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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엄마

ㅇㅇ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6-03-19 18:10:15

우리 엄마, 올해 아흔넷.

매일은 아니지만 아직  밥도 하실 수 있고 국도 끓이고 찌개도 하실 수 있는 건강한 우리 엄마

 

오늘 모처럼 공기도 괜찮은 것 같아서 모시고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케이크도 먹었어요.

 

자연광 때문인지 카페 천장이 높아서인지 엄마 얼굴 사진을 찍어보니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  이렇게 이쁜데 아흔넷이라니..

건강하실때 한번이라도 더 맛있는거 사드리고 예쁜 사진 찍어드려야겠어요.

IP : 58.29.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6.3.19 6:11 PM (58.123.xxx.27)

    정정하시네요~
    이쁜 따님입니다

  • 2.
    '26.3.19 6:14 PM (121.167.xxx.120)

    어머님도 따님도 사랑스러운 모녀네요
    글속에 어머님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느껴져요
    어머님 건강하시고 예쁜 따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3.
    '26.3.19 6:26 PM (117.111.xxx.98)

    94세 우리엄마랑 나이가 같으시네요
    우리자매도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랑 맛있는것도 먹으러가고
    까페도 가고
    아직도 옷사는거 좋아하는 엄마랑 쇼핑하러
    간답니다

  • 4. 부럽
    '26.3.19 6:29 PM (223.38.xxx.216)

    돈독한 모녀사이 부럽네요
    어머님이 복이 많으신 분이네요

  • 5. 우리 엄마는
    '26.3.19 6:31 PM (116.125.xxx.62)

    92세에 돌아가셨는데
    마음이 저릴 때가 많아요.
    잘해드리지 못해서.
    원글님과 어머님이 부럽네요.

  • 6. 저도
    '26.3.19 6:35 PM (218.158.xxx.64)

    엄마랑 대학병원 진료보고 좋아하시는 스벅 아메리카노랑 케이크 먹고 돼지갈비 점심도 먹고 집에 모셔 드리고 왔는데 이런글이...
    치매도 살짝 있어 한 말 또 하고 여기저기 장기들 노화되서 기저귀도 차고 앞이빨도 반쪽 깨져 못난 8세 같은 89세 울엄마.
    지인들 부모님 한분두분 돌아가시는 거 보며 시간이 얼마 안남았구나 싶어요.

  • 7.
    '26.3.19 6:42 PM (222.100.xxx.51)

    90 넘으신 분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 8.
    '26.3.19 6:49 PM (14.39.xxx.125)

    넘넘 잘하셨어요
    살아계실때 자주뵙고 식사하고 잘해드려야죠
    정정하시네요

  • 9. ...
    '26.3.19 8:04 PM (106.101.xxx.139)

    울엄마는 96세예요
    많은 형제들 중에서 제일 엄마한테 잘하고 엄마를 위한다는 자식인데
    생각해보니 엄마랑 한번도 카페 등등을 가본적이 없네요
    이제는 거동이 불편하셔서 그런건 생각도 못하는 지경이지만 좀더 엄마한테 잘해드려야겠단 생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6.3.19 8:17 PM (14.58.xxx.207)

    저희엄마는 89세
    인지능력도 좀 떨어지고 귀도 잘 안들려 짜증내는 딸이었는데.. 반성합니다 ㅠ
    이번주말엔 엄마모시고 윗글처럼 돼지갈비,스타벅스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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