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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맞추다가 불쾌했던 일

Hhh 조회수 : 2,168
작성일 : 2026-03-21 09:45:48

긴글 주의

 

동네 안경점에서 생긴 일이에요  안경사가 40대후반 50대 초반인거 같은데 과하게 친절한 느낌이어서 전에 맞췄던 테에 안경알만 바꾸러 다시 가야 하는데 좀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도 거기서 했으니 가야겠다 하고 오후 5시반쯤 방문했는데 가게 안에 안경사 혼자 있었어요. 검안하면서 기계에서 턱을 뒤로 떼라고 '제가 좀 만지겠습니다' 라면서 두어번 제 턱에 손가락을 대서 뒤로 위치시키더라구요. 만진다는 말이 좀 걸리긴 했는데 쓸수 있는 말이니까

넘겼어요.

 

검안하고 렌즈 선택한 다음에 제 안경 가운데에 싸인펜으로 점을 찍더니 초점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카운터를 돌아나와 저와 마주보고 앉으면서 자기 코에 손가락을 올리고 눈과 눈사이를 가리키면서 거기를 보라고 하는데 얼굴이 훅 들어오는 거에요. 조금만 밀착시키면 입이 닿을 정도였어요. 제가 안쪽에 앉아 있었고 안경사 키가 엄청 크고 몸집도 큰데다 안경테이블이 옆에 있어서 문 쪽으로 나갈 수 있는 공간도 없었고 당시에는 당황스러워 꼼짝도 못했어요. 그 상태로 한 예닐곱번 여기보고 눈을  감으라 떠라 하는데, 눈감으면 입이라도 맞출까봐 너무 무서웠고 눈 뜨면 그놈 얼굴이 눈앞에 딱 있고 너무 공포스럽고 혐오스러웠어요. 암튼 그 자리에서 몸이 얼어붙었고 눈을 감았다 떴다 했던 그 시간이 엄청 길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다 하고 결제하는데 너무 정신이 없고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보관증도 안 받고 나가려 하니 이거 가져가라 하면서 안경 찾으러 올때는 OOO님이 꼭 직접 나오시라며 두번이나 말하더라구요. 

 

집에 왔는데 불쾌하고 무섭고 그 상황이 자꾸 생각이 나고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다초점 안경이라 큰돈 쓰는 건데 안되겠다 싶어서 안경점에 전화했고 통화녹음 했어요. 엄청 불쾌했다 누가 초점검사를 얼굴 딱 붙이고 하냐 성희롱으로 신고할수 있는거는 아냐 라고 했더니 한동안 말이 없더라구요. 그 이후에 자기는 다 그렇게 한대요  제가 빨리 끊고 싶어서 더 이상 따지지는 못하고 내 안경 만들지 말라 카드 취소할거다 하며 끊었어요.

 

식구들에게 말해도 마음이 추스러지지 않고 계속 생각나고, 안경점에서 제 전번 가지고 있으니 불안하고.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다른 분들 피해받을거 같아 한편으로는 신고해야 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업무상 일어난 일이라 위력에 의한 성추행에는 해당될거라고 하면서 지금 고소하지 않아도 고소를 고민중이라고 경찰에 말하고 CCTV 확보해 놓으라고 알려주더군요. 

 

다음날 외출하는데 동네에서 마주칠까 무서워 마스크 끼고 나갔고 안경점 주변 안 가려고 돌아 다녔어요. 아침에 개인 번호로 제게 문자보냈더라구요. 카드 취소랑 안경테 어떻게 하냐고.  오후 되서 카드사 물어보니 제가 직접 가서 취소하거나 가맹점에서 카드사에 전화해야 한대요. 문자 보내서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취소하고 안경은 꺾어버리라고 했어요. 몇번 안쓴건데 ㅜㅜ 카드 취소 했다며 문자가 와서는 자기가 업무상 일 했는데 불쾌하셨다면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일 당하니까 쎄했을때 가지말걸 하는 생각도 들고,

전번 바꿔야 하나 고민되고. 그래도 고소까지는 못하겠어서 더 화가 나고. 전에 업무상 성추행 당했을때 그냥 넘어갔는데 또 넘어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만만해 보이나 싶어 화도 나고. 사실 제게는 말하는 용기 낸 것도 큰일이었어요. 

 

그쪽은 뭘 의도하고 이런 짓을 한건지 꼼짝못하는 모습을 즐긴걸까요 아니면 안경 찾으러 직접 가면 더 심한 짓을 하려고 그랬던 걸까요. 그때 제가 뒤로 물러서거나 그 자리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됐을꺼라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는 남자안경사 혼자 있는 안경점에는 가지 말아야 할까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IP : 140.248.xxx.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1 9:51 AM (211.234.xxx.172)

    왜..그러시는거에요?
    너무 이쁘신가요..
    그냥 벌건 대낮에 장사하는 손님 상대로 성추행 ..
    아무리 미친 놈 많아도 이 케이스는 좀..

