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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 한다는 말 주위에 안해요

새벽2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6-03-20 18:51:24

남편하고 둘이서만 공유해요.

그리고 사실 바빠서 무슨 주식이 좋은지 알아볼 시간도 없고요

공무원 후배가 2천 씨드로 2년전에 연 500정도 번다고

이야기해서 저도 한 번 해볼까 해서 시작한거고요.

요즘 같은 장에는 못 벌기 힘든 시기인건 맞지만

저도 혼자서 이것 저것 사다보니 물리는 경우도 있고 

성급하게 사고 팔고 그렇지만 경험이니까요.

나이들어서도 계속 하고 싶어요. 주식은요.

남편은 크게 버는 것 같지 않은데 올라도 내려도 

신경쓸 시간이 없고 본업 수입이 크니까 그냥 재미로 해요

 

주위에 돈 번다 못번다 말하는 것도 웃기고요.

주식 안다 그러면 남들이 알려달라 그것도 귀찮고요.

저는 주식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 처럼 지내는게 좋습니다.

 

저는 개인 사업이라 가능한데 회사 다니는 분들은 힘들거 같아요.

하도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하니까요.

친한 친구가 주식 안하냐 해서 내가 돈이 어딨냐 그러고 말았어요.

 

 

IP : 121.146.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3.20 7:15 PM (218.39.xxx.130)

    소소하게 수익나서 살림에 보탬 되는데..
    살짝 아는 척 하면 다들 너무 적극적으로 물어서 그냥 웃고 말아요.

    돈 버는 것은 티 내면 안된다로 배웠어요.. 질투.시기가 끼어든다고..

  • 2. ㅁㅁ
    '26.3.20 7:31 PM (49.172.xxx.12)

    그냥 혼자해요.
    남편하고만 공유함.

  • 3. ..
    '26.3.20 7:37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요즘은 더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4. 종목공유는
    '26.3.20 7:37 PM (58.29.xxx.96)

    하는데 사고파는 시점은 공유안해요
    팔때마다 막은 우리아이 미워
    그래서 혼자서 사팔사팔해요

    아이는초보라 늘 붙박이에요.
    저는 단타치죠 지금은
    바닥에서 왕창긁으려고 현금들고있지만
    소액으로

  • 5. ..
    '26.3.20 7:38 PM (182.220.xxx.5)

    요즘은 다 주식하니까 저도 한다고 말은 해요.
    그런데 많이 벌었다는 말은 안해요.
    번 것도 있도 까먹은 것도 있다는 정도만 얘기해요.

  • 6. ㅇㅇ
    '26.3.20 7:59 PM (124.54.xxx.40)

    저는 언제 뭘 샀고 언제 무엇 땜에 뭘 팔았다는 이야긴 해요.
    몇 주를 샀다. 얼마치 있다. 수익금액은 얼마다.
    그런 이야긴 안하구요.
    그냥 프로세서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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