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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에서 얘기못할거면 뒤에서 욕하지마라는거요

...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26-03-21 10:20:59

앞에서 말못할거면 뒤에서도 씹지말아라

저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더더 위선적인것 같아요

대놓고 앞에서 말안하는것만도 착한거에요

물론 남 뒷담화는 안하는게 좋죠

근데 해도해도 너무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사람들 다 좋다좋다 앞에서 말못할거니까 뒷담화도 절대 뒤에서 욕도 말라? 그럼 그런사람들, 더 신나서 개판행동이 제어가 안되요. 돌고돌아 뒷담화가 자기 귀에 들어가야지 그나마 조금 눈치보고

앞에서 얘기한다고 고쳐지든가요 사람이?

그건 가족도 힘든데 남이 왜앞에서 얘기를 해줘야하는지.. 

 

그리고 개인사생활같은 부분에서 느꼈던건요

이것도요. 뒤에서 사생활 소문도는거는 누구나싫죠.이건나쁜거 맞고요.근데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건 말하는거고 본인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도 아니니까 안믿는다? 이렇게 말했었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앞에서 직접들은 이야기 아니면 신뢰하지않는다듯이 난 참 괜찮은 사람이란다 척을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척이었요. 남사생활 온갖 직원들 사생활을 줄줄 꿰고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냥 그런것들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다른 친한여자들하고의 주요 주제가 그거니까 쿨한척은 있는대로하고 너무너무 궁금은 하니까 소문(조금 실례될수도 있는거)당사자 앞에서 물어보는거뿐이었어요. 저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면서 저 멘트를 치면서 시작했거든요.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본인이 던지는 모든 주제가 남들의 사생활이라는거요

진짜 관심없는사람들은 본인앞에서도 당연히 대놓고 얘기 안꺼낼뿐더러 들었어도 스킵하거나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 그렇게 본인한테 들은 이야기도 아닌데 이야기하는건 나쁘다는식으로 말하는것조차 안해요

 -앞에서 얘기못할거면 뒤에서 욕하지마라

- 본인한테 직접들은거 아니면 소문은 다는 안믿는다

이런말하는 사람들을 되려 조심해야합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며느리 딸같이 생각한다 유행했던거랑 똑같은거에요

요즘은 그런말 아무도 안하잖아요 위선인거 이제 다 아니까..

딸같이 생각한다는 시어머니가 제일 나빴듯이 이 저런 공자같은 말을하는 사람이 더나쁜법이에요

 

 

 

 

IP : 59.24.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1 10:56 AM (211.235.xxx.114) - 삭제된댓글

    동기가 다양한데 결과만 보고 위선이라고 단정 짓는게 대표적 논리적 비약의 전형이죠

    님 논리라면 상처 안 주려고 참는 것도 위선이될수있고
    그냥 말하는거는 무례가 되는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비난하는 구조 일 뿐이고
    인간관계는 다 말하기보다 적절히 걸러 말하기가 기본이테 입다무는게 착하다는 근거도 없어요

    착한 척하면서 뒤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거지
    자기조절이 관건이죠

  • 2. ....
    '26.3.21 10:58 AM (211.235.xxx.114)

    동기가 다양한데 결과만 보고 위선이라고 단정 짓는게 대표적 논리적 비약의 전형이죠

    님 논리라면 상처 안 주려고 참는 것도 위선이될수있고
    그냥 말하는거는 무례가 되는것 뿐. 결국 어떤 선택을 해도 비난하는 구조. 인간관계는 다 말하기보다 적절히 걸러 말하기가 기본이네요. 입다무는게 착하다는 근거도 없어요

    착한 척하면서 뒤에서 다르게 행동하는 거지
    자기조절이 관건이죠

  • 3. 앞이건
    '26.3.21 11:06 AM (27.167.xxx.36)

    뒤건 남 욕하는 못된 버릇은 국가적으로 고쳐야해요
    같이 있다 화장실 간 사이 욕할까봐 화장실도
    못 간다잖아요

  • 4. ......
    '26.3.21 11:08 AM (211.202.xxx.120)

