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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을 밉게하는 남편

아오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6-03-19 07:20:27

결혼 25년차인데 한달에 한번은 싸우나봐요

이젠 말도 하고 싶지도 않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왜 그러려니가 안될까요 ㅠ

맨날 상처받고 짜증나고

시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오히려 어머니한테는 그런가보다가 되거든요

그냥 이해하고..

근데 남편한테는 화만 나고 

다른분들은 다 잘지내시나요?

IP : 14.58.xxx.20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요일오후
    '26.3.19 7:26 AM (1.123.xxx.43)

    저도 그래요.
    말 안하고 서로 투명인간 취급. .
    오히려 편해요. . .

  • 2. 차라리
    '26.3.19 7:27 AM (14.58.xxx.207)

    그래야될까봐요
    왜이리 깐족되는지 ㅠ
    농담이라고 하는데 전 정말 짜증만 나네요
    주말에 어디라도 가있어야될까봐요 ㅠ

  • 3. 저도
    '26.3.19 7:29 AM (118.235.xxx.197)

    다투고 말안하는중인데
    생각해보니 평생 같은 문제로 이러고 있는중이라는걸 깨달았네요 남편에겐 나에 대한 존중이 없어요..

  • 4. 그런남편과
    '26.3.19 7:34 AM (1.235.xxx.138)

    평생살아요.말투자테가 깐쪽에 오벼파듯이 말하고 밉상인데
    시모가 그랬고 그집자매들도 그렇고 자식들까지. 다.
    배우고 자란게 아주 못됐어요.
    최대한 대화 안해요.25년차

  • 5. ㅇㅇ
    '26.3.19 7:43 AM (211.235.xxx.81) - 삭제된댓글

    저희 남푠인줄.. 농담이라는데 자꾸 디스하는 말하고 얘한테도 그러고 지엄마한테만 살뜰하게해요

  • 6. 아 ㅠ
    '26.3.19 7:44 AM (14.58.xxx.207)

    저랑 비슷한 분들이 그래도 계시네요
    제주위에는 다정다감하고 집안일도 잘해주고 윗트있는 남편이 많거든요
    그렇게까지 바라지는 않는데 제발 농담이라고 하며
    비아냥거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 7. metal
    '26.3.19 7:45 AM (211.235.xxx.81)

    저희 남푠인줄.. 농담이라는데 자꾸 디스하는 말하고 얘한테도 그러고요 그런 기분 나쁜말 농담이라도 하지말라고 해도 습관이 되서 안고쳐져요 지엄마한테만 살뜰하게해요

  • 8. 저도
    '26.3.19 7:46 AM (14.58.xxx.207)

    애들한테도 칭찬한번 안해요
    니가? 이러면서 비아냥 깐족 ㅠ

  • 9. 자존감이
    '26.3.19 8:19 AM (220.78.xxx.213)

    낮은 사람의 대표적 특징이죠
    남 칭찬 안하는거...
    농담이라고 하는게 남 깎아내리거나
    단점 지적
    개그매들 중에서도 상대 깎아내리는 개그 하는 부류들 극혐이에요

  • 10. ㅎㅎ
    '26.3.19 8:36 AM (223.38.xxx.132)

    받아보고 크지
    못해서 그래요

  • 11. 뭣하러
    '26.3.19 9:27 AM (175.113.xxx.65)

    대화해요 말도 밉게 하는데. 딱 할 말만 하고 긴말 이어가지 않으면 싸울일 없던데요. 원글은 아직 시모가 계시긴 하고만요. 시집 때문에 싸우기도 하니까요.

  • 12. 그니까요
    '26.3.19 10:21 AM (121.132.xxx.178)

    25년을 상처받고 싸우고 풀고..
    이젠 정말 대화하고 싶지도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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