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밥이 없는 날

어쩌다보니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26-03-19 08:57:26

우리집은 밥을 한꺼번에 해서 소분해서 김치냉장고에 두고서는, 밥때마다 데워먹습니다

오늘 아침 약간 남아있는 만두와 쌀떡을 보글보글 끓여 떡만두국을 따끈하게 내놓고 약간 부족할 것 같아

아들에게, 밥도 데워오라고 했더니

아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김냉에 있는 밥을 다 꺼내먹고 밥이 없는데, 그래서 일부러 떡국을 한 거 아니냐고,,

얼른, 아,,참 그렇지, 밥이 없어서 일부러 떡국을 한 것이었따!!! 하고 표정관리를 했는데

이놈이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오늘 밥이 없는 걸 모르고 제가 얼떨결에 제가 떡국을 했다는 걸요

지나가면서 자꾸 소 뒷걸음치다가 어쩌구 저쩌구 하네요

IP : 118.221.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자기
    '26.3.19 9:18 AM (61.83.xxx.51)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만두국이 제격이죠. 전 점심 약석이 있어서 잘 먹어보려구. ㅋ 아침 굶고 있어요. 농담이구요. 제가 요즘 춥다고 안나갔더니 뱃살이 늘어서 뱃살에게 좀 야단을 치는 중이예요. 개념챙기라고. ㅋ
    대신 점심에 맛있는걸 줄테니 아침 공복쯤은 참으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17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8 고딩맘 2026/03/21 1,822
1803916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7 이해불가 2026/03/21 2,116
1803915 소파 사려는데요 4 2026/03/21 1,318
1803914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2 .. 2026/03/21 1,443
1803913 안산 대규모 전세 피해…"피해 규모 추정 불가".. 4 ㅇㅇ 2026/03/21 2,705
1803912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9 그게 2026/03/21 2,063
1803911 스위스 가려는데 교통권이 굉장히 복잡해요. 5 스위스 2026/03/21 1,566
1803910 SBS가 언론이냐? 22 .. 2026/03/21 1,958
1803909 야노 시호 "딸 사랑이에게 미안... '슈돌' 촬영 당.. 27 겸손하자 2026/03/21 21,799
1803908 용산역인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4 와우 2026/03/21 2,892
1803907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29 ㅇㅇ 2026/03/21 4,339
1803906 실력으로 김어준을 넘어서라 18 딱알려줌 2026/03/21 1,389
1803905 넷플에 '신명' 올라왔네요 3 ㅇㅇㅇ 2026/03/21 2,129
1803904 예전 직장상사 어머니상 조의금 보낼때 6 ㅇㅇ 2026/03/21 1,159
1803903 이것도 집값에 타격이 있겠어요 22 정조준 2026/03/21 4,901
1803902 너무 다행 1 지금 2026/03/21 907
1803901 경기도민 여러분 목금 겸공 꼭 보시면 좋겠어요. 12 ... 2026/03/21 1,695
1803900 3인가족 수도비 25000원 다른 가정도 비슷해요? 13 2026/03/21 1,567
1803899 김어준이 말하는 작전세력은? 22 털천지싫어요.. 2026/03/21 1,126
1803898 마트 치킨 사다가 돌리고 있어요 1 ........ 2026/03/21 2,341
1803897 박신양 기사가 왜이리 쏟아지는지 8 2026/03/21 4,768
1803896 기분 너무 별로일 때 12 .. 2026/03/21 2,769
1803895 대전 대덕구쪽 한복맞춤 아시는분 3 오즈 2026/03/21 256
1803894 매일 뭘 사는것도 피곤 9 ... 2026/03/21 2,867
1803893 권력 감시는 '테러'가 아니다.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6 시방새발작 2026/03/21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