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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쭉 날쭉한 수입...장사가 안되어서 너무 불안해요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6-03-19 16:33:56

10년 가까이 매달 수입편차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정도까지 최저점을 찍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매출1/3도 안되는 상황에 멘탈이 붕괴되다 못해서 극심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네요

 

10년 가까이 평균의 법칙에 의해서 돈이 얼추 정상범위로 맞추어졌는데, 딱히 원인도 알 수 없는데, 극심한 수임가뭄에 너무도 힘듭니다

 

내가 무슨 천벌을 지어서 벌을 받고 있나...다른 돈벌이를 찾아야하나...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이렇게 소득이 급감한 경우, 어떻게 정신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당연히 1~2주로 끝날 줄 알았던 하락세가 생각보다 너무 지속되네요. 지난달 말경부터 거의 한 달 동안...

생존공포에 시달리고 있어요

IP : 106.242.xxx.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9 4:38 PM (118.235.xxx.62)

    저도 비슷. 무서워요

  • 2. ....
    '26.3.19 4:48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줄서서 먹던 쌀국수집에
    달랑 우리만 손님이어서
    조금 놀랬어요..
    사람들이 정말 덜 쓰는 거 같아요

  • 3. ㅠㅠ
    '26.3.19 4:49 PM (223.38.xxx.98)

    모든업종이 다 춥습니다 ㅠㅠ 손해라도 최소화를 허심이

  • 4. ..
    '26.3.19 4:51 PM (114.204.xxx.203)

    다들 어려워요
    그냥 소비 줄이는 수 밖에 없으니 ...
    줄 서던 맛집도 그저 그렇고
    어디가나 손님이 몇 없어서 휑 해요

  • 5. 업종
    '26.3.19 4:52 PM (14.35.xxx.240)

    어떤 업종이실까요?
    저는 3월부터 좋아져서 주식장 때문인가 하고 있는데...

  • 6.
    '26.3.19 4:54 PM (106.242.xxx.4)

    변호사사무실이에요. 상담문의조차 없는 것이 의아해요.

    이런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일시적인 게 아니라 지속될까봐 너무 무섭네요

  • 7. 지금
    '26.3.19 4:58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병원약국도 엄청 조용합니다...

  • 8. ..
    '26.3.19 5:21 PM (140.174.xxx.102)

    아버님께 드린 1억에서 좀 떼달라고 하세요.
    생존불안에 불안과 우울증을 느낄 정도면 도움요청하셔야죠.
    그리고 그동안 고소득자였다면서 모아둔 돈 있으실거잖아요.
    고작 1달 수임이 없다고 생존불안을 느낀다고 하면 누가 믿나요?
    엄살이 너무 심하잖아요

  • 9. ..
    '26.3.19 5:28 PM (116.33.xxx.143)

    앗 저도 그래요
    저 진짜 수입이 들쭉날쭉해도 그래도 최소한의 기본이란게 있는데 이 번달은
    수입이 없어요 ㅜㅜ

  • 10. 아...
    '26.3.19 5:29 PM (112.145.xxx.70)

    징징이시구나.......

  • 11.
    '26.3.19 5:34 PM (222.112.xxx.129)

    지난번에도 수임 줄었다고 글 올리셨죠?

  • 12. ..
    '26.3.19 5:34 PM (222.112.xxx.129)

    변호사사무실은 불경기보다 AI때문인거죠

  • 13. 하긴
    '26.3.19 5:36 PM (112.145.xxx.70)

    ai 유료버젼으로 하면...

  • 14.
    '26.3.19 5:41 PM (112.164.xxx.23)

    겨우 1달 가지고 그러시면 어쩌나요
    많은 자영업자는 최하 6개월 이상일겁니다.
    그래서 저는 돈 들어올때 무조건 킵하라고 하는겁니다,

  • 15.
    '26.3.19 5:56 PM (106.101.xxx.174)

    1억은 피해자에게 지급했는데 뭘 떼달라고 하나요?

    저축액이 있지만, 비단 이기간 돈을 못 버는게 아니라 향후에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할것 같아서 두렵네요

  • 16. ...
    '26.3.19 6:05 PM (14.42.xxx.59)

    변호사가 너무 많아요.
    사법고시 폐지되고 널린게 변호사 사무실이라....
    요즘 간단한 소송은 ai 도움 받아서 처리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 똑똑해서 셀프 소송도 잘 하더라구요.

  • 17. 자영업자
    '26.3.19 7:00 PM (115.138.xxx.6)

    10년 유지했던 사무실 매출 하락으로
    유지비만 겨우 나와요
    먹고 살아야되서 주말 알바 뜁니다

  • 18. 궁금한게
    '26.3.19 7:01 PM (223.38.xxx.18)

    며칠 전에 똑같은 글 썼다가 지웠잖아요
    그런데 똑같은 글 또 쓰는 이유가 있나요?
    불안해서? 이런 글 쓰면 좀 낫나요?

  • 19.
    '26.3.19 7:32 PM (118.219.xxx.41)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극과극이 된 경기....

  • 20. ㅡㅡ
    '26.3.19 7:56 PM (112.156.xxx.57)

    ai때문에 더 안 좋아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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