
1804266 교토 5월 초중순 옷차림 궁금해요 5 여행 09:49:15 589
1804265 sm주식은 왜 1년 내내 하락세에요? 다망해가요? 1 ㅇㅇ 09:42:13 448
1804264 노처녀는 10 ㅎㅎㅎ 09:40:32 1,285
1804263 식사대용 든든한 간삭거리머가있을까요 31 .. 09:36:04 2,708
1804262 민동기 기자. 28 less 09:31:29 1,917
1804261 글 다시올립니다 35 비무나 09:30:40 2,146
1804260 6프로 하락한 하이닉스 오늘같은 날 매수 한 나 8 /// 09:30:26 3,310
1804259 옷장이 커지다못해 방이 되어버렸네요 2 mm 09:30:06 1,123
1804258 병원왔는데 양말이 짝짝이네요ㅠ 14 ... 09:24:18 1,574
1804257 생수 비싸도 삼다수가 제일 믿을만한가요? 16 매일 한통씩.. 09:18:54 1,984
1804256 서울의 소리 초심님 3 플랜 09:18:20 704
1804255 책이 몇백권 되는데 책만 이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 책 이사 09:15:54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