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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도시락 싸가는분들.. 왜인가요?

11 조회수 : 3,757
작성일 : 2026-03-20 15:18:09

주변에 밥집이 마땅찮아서

다이어트 또는 식단

회사분위기

비용문제

 

.. 

 

 

오늘 도시락먹으면서 난 도시락을 왜싸냐 생각해보니

 

-집에 있는 반찬들 처리(애들은 크고 저도 집에서 밥을 잘 안먹으니 반찬해놓으면 버리기일쑤.. 그런이유로 도시락을 싸기시작함요.. 전문용어로 잔반처리) 

 

-비용절감. 주5일이라고 하면 최소 5만원은 절약

-식단: 이건 사실 고려대상은 아니었는데 도시락먹음 속이 편해서 뜻하지않은 소득..

 

애들이나 남편꺼 싸라고하면 또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였겠지만.. 내가 먹을거 내가 싸니 크게 손도 안가고요

 

다른분들은 도시락 왜싸가지고 다니시나요

 

 

 

 

 

 

IP : 1.230.xxx.2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3.20 3:19 PM (118.221.xxx.69)

    점심시간에 오늘은 어디로 갈까 고민하고 나가는 것 너무 귀찮아서요

  • 2. ...
    '26.3.20 3:19 PM (202.20.xxx.210)

    밖에 식당 밥이 맛이 없고. 위생상의 문제도 있고. 점심시간에 바글바글 그 혼잡한데 줄서서...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식단합니다. 점심 도시락의 주 재료가 삶은 달걀이랑 과일, 채소. 그러니까 당연 싸서 가는 게 편하죠.

  • 3. 11
    '26.3.20 3:21 PM (1.230.xxx.245)

    맞아요..
    메뉴정하는 것도 숙제같죠...

  • 4. ㅇㅇ
    '26.3.20 3:21 PM (1.234.xxx.226)

    저는 밖에 나가서 먹으면 나가는 시간, 먹는 시간, 먹고 들어오는 시간
    그리고 반강제적으로 동료들하고 함께해야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점심시간은 온전한 저만의 시간이었으면 했거든요.
    다행히? 코로나가 터지고 그 뒤로 식단 붐이 생겨서...
    식단 한다는 핑계로 도시락 싸 들고 다녀용 ㅋ

  • 5. 저는
    '26.3.20 3:21 PM (121.182.xxx.113)

    식당이 멀어요
    짬뽕집만 겨우 근처에 있고
    도시락 싸다니기 편해요
    제꺼니까 맘대로 신경안쓰고 싸요
    오늘은 옛날 사라다, 곱창김
    나박물김치. 이제 만든 갈비찜에 애가 갈비만 건져먹고
    남긴 당근, 밤, 감자 양념들
    이 양념에 밥 비며 먹었어요

  • 6. ㅇㅇ
    '26.3.20 3:22 PM (112.170.xxx.141)

    도시락 싸는 분들은 어디서 드시나요?
    저희는 도시락 분위기가 아니기도 하고 휴게실에서 혼밥 하자니 냄새도 신경 쓰여서 구내식당이나 밖에서 사먹어요. 조용히 도시락 혼밥하고 싶을 때 있어요ㅜ

  • 7. ...
    '26.3.20 3:22 PM (59.5.xxx.89)

    가격 대비 음식이 후져서요
    넷플 보면서 도시락 먹는 소소한 행복이 있어요

  • 8. ....
    '26.3.20 3:23 PM (175.198.xxx.53)

    간단한 도시락이 좋아요...주먹밥,샌드위치...
    사먹는 음식은 한계가 있더만요..
    식당 더러운거 보고 나서는 사먹는 음식은.. 노노노..!!!

  • 9. 도시락
    '26.3.20 3:25 PM (121.182.xxx.113)

    여직원 휴게실이 있어요
    가전들이 갖추어져 도시락 먹기 편합니다
    밥먹고 커피 한잔 내려마시고
    산책 20분하면 점심시간 끝나요

  • 10. 흠.
    '26.3.20 3:25 PM (218.148.xxx.168)

    지금직장은 식당이 있어서 그냥 가서 밥먹는데
    예전에 식대 주는 회사다닐때는 싸가지고 다녓거든요?

    전 진짜 반찬도 계란찜,멸치볶음, 참치캔, 김 아니면 베이글 뭐 이런식으로 들고 다녔는데도
    일단 속이 편하고, 음식이 깨끗하고, 돈도 안아깝구요. ㅎㅎ
    지금도 식대주면 집에서 싸올거 같기도 해요.

