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지금 방광염이랑 질염때문에 병원을 바꿔가면서 한달내내
전전하는데 증상이 전혀 나아지질 않아서요.
비뇨기과랑 산부인과 몇군데를 가봐도
세균이 좀 있다고 해서 해당 약과 치료(질정 및 항생제 주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30분 마다 소변이 마려워서 계속 누워만 있는대요.
과민성방광염인거 같은데
혹시 잘하는 병원 아실까요?
동탄쪽으로 다녔는데 맘에 안든다고 분당이나 수지쪽까지로
반경을 넓히려구요.
참 어제간 산부인과에서 준 약을 먹고는 이제 설사까지 한다는데
그래도 계속 먹어야 하나요?
친구보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라니까 다 죽어 가는 목소리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울기만 해서요..
방광염이 이렇게 무서운건가요..ㅠ
제발 병원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