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환자실 2달 있다 돌아가셨는데 집정리중에 제 물건도 있어 졸업앨범 이런건 가져오고 , 엄마가 아끼던 인형하나도 가져오고 티비를 인치가 제법 큰 거 산지 얼마안되고해서 처분하기 그래서 가져왔는데.. 제가 다시 써도 되겠죠?
얼마전에 중환자실 2달 있다 돌아가셨는데 집정리중에 제 물건도 있어 졸업앨범 이런건 가져오고 , 엄마가 아끼던 인형하나도 가져오고 티비를 인치가 제법 큰 거 산지 얼마안되고해서 처분하기 그래서 가져왔는데.. 제가 다시 써도 되겠죠?
그럼요
뭐가 문제될까요?
엄마가 쓰던물건인데
오래 간직하고싶죠
전 돌아가신분이 아끼던옷도 옷장속에 간직하고있어요
처분하기엔 마음아파서요
간직하다가 천천히 처분해야죠
내집물건이나 마찬가지죠
쓰세요
남의집 물건 잘못 가져오면 탈이 날수도 있지만
내집물건인데요
저희는 이불도 옷도 가구도 가져다 썼어요
아끼시던거 버리면 더 속상하실듯
자식들이 잘쓰는게 훨씬 좋으실겁니다
할머니한테 받은 용돈 10만워 중에서 5만원 썼는데,
용돈 받은지 2년 후엔가 할머니 돌아가셨음. 뭐 따로 쓸 5만원이 없는 상황은 아니니까......
그 5만원은 그냥 그 지폐 상태로 보관 중이에요.
쓸만한 거 있으면 가져와서 님이 잘 쓰심 좋죠
당연하죠
엄마 모든 물건들 다 제가 쓸거예요
엄마와 항상 같이 있는 느낌
당연하죠.저는 거의 무료가격으로 장사꾼에게 넘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후회했어요.
가전사려니 한 품목당 100만원이 넘더라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