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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갈피를 못잡겠어요

병원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26-03-20 07:38:08

지방이라..대학병원 몇군데 없는데..

의ㅅㅏ파업이후  수술 딴데서 한 사람은 안받아준다 그래서..

서울로  가기도 나중 생각하면  망설여지고.

보호자도 없고.

 

의사가 부절로 하는데  열어보고 제자리암이어도 여러개 보이면 전절제를 한대요 .ㅜ

실비보험도 없어서  복원은  엄두도 못내고요.

 

부절이다 전절이다  말을  정확히하면 좋은데..물론 열어봐야하지만.

수술전검사까지 다 한 상태이긴한데..

 

전에 다른병조에서 조직검사술 취소하고 온 병원 다시 가보는건 좀 그럴까요?

자기한테 안하고 딴데가서 조직검사하고 mri까지 찍고  다시방문하면  좀 싫어할까요?

간보러 온걸로 생각할까요?

 

이런거 의논하고 맘흔들리는거 다잡아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혼자 다 알아보고 결정해야하는게 힘드네요

 

 

 

IP : 125.185.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26.3.20 7:46 AM (39.125.xxx.210)

    유방암 초기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고 관리 받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서울까지의 이동이 보통 일이 아니라서요.

  • 2. ..
    '26.3.20 7:47 AM (49.161.xxx.218)

    저도 유방암진단받고 병원 두군데갔었어요
    두군데는가서 진단받아야 안심되긴하잖아요
    원글님도 맘편하게
    갔던병원이라도 그냥 가보세요
    지금 이것저것 따질때가 아니잖아요
    (의사입장에서 그런환자들 한두명도 아닐테고요 ....)
    치료가 길어서 많이 힘들어도 치료잘받으시고 완치하세요
    (전 유방암으로 15년째 병원 들락거리며 잘살고있답니다 )

  • 3. 병원
    '26.3.20 7:50 AM (125.185.xxx.27)

    서울은 이제 안되고..
    제가 보호자이면 ..데리고 다녀봤는데 넘힘들었고..
    최초진단후 몇달지난 상태라 늦어요.
    같은지역 첨에 한번 갔던곳 다시 가면 밉상돼서 안좋아할것같아 가보는게 저어돼네요.

    전절제 무서워요.
    안그래도 살 이유를 못찾고있는 마당에 그 상실감 ㅠ

  • 4. ㅇㅇ
    '26.3.20 7:57 AM (175.193.xxx.107)

    한 쪽 전절제 한 쪽은 부분절제 계획으로 수술 들어갔다가 열어보니 다발성이라 양측 전절제로 수술 마쳤습니다. 수술장 들어가봐야 안다는 게 맞아요

  • 5. 병원
    '26.3.20 7:59 AM (125.185.xxx.27)

    보호자도 없어요.
    수술날 잠못자게 깨워줄 사람.
    보험도 없고..제자리암 진단금 넘적고..
    유방암이 비급여가 너무많네요.
    지금은 안할지라도 혹시..항암비도 1회비용이 400 이고..싼건 처방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표적이라 그런가
    무슨 검사비도 사오백만원이라 하고..
    해당되는 사람이 하는거지만.

    에라모르겠다 가슴없으면 없는대로 살다죽지 뭐 이러다가도..
    이런 얘기할 가족 하나 없고
    월차내서 하루 있어줄 인간 하나 없고..
    영혼없는 병문안 한번 띡오는거 싫고..잊니ㅣ 안보고 살고싶어요.
    암 의심된다하더라 해도..병원갔다왔나 소리 하는 사람이 없고..
    병원도 어디가면 좋겠냐고 ㅢ논하고 알아봐주고 하는 인간이 없고..
    너무추워요. .칼바람부는 겨울 허허들판에 속옷만입고 서있는거같아요

  • 6. 병원
    '26.3.20 8:03 AM (125.185.xxx.27)

    ㅇㅇ님
    복원하셨나요? 맘고생도 심하셨겠어요.
    유두는 보존하신건지요?

