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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과 홀로아리랑의 마력이 이토록 무서운지 몰랐네요

Ki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6-03-22 10:53:07

한국을 떠나온지 이제 15년이 된 한 평범한 재미교포입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외국인들이 부르는 

아리랑과 홀로아리랑을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체없이 흐르는 것을 보니 저도 한국인인가 봅니다

아무리 참으려고 애써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도저히 참을수 없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자신에게 네가 한국에서 아무리 잘났어도 여기는 미국이야 너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으니 정신차려 이것아 라고 항상 자책을 합니다.  4년전  우연히 휴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하여 잠시 한국의 고기집과 유명한 레스토랑 시내등을 잠시 들렸지만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서는 한국이그립고 언제나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서가 그리운것은 사실이나 반대로 제가 처한 상황이 멀리 이동을 할수 없고 일을 항상 해야 하는 입장이라 참으로 가슴아플때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따듯한 국한그릇과 비빔밥이 무척 그립고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던 것이 어제 같은데  참으로 세월빠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여기 보시는 모든 회원분들 성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애틀에서 한씨 성을 가진 한 평범한  교포 하나가   

IP : 72.80.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위버스 뷔
    '26.3.22 10:55 AM (211.234.xxx.57)

    라이브때 아리랑에 대해 뷔가 설명했어요.
    뷔 아이디어였대요.

    뷔와 원글님과 같은 마음인듯 ^^

  • 2. 저도
    '26.3.22 11:00 AM (180.75.xxx.79)

    이십년넘은 해외살이중입니다.
    어제도 방탄아이들 뒤로 광화문영상이 똬악할때
    왜 눈물이 핑도는지
    아리랑이라는 멜로디가 한국인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나봐요.

  • 3. 어제
    '26.3.22 11:01 AM (1.240.xxx.21)

    방탄의 컴백무대를 넷플에서 보고나니
    예전의 방탄 노래들이 연관검색으로 자동으로 떠서
    이제야 아이랑을 들었어요.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방탄버전의 아리랑 현대적이고 세련되고 우아하기까지..

    해외에서 고국의 기쁜 소식에 어쩌면
    국내에 있는 우리보다 더 뭉클하고 감동이 클 거 같은 그 마음 왠지 알것도 같네요.

  • 4. ㅡㅡ
    '26.3.22 11:02 AM (211.117.xxx.28)

    컨셉은 좋았는데
    어제 공연 복장이 한정식집 서빙하는 사람들이 입는거
    같기도 하고.
    전통한복도 아니고 세련된 개량 한복도 아니고.
    별로였어요.

  • 5. 211
    '26.3.22 11:06 AM (211.234.xxx.18)

    어제 의상에 대해선 다들 호평하던데요?

  • 6. 스마일
    '26.3.22 2:42 PM (116.121.xxx.21)

    하아 이런 글에 굳이 서빙복장이니 맥락없는 댓글은 대체 왜 다는거죠

    원글님 타국에서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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