  • 2.
    '26.3.21 9:52 AM (124.63.xxx.183)

    좁은 공간에서 님의 놀란 마음은 이해돼요

    근데 안경 찾을때 본인이 오라함은 안경피팅 때문이죠

  • 3. ㅇㅇ
    '26.3.21 9:53 AM (220.78.xxx.27)

    얼굴을 넘 가깝게 들이밀면 초점 검사하는 의미가 없을 텐데..
    검사과정은 제가 가는 안경점과 동일해요

  • 4. ...
    '26.3.21 9:54 AM (118.38.xxx.200)

    재미니한테 물어보니 초점 검사시 얼굴을 꽤 가까이 밀접한다네요.
    1. 정확한 측정 거리 확보
    가장 큰 이유는 **'검영기(Retinoscope)'**라는 도구를 사용할 때 정해진 거리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팔 길이 정도(약 50~67cm)를 유지하며 빛을 비추어 눈의 굴절 상태를 확인하는데, 미세한 초점을 잡기 위해 검안사가 상체를 숙여 사용자 쪽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2. 눈동자의 미세한 움직임 관찰
    사용자의 눈동자가 빛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초점이 어디에 맺히는지 아주 정밀하게 봐야 합니다. 거리가 멀어지면 오차가 생길 수 있어, 확실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시야를 확보하려고 얼굴을 가까이 대는 경우가 생깁니다.

    3. 장비 조절 및 고정
    수동 검안기(포롭터)를 사용할 때, 사용자의 눈이 장비의 구멍에 정확히 밀착되었는지 확인하고 렌즈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좁혀지기도 합니다.

  • 5. 글쎄요
    '26.3.21 9:58 AM (118.235.xxx.13)

    그 장소와 본인이 느꼈을 감정이 안 좋았던 건 이해하는데
    검사과정이나 본인확인은 무리 없어 보입니다.

  • 6.
    '26.3.21 10:01 AM (218.238.xxx.141)

    찾으러올때 본인이꼭오라고한거는 피팅해야하니 그랬을수도있겠지만
    저도 궁금하네요 원글님 미인이신가요??????

  • 7. ..
    '26.3.21 10:02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가족들과 상의하신거죠?
    가족분들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 8. ...
    '26.3.21 10:0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느낌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약간 독특해보이긴 하는데요
    본인만의 기술일수도 있어요
    특히나 다초점안경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안경은 당연히 본인이가서 피팅하고 조절할거 조절해야하고
    촛점 맞출때 눈 감았다가 다시 뜨는거 이거는 병원에서도 합니다.
    정리하면 안경제작할때 충분히 저럴수 있다
    그러나 원글님이 느낀 어떤게 영없는건 아닐거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안경맞출때도 누군가 같이 있을태도 그러는지 되게 궁금하고 저라면 확인해보겠어요
    같이가서 안경하나 싼거 맞춰보는거죠
    다르다면 그때 나한테 왜그랬냐 CCTV보자

  • 9. ..
    '26.3.21 10:10 AM (211.60.xxx.159)

    다초점이라 젊은분은 아닌 거 같고
    넘 예민하신 거 아닌 지
    만약 안경사가 단지 친절해서라면 억울하겠어요

  • 10. ..
    '26.3.21 10:15 AM (116.45.xxx.183)

    이글만 봤을땐 안경사는 할일 한것같고
    원글님이 과민반응 같아요.
    촛점맞출때 가까이 오고 턱을 만진다거나 다 있는 일이고..
    다만 진짜 입이 닿을 정도였는지, 다른 의도가 있어보이는지는
    씨씨티비라도 봐야 할것같고
    안경찾을때 본인기 가야하는건 피팅때문에 원래 그렇고

    그냥 매장에 둘뿐이라 약간 그랬음 다음엔 가지말자
    정도면 모를까 불안에 떨고 고소를 염두에 두고 이런거는 많이 오버인것 같아보여요.

  • 11.
    '26.3.21 10:15 AM (218.55.xxx.37)

    안경점도 친절하면 안되겠네요. 글쓴님이 너무 과민하신거같아요.

  • 12. ....
    '26.3.21 10:18 AM (218.159.xxx.73)

    저도 저렇게 안경 맞추는데..
    한번도 저런 생각 안했어요.
    넘 긴장하고 불안속에 사시는거 아닌가요?

  • 13. //
    '26.3.21 10:19 AM (106.101.xxx.38)

    찾을때 본인이 꼭 나오라고 한건 피팅때문에 그런건 아닐까요?
    좀 과민하신거 같아요

  • 14. 좀. . .
    '26.3.21 10:21 AM (140.248.xxx.1)

    어떤상황인지
    알겠는데
    원글님 오버인것같네요

  • 15. ...
    '26.3.21 10:33 AM (14.4.xxx.247)

    그날 긴장하셨나봐요 그냥 다른데서 맞추세요 잘잘못을 따질일은 아닌거 같아요

  • 16. ..
    '26.3.21 10:35 AM (182.220.xxx.5)

    이글만 봤을땐 안경사는 할일 한것같고
    원글님이 과민반응 같아요. 22222

    다초점렌즈 맞추신거라면서요?
    다초점렌즈는 초점검사해야하고 같이 마주보고 앉아서 검사하잖아요.
    안경 찾아갈 때도 다초점렌즈는 잘 맞는지 검사해야 해요.
    안경원은 여자가 안경사인 곳 많아요. 다음에는 여자 안경사가 하는 곳 가세요.
    상대방 남자 안경사도 자기 일 한건데 불쾌하겠어요.

