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아이를 안낳는게
요즘 노후대비중 하나라고...
뭔가 웃퍼어요
딩크..아이를 안낳는게
요즘 노후대비중 하나라고...
뭔가 웃퍼어요
진짜 맞는 말이네요
저도 아이 하나 없었으면 진즉 집도 한채
더 사고 엄청 여유있었을거예요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이렇게 많은 돈과
정서적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고 누가
미리 알려줬다면 미련없이 안낳았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제 아이는 졸업후 10년이
넘었는데도 끊임없이 돈이 들어가요 ㅠ
그 돈들어가는 일이 본인이 좋아서 한겁니다. 고가품 사서 자랑하듯 들고다니는거랑 똑같은거라...
아이들이 주는 수많은 기쁨도 있죠.
그런데 아이들이 없었다면 이정도 부도 못 이루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산 것 같아요.
저도 윗님처럼 생각해요.
저는 아이들이 없었다면 지금 위치까지 못왔을 거에요.
돈도 들고. 품도 들지만
그만큼 제가 받는 것도 많아요.
(아직 중고딩. 공부는 별로에요. 오해하실까봐 ㅎㅎ)
남자지인인데 올해 환갑이래요
사업하다 쫄딱 망해서 다 정리하면 수중에 1억정도 남을거래요
그때 든 생각이 처자식도 없는 혼자 몸인데 1억 가지고 못살것도 없겠다 싶더라구요
처자식이 있었다면 1억이라는 돈은 그야말로 푼돈일텐데 시골가서 5천만원으로 집 마련하고 농사일 알바하며 살겠다는데 혼자라서 생각도 자유롭다 싶었어요
에게 다시 자식을 낳을건지 물어보면 대부분 no라고 할걸요
돈이 들어서가 아니라 삶의 고단함을 알기에 그 고단함을 자식이 또 겪게하고 싶지 않은거죠
자식이 주는 기쁨이 클수록 미안함도 큰거예요
정작 부자는 딩크 안 하죠
부자들이 많이 낳아야 하는데 현실은 꼭 남자 혼자 외벌이 그것도 노동직,
전업주부가 애 많이 낳죠.
남자 혼자 외벌이에라도 정상 가정이 애낳는건 양호하죠
요즘 티비 보면 문제 가정, 정상 가정 아닌 사람들이 애들은 많이도 낳아요
헌팅포차, 어플에서 만나서 애낳고 남자 떠나고 여자는 의지할 남자 또 찾아서 만나서 애 또 낳고 그러다 감당 안되면 늙은 부모한테 맡기거나 시설에 보내고..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 이거 진짜 버려야할 사회적 용어에요
태어나서 온전히 나의사랑을 줄 수 있는
평범한 기쁨을 알게해주는 유일한 존재죠.
동시에 책임감이라는 것도 깨닫게해주고요.
그렇지 않은 이상한 부모도 있다는것이 놀랍긴해요.
저도 애들이 없었다면 더 풍족한 삶을 누렸겠지만
그 풍족함을 우리 애들하고 바꾸고싶진 않아요.
뭐 그저그런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동물을 봐도 하등동물일수록 새끼 많이 낳고 번식력 강하잖아요.구더기나 바퀴벌레같은거 봐도 알을 바글바글 많이 번식...ㅠㅠㅠ 사람도 이상하게 이상한 사람이 자식을 많이 낳더라구요 ㅠ 불편한 진실...ㅠ
노후대비가 아닌 삶의 여러 선택지중 하나..
애를 낳아 키우면서 느꼈던 행복은
경제적으로는 가늠이 안되는 문제
아이가 너무 큰 사치품이라는 말 공감되기도
형편 안 좋으면 국가가 아이 낳으라는 말에 속지 말고
아이 안 낳는 게 그나마 노후 대비
아이없어서 부자되면
전국의 딩크들이 젤 부자겠네요
아이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해요
애들 키울때 공부 잘 해서 사교육도 아깝지 않고 썼는데
자식 잘 되면 뭐가 좋나요?
다 자기 잘 나서 된거고
요즘 부모 도와주는 자식 없는데
내 수중에 돈이 최고지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하나가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둘인데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부부면 돈돈하며 안 살고 적당히 둘이 벌고
노후에 주택연금+국민연금 받고 살면 걱정 없어요.
자식 너무 사치재예요.
자식 둘인데 소득 전체의 반을 쓰고 있어요.
부부면 돈돈하며 안 살고 적당히 둘이 벌고 쓰고
노후에 주택연금+국민연금 받고 살면 걱정 없어요.
자식한테 집은 물려줘야 하니 손도 못대고 계속 가난하게 살아야 해요.
하다하다 자식도 돈으로
재단하는 나라...
얼마나 생활이 고되면
어느 정도 동의하는게요.
저 자식한테 돈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학군지 살아서 일찌감치 사교육비에 특목 가서 또 사교육과 비싼 등록금, 재수 하면서 비싼 재종 가서 또 수천 날리고 대학 보내놨더니 반수 한다고 설쳐서 또 돈 날리고..
그러다보니 제 수중에 달랑 집한채가 다네요.
그놈의 자식이 스물 넘어 사춘기가 왔는지 말도 무지 안 들어 무자식이 상팔자구나 뼛속깊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자식이 사치재가 된 이후로는 사람들이 애를 안 낳죠 자식도 결국 자기에게 이득이 되야 많이 낳는거지 이득이 안 되니 좀 부족한 인간들만 애를 많이 낳잖아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에요. 아이들이 삶의 동력이었고 시련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었어요. 일하느라 아이들한테 소홀했지만 잘 커줘서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내가 번 돈 아이들에게 쓰는 거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내 노후자금은 빼고 할 수 있는만큼 지원할 생각입니다.
그 노후자금이 문제인 거죠
노후 긴데 한두푼으로 되나요?
이제 돈 없으면 부모가 천덕꾸러기인데
노후대책이 더 중요하죠
키워보니 맞아요
교육비로 몇억
졸업후 취업준비로 한세월 속 썩고 결혼때 또 돈들어가고요...
별로이죠
일단 능력이 되고봐야...
둘째가 세상 잘 맞는 절친
근데 첫째는 더 많이 혜택을 받고도
차별이라고 피해의식 있어요
남편이랑 얘기하다 내 깜냥은 하나.였다고
하지만 둘째없는 삶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 둘째 어지간히 저 힘들게도 했고
앞으로도 조마조마 지켜봐야해요
자식을 돈으로 바라보기에는
복잡다단한 존재입니다
오로지 딱 돈만 생각한다면 맞는말이죠.
걍 딱 돈.
근데 자녀가 꼭 그렇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서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 거겠죠.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다 하는 분들도 셋,넷, 다섯 낳을 생각을 못하는 이유가 뭐게요
자식이 행복만 주는 존재가 아니니 하나, 둘에서 끝내는거 아니겠어요?
옛부터 무자식 상팔자랬고 자식은 적을수록 좋은 팔자란 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