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만 호구노릇???

호구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6-03-19 12:01:12

5일째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저는 허리에 문제 있어서 발마사지만 받아요)

러시아사람들

일본사람들

중국사람들

모두 주인장에게 20만동 딱 주고 갑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만 마사지사 손에다 5만동 10만동 쥐어주고 갑니다.

이사람들도 알아서, 다른 사람들 마사지 끝나면 안으로 들어가면서, 한국손님들은 옆에 계속 서있습니다.

팁 주는거 아니까 서있는거예요.

저는 워낙 많이 타고 영어를 써서, 한국사람인줄 예상도 못했는지 저 끝나면 슝 사라집니다.

허...이거 뭔가요?

IP : 101.53.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6.3.19 12:04 PM (218.148.xxx.168)

    얼마전에 팁선물인지 꾸러미인지 포장한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팁 더 주는것도 황당한데, 뭔 과자에 마스크팩에.. 별 골빈 사람들 천지구나 싶어서...

  • 2. 에혀
    '26.3.19 12:0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5만동이면 2800원 이네요
    한국사람들 마사지 하고 싶어하는거 보면
    팁잘 주니 그런걸테고 2800원 주고 서비스 잘 받고 나오는게
    나쁜건가요? 남보다 더 서비스 잘 받고 싶으면
    까이꺼 2800원 더 써요

  • 3. ㅇㅇ
    '26.3.19 12:27 PM (211.234.xxx.127)

    허세 체면치레가 젊으면 안할거 같더니
    더 해요
    호구 dna가 뼈에 새겨진듯

  • 4. 유치원
    '26.3.19 12:29 PM (118.235.xxx.56)

    애들에게 하던짓 베트남가서 팁에 선물 꾸러미에 저걸 한국에서 만들어
    Sns에 자랑할려고 올리고 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뿌렸다니 골때려요

  • 5. 왜그러는지
    '26.3.19 1:06 PM (59.187.xxx.138) - 삭제된댓글

    외국인 영어선생이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선물 받았다고
    왜 이런거 선물 주는지 모르겠다면서 그 선생은 한국살이 얼마 안된사람이라 갸우뚱햇고
    어떤 외국선생은 외국적자인데 애를 낳으면 매달 돈 나온다고
    이상하다고 했어요. 돈 그냥 퍼준다고 한국 너무 좋다나
    너네들 호구구나 하는 뉘앙스 너무 챙피하고 할말없어 말 돌려버림

  • 6. ...
    '26.3.19 2:05 PM (175.198.xxx.116) - 삭제된댓글

    외국 여행 하다 보면 한국인 오지랖은 못말려요...ㅋㅋ

  • 7. 59님
    '26.3.19 3:04 PM (182.212.xxx.153)

    애들 미국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보냈는데 거기도 스승의날 이럴때 선생님한테 다 상품권 보내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학교는 샘들이 아예 받지도 않지만..그 놈의 팁문화는 다 미국에서 온 악습이에요.

  • 8. 182님
    '26.3.19 4:28 PM (220.117.xxx.100)

    저도 미국에서 인생 반 살았는데 미국사람들도 교사에게 상품권이나 선물 다 하는거 맞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들이 10불 20불 모아서 반 전체로 할 때 한국사람들은 혼자서 100불 이렇게 한다는거죠
    한국사람들 유명해요
    미리 주면 뇌물이고 후에 주면 선물인데 드나들면 앞뒤로 주려고 애쓰다 교사에게 거절당하고..
    미국에서 온 악습이 아니라 한국엄마들 치맛바람 유명해요
    물론 중국인들도 만만치 않치만 그들은 똘똘 뭉쳐서 중국인 아이들이면 다 끌어주려고 하는 반면 한국인들은 내 애만 뛰어나길 바라는 욕심이 있어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 많아요

  • 9. 그럴수도
    '26.3.19 5:56 PM (182.212.xxx.153)

    있겠네요. 저는 10불 20불만 하는 사람들만 봐서....제 주변에는 100불씩 하는 분들은 없었는데 그것도 다 동네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요. 미국 살때 제일 이해가 안 가는게 팁 문화였고 한국분들은 팁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서비스업에서 팁이 과한 경우는 거의 못 봤거든요. 베트남가서 팁을 뿌리다니 격세지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91 유시민 작가의 사과에 화답한 정청래 당대표 46 당대포 2026/03/19 4,073
1801890 손석희 질문들 봤는데 유해진 참 괜찮네요 10 ... 2026/03/19 3,954
1801889 유시민같은 사람이 또나올까요 47 ㅗㅎㄹㄹ 2026/03/19 2,778
1801888 요즘 과거 추억들이라며 90년대 영상들 1 ........ 2026/03/19 1,084
1801887 갑자기 날아든 바퀴에 사망…끝까지 운전대 잡은 버스기사 15 ........ 2026/03/19 5,659
1801886 주유소 가격은 최저가인데 진입로가 좁아요. 8 주유소 2026/03/19 989
1801885 펄어비스 주가 폭락보니 역시 아무도 믿으면 안됨 4 ㅇㅇ 2026/03/19 2,964
1801884 한준호가 오늘 이불킥 할 발언.JPG 20 추다르크 2026/03/19 3,781
1801883 관악구근처 부부상담소 추천 부탁드려요 2 이생망 2026/03/19 512
1801882 저 또 정기예금했어요 연2.9% 12 ㅇㅇ 2026/03/19 5,005
1801881 오늘 주식 마이너스 손절하신분 계신가요 22 오늘 2026/03/19 4,783
1801880 하루하루가 무료한 사람있을까요 4 2026/03/19 2,328
1801879 전한길 "이재명 정부, 中 눈치보느라... 윤석열이었다.. 9 ㄱㄴㄷ 2026/03/19 1,283
1801878 유시민 발언에 부르르 하는 건 웃기네요. 24 . . 2026/03/19 1,896
1801877 사회 초년생때 월 50만원 저축 6 초년생 2026/03/19 1,869
1801876 코스피 오늘 힘있네요 양전할까? 2 집단의지성 .. 2026/03/19 2,020
1801875 임산부 선물 클라란스 크림 어떤가요? 4 2026/03/19 503
1801874 중계기 전자파 수치가 너무 심한데 18 .. 2026/03/19 1,134
1801873 국세청장 "사업자대출로 주택 구입 전수 검증, 탈세 엄.. 6 나이스 2026/03/19 1,418
1801872 그래서 영어공부 어떻게 하래요? 5 ㅇㅇ 2026/03/19 1,711
1801871 코스피 생각보다 덜 빠지네요  2 ........ 2026/03/19 1,386
1801870 비상식적인 사람을 상대해야만 할때 어떻게 하세요? 5 .... 2026/03/19 1,259
1801869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단어 5 ... 2026/03/19 1,253
1801868 트럼프 김민석 만남 막후에 순복음교회 목사가 있다죠? 16 2026/03/19 2,051
1801867 베트남에서 한국사람들만 호구노릇??? 6 호구 2026/03/19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