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헤어지자고 한쪽은 이별후 상대 생각이 덜나겠죠?
갑자기 차인쪽은 상처와 상실감이 훨씬 깊겠죠?
먼저헤어지자고 한쪽은 이별후 상대 생각이 덜나겠죠?
갑자기 차인쪽은 상처와 상실감이 훨씬 깊겠죠?
글쎄 저는 제가 찼는데 완전 나르인거에요
누굴탓해요 못알아본 저를 탓해야지
이런 경우는 별 생각 안나고 잘 헤어졌다 이런 생각 드는데
그쪽은 뭐 나르니까 제탓하고 있겠죠
보통은 먼저 찬 사람은 속이 다 시원할테고
차인 사람은 미련 분노에 힘들어하죠
차고 나서 힘들고 생각나고 미련생기는 경우는 드물까요?
여자가 찼을경우
너무 괴롭던데요
나도 여자라서 여자 자존심에 누구한테 차였다고 말도 못했어요
차이면 당연 괴롭죠
그런데 반대로 찬 경우에도.. 그럴까요?
헤어질 결심까지가 괴로울까요?
더 괴로울거 같네요
왜냐면 내가 원해도 상대방한테 닿을 수가 없잖아요
여자이다보니까 내가 더이상 대쉬할 생각도 못해봤네요ㅜ
지긋지긋해서 헤어진거면 금방 잊겠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지는 상황도 있으니까 그땐 먼저 헤어지자 한 사람도 괴롭죠.
거부 당한쪽이 훨씬 괴롭죠..
상대에게 존재를 부정당하는거니까
차고 싶은데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서 잠수 타는 경우도 많아요.
보통은 차는쪽은 미련 안 남을듯요
정말 서로 좋아했는데 잠수이별이 가능한가요?
영국영화 썸머스토리(?) 생각나네요. 남자가 잠수이별한거죠. 짧은 그순간만 사랑했던 비겁쟁이
사랑은 깨지고나면 아무 의미 없어요
그동안 진짜 좋아했었던거 그런거 다 아무 의미 없어지잖아요.
잠수이별은 비겁한거 맞아요.
암튼 찬쪽에선 뒤를 안 돌아볼것 같아요.
찬 상대가 후회했으면 좋겠나요?
그렇다면 소식 흘리지 말고 연락하지 마세요
시간지나면 궁금해 뒤질겁니다
오랜시간 후 평온하고 예쁜 셀카하나 올리세요
차였으면 윗 분 말씀대로 일절 연락하지 마세요.
차일당시 프레임이 낮아져서 차였지만
프레임을 높이면 다시 연락오는 경우 있어요.
연락하지 말고 어떤 단서도 안남기고
잘먹고 잘 살고 있으면 어느날 연락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