    님 한마디에 또 그냥 여기서할까..다녀봤자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렇걱 갈피를 ..못잡아요.. 중심없이

  • 7. 병원
    '26.3.20 8:06 AM (125.185.xxx.27)

    전에갔던 의사는 상담을 좀 못햏던듯싶어요.
    그래도 지나보니 현재의사보단 설명도 해준것같애소.
    단지 시계방향 위치를 9시라 들었는데 8시쪽이라해서 신뢰가 떨어져서 그만 간거에요.

    지금 의사는 넘 무뚝뚝. .뭘 잘 묻지를 못하겠어서.

  • 8. 죄송한데
    '26.3.20 8:11 AM (211.211.xxx.168)

    저도 유방암 환자였는데 놓랍네요. 빠른 수술이 관건인데 몇개월을 허비하시다나요.
    그러다 전이되면 어쩌시려고.

    보험 되는 항암치료도 많은데 표적치료 400은 또 뭔지.

  • 9. 병원
    '26.3.20 8:17 AM (125.185.xxx.27)

    초진잡고 조직검사하고(확진자 아니면 안받아줘요 요즘) 또 진료 잡고...설날도 끼여있고
    또 몇주뒤 검사하고 또 몇주뒤 진료잡고 수술전검사하고 또 몇주뒤 수술 ㅠㅠ
    지방인데도 참.

    슬라이드를 갖고오라해도 동시진행도 잘 되지가 않아요
    슬라이드 ,블록 이게 갖다주면 그 병원자체에서도 새로검사해서 1주일 뒤 받을수 있어서..

  • 10. 병원
    '26.3.20 8:18 AM (125.185.xxx.27)

    죄송한데님

    초진잡고 조직검사하고(확진자 아니면 안받아줘요 요즘) 또 진료 잡고...설날도 끼여있고
    또 몇주뒤 검사하고 또 몇주뒤 진료잡고 수술전검사하고 또 몇주뒤 수술 ㅠㅠ
    지방인데도 참.

    슬라이드를 갖고오라해도 동시진행도 잘 되지가 않아요
    슬라이드 ,블록 이게 갖다주면 그 병원자체에서도 새로검사해서 1주일 뒤 받을수 있어서..

  • 11. . .
    '26.3.20 8:20 AM (211.246.xxx.227)

    아직 표적치료할지 표준치료만할지 정해진게 아니니 수술후에 암타임결정되고 치료방향이 결정되는거라서 미리 단정하지마시구요.. 표준치료면 비용 5%만 내는거라 5년간 부담이 거의없어요. 보통 표준치료하는 암 타입이 전체 환자의 80%정도된다하니 여기 속하실 확률이 높고 수술만이 끝이아니라 상황(전이, 암타입, 나이)에 따라 항암과 방사선이 있을 확률도 있으니 다니시기 편한곳이 좋긴하지만 수술은 서울 및 수도권에서하고 방사선은 집근처에서 하시는것도 가능해요. 편하게 다니실수 있거나 수술후의 상황까지도 고려하심이 좋을듯해요 치료하게되면 거의 3~6개월 표적치료까지면 더 길게도 치료가 길어지니까요

  • 12. ㅇㅇ
    '26.3.20 8:21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adgfg

  • 13. 병원
    '26.3.20 8:27 AM (125.185.xxx.27)

    왜 같은병원 다른교수로 바꾸는것도 안되고,,, 타병원으로 전원하는것도 환자맘대로 못하는건지....한번 수술한곳에서 싫어도 억지로 다녀야한다는거잖아요
    이게 말이 안된다고 봐요.
    그러니 계속 서울다니며 제정신유지되면 모를까.....언젠간 못다닐날이 올거고,
    지쳐서 그냥 집근처 다니고싶어질때도 있을건데.....