  • 17. ㅌㅂㅇ
    '26.3.21 10:36 AM (182.215.xxx.32)

    다초점 안경 맞출 때는 저렇게 하는 거예요?
    일반 안경 맞출 때랑은 다르게?

  • 18. 전직안경사
    '26.3.21 10:36 AM (175.193.xxx.129)

    다초점은 근거리,중간거리,원거리 초점이 다 다르기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위해 안경사가 가까이 갔을거예요.
    초점 재는 기계가 있긴하지만 데모렌즈에 초점을 찍어 확인이 필요하기때문에 검사상 필요한 절차라 생각됩니다.
    다초점은 피팅이 조금만 잘못되도 보이는게 달라지고 초점이 제대로 맞춰졌는지 확인이 필요하니 본인이 찾아가길 권장합니다.
    원글님이 좀 예민하신거같습니다.

  • 19. ....
    '26.3.21 10:38 AM (211.218.xxx.194)

    안경을 본인이 찾으러 안가는 사람도 있나요??

  • 20. 얼굴에맞게
    '26.3.21 10:41 AM (118.235.xxx.21)

    피팅해야죠.

  • 21. ..
    '26.3.21 10:45 AM (61.98.xxx.186)

    안경은 본인이 가야 다시 써보고 수정할거 수정하구요
    검사시 턱은 당연히 만지기도 해요.똑바로 맞춰야하니

  • 22. ..
    '26.3.21 10:47 AM (117.111.xxx.67)

    다촛점할때 그렇게 하던데요
    마지막엔 본인이 안경착용해야 되니까요
    남자 손님도 그렇게 하던데요

  • 23. 트라우마
    '26.3.21 10:50 AM (1.224.xxx.18)

    원글님 글 속에
    "전에 업무상 성추행 당했을때 그냥 넘어갔는데 또 넘어가는 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이 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건 아닐까요?

    약간이라도 비슷한 싱황이 되면
    모든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으니까요.

  • 24.
    '26.3.21 10:59 AM (125.240.xxx.242)

    안경 특히나 다촛점은 반드시 본인이 가야해요

  • 25. ...
    '26.3.21 11:03 AM (211.109.xxx.231)

    글만봐서는 원글님이 오바하신건같아요
    안경사가 뭐그리 고객들에게 흑심품을까요?
    너무 예민하시네요
    아가씨도 아닌듯한데..

  • 26. 원글
    '26.3.21 11:06 AM (140.248.xxx.2)

    기계로 검사할때 그런게 아니에요 검사 다하고 의자에 앉아있는데 재 앞에 딱 앉아서 얼굴 가까이 붙이고 한거에요 지난번에 다초점할때는 사람도 많았고 그렇게 가까이에서 얼굴 붙이고 한게 아니라 떨어져서 했고 얼굴 엄청 가깝게 들이밀었어요 사람이 위협적인지 아닌지 느끼는게 있잖아요 꼭 나오라는 말투도 뉘앙스나 분위기가 있는거구요 뭐 제가 이상하다니 할말이 없네요

  • 27. 원글
    '26.3.21 11:12 AM (140.248.xxx.3)

    그 안경사 분은 힘이 나겠네요 일반적으로 다들 이렇게 생각하니까 계속 그렇게 하겠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봤고 마주보고 앉아서 얼굴 붙이고 손가락 보라고 하지 않아요 다른데서도 다초점 했고 제가 필요한 절차를 잘 모를까요? 커뮤에서 뭘 바라고 글을 썼나 후회되네요

  • 28.
    '26.3.21 11:23 AM (185.220.xxx.25)

    1. 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2. 미모가 있으신 편인지...
    3. 얼굴을 가까이 댄 정도가 몇 센티 떨어진 정도인지?
    님이 심리적으로 가깝다고 느낀건지
    아니면 진짜 여차하면 입이 닿을 수 있는 거리인지...

    이거에 따라서 진짜 성추행 의도가 있었는지 갈릴 것 같네요

  • 29. ....
    '26.3.21 11:23 AM (218.51.xxx.95)

    흠... 저도 다초점 몇 달 전에 했는데
    안경알에 점 찍고 눈알 위치 본다고
    안경사 얼굴이 제 얼굴 앞에 크게 있었어요.
    안경 찾으러 가서도 눈 맞추고 손가락 보고 그랬죠.
    절차는 비슷한데...
    불쾌하셨다면 피하시는 게.

  • 30. 오후 5시
    '26.3.21 11:28 AM (183.97.xxx.35)

    많이 심심했나 보네요

    저와 아들이 안경집을 수없이 드나들었지만
    말로 설명을 하지 얼굴에 손을?

    요즘 매너없는 것들은
    안경점에서도 민폐짓을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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