    회사에서 많이 보잖아요 그 사람앞에선 환한 웃음으로 웃고 잘 대화하다가 그사람 없어지면
    표정싹바꾸고 침에서 독 나올거 같이 욕하는사람이요 소름돋고 인간성이 추접스러워 보이잖아요

  • 5. ...
    '26.3.21 11:18 AM (221.147.xxx.127)

    - 앞에서 얘기 못할거면 뒤에서 욕하지마라

    저도 이 말 가끔 했는데요
    특히 저는 사람들이 잘못한 만큼만 벌을 받는 게 맞다싶고
    이왕이면 미리 반성하고 개선할 기회를 줘야한다 보거든요
    제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 바로 치명타를 가하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어느 곳의 서비스가 맘에 안 들었을 경우
    그 당사자 앞에서 이건 잘못된 거 같고 이렇게 바뀌었음 좋겠다
    말해줘서 고칠 기회를 주지 않고 인터넷에 공개해버린다던가
    더 높은 권한자에게 이르거나 고발해버린다던가 해서
    그가 한 잘못이나 죄보다 너무 큰 고통을 주게 되면
    그건 치사하고 무서운 짓이다라고 생각해요
    (저 별자리가 사자자리라서 허세가 좀 있긴 합니다)

    그리고 지인 앞에서는 아무 말 못하다가
    82게시판에 와서는 온갖 개인사를 다 하소연하면서
    고구마 멕이는 분들 보면서도 이 말이 튀어나오려 합니다
    그런데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까 사람은 다 다르구나를
    자주 느끼고 사람들 앞에서 자기 의견을 정리해서 전하는 걸
    어려워하는 여린 맘의 소유자가 내 생각보다 참 많다는 걸
    이해하게 되어서 요즘은 이 말을 덜 하긴 합니다

  • 6. .....
    '26.3.21 11:24 AM (59.24.xxx.184)

    위 님이 예시로 든건 응큼하고 이상한 사례들만 드시는데
    제말은 앞에서 웃다가 화장실가서 뒤돌아서 욕하는 거 같은 걸 이야기하는게 아니에요
    현실에서는 갑질하는 사람이 어린양?들에게 갑질하고 상사에게 완전딴사람되는걸 지켜보는거
    그앞에서 그걸 보는 동료들의 표정도 물론 안좋죠. 생글거릴까요
    이런사람들 뒷말도 못하냐 이거죠
    치사하고 무섭다뇨. 그런 간사한 사람들 그럼 바로 앞에서 싸우기라도 하나요?
    그럼 회사나가서 일 못하고 싸우기만해야돼요

  • 7. .....
    '26.3.21 11:26 AM (59.24.xxx.184)

    앞에서 얘기 못할거면 뒤에서 욕하지마라

    이말 자주하는 사람중들은 주로 본인이 스스로가 가해자 입장인걸 많이 봤습니다.

  • 8.
    '26.3.21 11:38 AM (58.228.xxx.152)

    앞에서 대놓고 말하면 싸움나는데
    어떻게 그걸 다 앞에서 직접 말하나요
    신고하거나 민원넣을 수 있죠
    말도안되는 소리예요

  • 9. 싸움나잖아요ㅜ
    '26.3.21 11:58 AM (223.38.xxx.172)

    앞에서 대놓고 말하다가 싸움 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는거죠
    진상들이 자기 잘못을 쉽게 인정하겠냐구요ㅜㅜ

  • 10. 그렇군요
    '26.3.21 4:29 PM (221.147.xxx.127)

    제 경우에는 싸움 안 나고 사과 받고
    잘 풀린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제 주위에는 진짜 진상들은 별로 없었나보네요
    상사나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제 생각 정리해서
    용기내서 말씀 올리곤 했는데 일정시간 껄끄러웠어도
    잘 마무리된 적이 많구요
    역시 저는 운이 좋은 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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