    ..님처럼 그래도 되지만...........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응급실이라도 실려가거나,,수술한쪽이 좀 이상하다싶으면 그거 하나갖고 또 서울 가기 참 힘들것같아서요

    나이많은 어머님 안계시면 이사를 가고싶은데 완전...
    진짜 이부분도 힘들어요 나도 아픈데...너무 오래 사시니......(이런말 좀 그렇지만)
    다른형제 아무도 안돌보고 저 혼자 다 하는데......진퇴양난입니다.
    이곳에 가족같지도 않은 사람들뿐 아무도 없는데.......뜨고싶은데..........
    중한병에 빅에도 못가보고... 발목잡는다싶고 ...해선안될 생각도 하게되네요

  • 14. 지금
    '26.3.20 8:38 AM (172.58.xxx.198)

    님건강이 제일 중대한 문제에요
    님이 건강 안좋아지면 어머니도 영영 못돌보는걸요
    그냥 이기적으로 님 몸만 생각하세요
    정안되면 어머니 단기로라도 요양시설 가 계셔야죠
    젊은사람이 살고봐야지 노인들은 칠십만 넘어도 자기인생 어느정도 다 마무리해도 모자라지 않은 나이에요
    큰병원이 확실히 모든게 다 달라요, 무리해서라도 빅 5 가셔야지요

  • 15. 아이고
    '26.3.20 8:41 AM (61.81.xxx.191)

    서울로 가세요.경험 있으신분들 병원 콕 좀 집어주세요..
    간병인 쓰시면 되고요..다니다보면 다 잘 다니세요.

    시골 촌부들도 버스타고 기차타고 큰병원 다 다니세요

    서울성모 도 유방,갑상선 잘본다고 들었어요

  • 16. 병원
    '26.3.20 8:44 AM (125.185.xxx.27)

    이제사 가면.....또 몇달 걸릴텐데요 ㅠ
    초진부터 몇달일건데

    첨에 서울삼성 전화해보니 7월이 초진이라고 해서 포기했어요

  • 17. 돈도
    '26.3.20 8:50 AM (112.164.xxx.23) - 삭제된댓글

    돈도 없는듯한대 무슨 서울이요
    살 사람은 어디서든 삽니다,
    울 엄마도 9년전에 대장암 지방 사시던 곳에서 했어요
    더구나 새로오는 의사에게 그 의사도 일년만에 다른 병원 갔지만요
    잘 사시고 계십니다,
    내가 여유있음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요
    아니라면 저는 그냥 믿고 의사가 하자는 대로 할거 같아요
    너무 환자가 이러니 저러니 그러면 의사도 그냥 냅둘듯해요
    알겠다 알아서 살려달라 해야 최선을 다하지요

  • 18. 경험자
    '26.3.20 8:58 AM (123.212.xxx.149)

    우선 제자리암이면 수술하고 항암안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항암도 표준치료는 돈 얼마 안들고요.
    그리고 전절제하고 복원하는게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지만
    비용 병원에 알아보시고 만약 지금 힘들면 나중에라도 할 수 있으니 우선은 치료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지금 병원 의사가 못미더우시거나 안 맞으시면 전에 병원 가셔도 돼요.
    기록 다들고 가세요. 두세군데 가는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서울도 가시고 싶으시면 취소자리 나오나 계속 전화해보시고요.

  • 19. 아이고
    '26.3.20 9:02 AM (118.33.xxx.54)

    너무 안타깝네요 저 부절 후 지금 방사치료중입니다
    서울살지만 메이저 안가고 집근처로 갔어요
    왜냐면 진료와 수술이 젤 빠른곳이라서요
    수술이 끝이 아니에요 그때부터 치료시작임
    방사치료하는데 매일 매일 한달 가야해요
    님은 어떤치료 받을지 지금 알지도못하고
    진료후 몇달을 그냥 보내다니요 ㅠㅠㅠㅠ
    유방암은 표준치료에요 어딜가나 비슷
    어서 가까운 대학병원서 수술부터 잡으세요 ㅠㅠ
    폐렴접종 지금 맞아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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