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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들이 저를 너무 귀여워해요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6-03-22 21:38:53

키가 169에 말랐어요 근데 제가 너무 귀엽대요 여성여성하대요 세상에서 제일 귀엽대요 남편 아이들 다 저보다 크기도 한데 남편은 그렇다 쳐도 자식들도 저한테 귀엽다고 하니 이게 맞나 싶고 귀염둥이로 사는게 맞나요? 애교를 부리지도 않아요 성격 시니컬에 가깝거든요 

IP : 118.235.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22 9:41 PM (211.193.xxx.122)

    즐겁게 사시네요

    귀여운것이 최곱니다

  • 2. ㅡㅡ
    '26.3.22 9:45 PM (219.254.xxx.107)

    맞아요 귀여운게 최고
    귀여운건 못이김ㅋㅋ

  • 3. ㅇㅇ
    '26.3.22 9:51 PM (211.193.xxx.122)

    강아지 고양이도 귀여우면 미치는데


    사람이 귀여우면

    그집 사람들 복받은 사람들입니다

  • 4. Bb
    '26.3.22 9:59 PM (121.156.xxx.193)

    귀여움 듬뿍 받고 무럭무럭 자라는
    귀여운 엄마시네요.

    저도 저희집 귀염둥이고 원글님이랑 체형 비슷
    매일 남편이랑 아이가 저 껴안으려고 난리

  • 5.
    '26.3.22 10:10 PM (118.235.xxx.178)

    어깨에 기대고 머리 비비적 거리고 껴안고 걸으려고 난리인데 전 거의 끌려 가야 될 지경이라 너무 귀찮아서 거리두기를 일부러 하네요 저도 한 힘 하는 장산 수준 악력의 소유잔데 집에선 아가가 됩니다

  • 6. ㅇㅇ
    '26.3.22 10:17 PM (125.130.xxx.146)

    남편은 50대 아줌마가 이리 귀여울 수 있냐고 해요
    제가 누워 있으면 이리저리 만지려들고
    옷 입은 거 보면 멋지다를 연발해요
    근데 아들들은 저를 닮아 무뚝뚝.
    지금 생각하니 뭔가 서운하네요 ㅎ

  • 7. ---
    '26.3.22 10:55 PM (211.215.xxx.235)

    원글,,, 그리고 윗 댓글 지금 뭐하는 건가요?ㅎㅎㅎㅎㅎ

  • 8. 자랑타임인가요?
    '26.3.22 11:30 PM (182.229.xxx.41)

    저희 남편은 제가 살이 쪄도 이 세상에 귀여움이 더 많아져서 좋대요

  • 9. 아웅
    '26.3.23 12:08 AM (116.46.xxx.144)

    저는 제 남편이 그렇게 귀여워요
    자긴 어쩜 그렇게 귀여워 ~ 를 입에 달고 살아요
    그도 이제는 숙련되어 온갖 귀여운 포즈가 자동으로 나와요. 이 귀여움을 나만 안다니 안타깝다 느끼기도 합니다. 애들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는 저보다 30센치 크고 몸무게는 제 두배 입니다만;;)

  • 10. 내나이 52
    '26.3.23 1:07 AM (58.236.xxx.72)

    요즘 쇼츠에 장항준 감독이 많이 조명되잖아요
    저희 큰아들이 저에 대해서 그런 복많은류로
    표현 해주더라구요
    엄마는 좋겠다고 우리집에서 (남편.아들둘.네식구) 가장 기대치는 낮은데 사랑은
    제일 받는 사람이라고
    얼마나 편하고 행복한 인생이겠냐고요

  • 11. 남편과
    '26.3.23 5:34 A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는 귀몁다는말 못 들어봤고
    ㆍ ㆍ ㆍ
    딸에게는 무진장 듣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가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런 생명체가
    아빠는 얼마나 행복하실까

    외출하려면 옷 입혀주려 하거나
    신발 신기거나 막 그러는데 뭔지 모를
    불쾌한 감정이 살짝씩 들어요

    이게 마자?난 존경받아야 할 엄만데
    지금 날 귀엽다는 말로 적당히 무시?
    하지마라 ㅡㅡ 엄마닷 그르지 마라
    머리 혼자 말릴수 있어
    아니 이건 내가 해
    암마 기분 안좋다 내가 ㅂㅅ인가?
    왜저러지?
    제 딸도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 제곁에 자고 있어요
    팔베개 해주다 잠들었어요

  • 12. 그냥
    '26.3.23 5:40 AM (39.118.xxx.228)

    존재 자체가 귀여운 신 가봐요

  • 13. Oo
    '26.3.23 9:50 AM (211.235.xxx.128)

    저두그래유 식구들이 저를 넘 귀엽다고 겸둥이 마미라고 불러유

  • 14. 원글님은
    '26.3.23 10:48 AM (117.111.xxx.74)

    지금 일시적으로 귀여운게 아니라 본투비 귀여움을 장착하고 태어난 분일수 있어요..
    정말이지 귀여운건 탈출구가 없어요....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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