  • 11. 저요
    '26.3.20 3:29 PM (221.149.xxx.36)

    우선 나이대가 있다보니 식이가 중요해졌어요. 조미료 단짠 식당 음식이 꼭 졸립고 혈당스파이크 일으키고 그래서 갈수록 싫어져요.
    대신 점심을 아주 간단히 싸요.
    전날 저녁 메뉴중 도시락용으로 미리 통에 담아요. 그리고 냉털중 도시락거리 있으면 또 싸와요.
    밥량도 내가 정하고 뭐든다 내가 정함...
    건강에 좋고 같은 반찬이어도 직장에서 먹으면 소풍나와 먹는것처럼 맛도 더 좋아요
    거기다 비용 제로, 빠르게 먹을수 있으니 휴식시간 증가.
    대신 직장에 에프와 전자렌지는 필수입니다.

  • 12. 메뉴
    '26.3.20 3:32 PM (220.78.xxx.213)

    정하는거 귀찮아서요
    매식 다 거서 거기인데
    맨날 우리 뭐먹을까? 지겹
    결정적으로 한명이 식사매너가 그지같아요
    지적도 못하겠고 걍 내가 피하고 말아요

  • 13. ㅇㅇ
    '26.3.20 3:34 PM (118.235.xxx.3)

    건강식으로 먹을 수 있고
    시간절약
    돈도 아끼게 되고요

    일주일에 하루는 외식.
    잘 사먹으면 좋은데
    돈은 돈대로 쓰고 맛도 없고
    왔다갔다 하면서 점심시간 다 쓰고

  • 14. .....
    '26.3.20 3:35 PM (211.202.xxx.120)

    입에도 맞고 속도 편하고 비용도 안들고 넘 편하죠
    사람들이랑 도시락 같이 먹으면 반찬신경써야하는데 혼자 먹으면 진-짜 편할 거 같아요

  • 15. 예전에
    '26.3.20 3:37 PM (203.128.xxx.74)

    주변식당들이 전부 흑미밥만 줘서요
    전 흑미먹으면 변비와요 ㅜㅜ

  • 16. 000
    '26.3.20 3:39 PM (59.4.xxx.231)

    저도 집에서 안먹는 잔반처리 지만 너무 좋아요
    혼자서 오롯이 내가 먹고픈만큼
    제일 중요한건 사장님이랑 같이 밥 안먹어도 되는거
    그리고 식대도 나와서 이것도 쏠쏠해요

  • 17. ㅇㅇ
    '26.3.20 3:46 PM (1.234.xxx.226)

    냄새나는 음식은 휴게실에서 먹고,
    냄새 안나는 샐러드나 샌드위치는 자리에서 먹어요.
    (규정이 저렇게 정해져있음요 ㅋㅋ 김밥도 휴게실임!)

  • 18. 다이어트
    '26.3.20 3:53 PM (210.109.xxx.130)

    다이어트 때메 시작했는데,
    먹다 보니 잔반처리, 시간절약, 돈절약, 장점만 있어서 10년 가까이 도시락 싸갖고 다녔고요.
    지금은 재택근무라 도시락 안싸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도시락 싸갖고 다닐거 같아요.
    집에서 넉넉하게 만들어서 가져오면 되니까 어려울 것도 없어요.

  • 19.
    '26.3.20 4:18 PM (110.12.xxx.169)

    잔반처리, 시간절약
    그리고 동료들이랑 먹으면 대부분 남얘기 하게 되니까
    그거 싫어서 그냥 도시락 먹었어요.
    그런데 샤람들이 따라서 도시락 싸오거나
    배달 시키거나 해서 또 같이 먹게되기도 하고요.
    그냥 일정 있다고 먼저 후다닥 먹고
    인근 성당이나 교회에 가서
    조용히 있다 오곤 했었네요.

  • 20. ..
    '26.3.20 4:27 PM (125.185.xxx.26)

    안싸가지만 싸는게 어때서요
    돈절약 다이어트 도움되고
    나가서 사먹으면 한끼 만원이에요

  • 21. ....
    '26.3.20 4:33 PM (112.145.xxx.70)

    다이어트 + 비용절감.
    냄새나는 건 안 싸요 (밥, 반찬류 김치 ... 냄새납니다 ㅜㅜ)

    유부초밥, 삶은 계란, 방토, 식빵, 무가당 두유, 샐러드
    이걸로 돌려가면서 싸가요~

  • 22. ㅇㅇㅇ
    '26.3.20 4:3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사먹는게 뻔해서 지겨워요
    그래서 주 1.2번 사먹고
    나머지는 그냥 집에서 고구마 달걀 과일등 대충준비

  • 23. 그리고
    '26.3.20 8:51 PM (74.75.xxx.126)

    원글님이 부지런하셔서요. 아침에 출근준비도 끙하고 하는데 도시락이라뇨.
    전 귀찮아서 직장 가서 배고프면 물 마셔요. 그런데도 뱃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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