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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 만들었어요.

..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26-03-20 13:26:23

가염버터 50g

계란 1알

사과요거트 100ml

메이플시럽 50ml

찹쌀가루 200g

 

버터를 실온에 두다가 계란, 요거트, 메이플 넣고 대충 섞어요. 버터 덩어리가 남아도 괜찮아요. 어차피 구우면서 어디선가 녹으면 맛에 큰 지장이 없어요. 

찹쌀가루 넣어 수제비 반죽 정도로 뭉쳐지면 돼요.

상태 봐서 질거든 찹쌀가루를 더 넣으면 되겠어요. 

쟈, 작은 오븐 용기 아무거나에 중간크기 감자크기로 담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요. 

180도 15분 세팅으로 굽다가 위가 노릇하게 색이 나면 그릇은 버리고 알맹이만 뒤집어서 더 구웠어요. 그럼 위 아래 골고루 색이 나요. 

결과물이 스콘 같은 모양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떡으로 나오네요. 

겉만 떼어 먹고 알맹이는 다시 구워먹으면 또 바삭하겠어요. 

살 빼야 되는데 맛있어요. 버터를 덩어리로 먹는 기분이네요. 

IP : 211.23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0 1:35 PM (211.234.xxx.96)

    그니까..까눌레 휘낭시에 합쳐진 식감에 맛은 버터맛이라는건가요..
    레시피상으로는 그래보이는데요..

  • 2. ..
    '26.3.20 1:39 PM (211.234.xxx.72)

    까눌레 찰떡 버전과 비슷해요.
    밀가루가 아니어선지 휘낭시에 맛은 거의 안 나네요.
    저걸로 4덩어리를 만들었는데 두개는 나중에 쑥가루를 좀 넣었더니 그건 좀 별로예요.

  • 3.
    '26.3.20 1:47 PM (211.234.xxx.96)

    어떤 버터를 사용하느냐가 맛에 차이가 있겠군요..
    그나저나 솜씨가 좋으시네요..부지런하시구요..

  • 4. ..
    '26.3.20 2:00 PM (211.234.xxx.220)

    여기서 버터떡 레시피를 봤어요. 어젠가. 밀가루 안 좋아해 관심없다가 쌀가루로 하길래 만들어 봤어요. 제가 본 재료는 우유였는데 우유가 없고 요거트만 있어서 그냥 그걸로 했어요.

    버터는 배민에 에쉬레 있길래 그거 샀구요. 솜씨는 이십년 전엔 젊어서 의욕이 있을 때였는지 떡 만들기를 배웠어요. 후론 별로 해먹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배운 가락?이 있어 쉽게 느껴지나 봐요.

  • 5. 틀에다
    '26.3.20 2:27 PM (223.62.xxx.164)

    버터랑 설탕 뿌리고 구우면 더 바삭 쫀득

  • 6. ㅇㄴ
    '26.3.20 2:42 PM (211.114.xxx.120)

    차라리 찹쌀파이 만들어 먹는게 맛도 건강에도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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