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9 12:53 AM
(175.123.xxx.175)
원글님 힘드셨겠네요.
부모나 자식이나 이해 해야하는 대상이 아니고
그냥 내가 받아들여야될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해질까요?
2. 친엄마 맞으세요?
'26.3.19 12:59 AM
(223.38.xxx.229)
엄마가 딸한테 몸조리값을 내놓으라니요
몸조리하러 간 딸이 친정집 밀린 이불 빨래하게 내버려두고...
온친척에게 딸이 독하고 무정하다고 욕을 해대고...
솔직히 친엄마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네요ㅜ
거리두기 하실 수 밖에 없겠어요
3. 그냥
'26.3.19 1:00 AM
(211.206.xxx.191)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받아 들이지도 마시고
안전 거리 두세요.
4. ㄱㄴㄷ
'26.3.19 1:01 AM
(123.111.xxx.211)
경계선 지능 아닐까요?
공부는 잘 하셨대요?
5. ...
'26.3.19 1:03 AM
(39.7.xxx.105)
이해하려고 해서 이해될 분이 아니신 것 같아요
어머니 연세가 상당하실테니 절대 바뀌지 않으실 거고
어머니께 원글님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드리지 않으시는 게 좋겠어요
50 넘어서까지 엄마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지 마시길요
6. ,,,
'26.3.19 1:06 AM
(24.6.xxx.184)
자식한테 왜 저럴까요?
죽기 전에 바뀌지는 않겠지만 거리 두고 기회되면 조곤조곤 잘못된 걸 지적하세요
7. 무식해서요
'26.3.19 1:08 AM
(121.190.xxx.190)
무식해서 그래요
8. 못된 인성이죠
'26.3.19 1:10 AM
(223.38.xxx.45)
친엄마가 맞다면 못된 인성이죠
친척한테 왜 자기 딸 욕을 그리 해대나요ㅜ
몸조리값까지 요구한거 보면 딸한테 애정도 별로 안보여요
결혼한 딸이 첫명절에 친정 갔는데 밥한끼도 안주고...
너무 냉정한 엄마네요
9. 저도
'26.3.19 1:22 AM
(220.65.xxx.99)
이해못하겠어요
친딸인데도 그러네요
살짝 병있으신 거 아닌가요?
마음의 병
10. 원글
'26.3.19 1:23 AM
(14.50.xxx.208)
나이 50되어도 이렇게 엄마에게 휘둘릴줄은 몰랐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엄마랑 어쩌다가 삐긋 통화하고 나면 기 빨리고 진이 빠져서 잠을 못 자는데
조금 진정 되었어요.
엄마때문에 정신과 상담받아볼까 했는데 정신과도 약만 처방 해준다고 해서
포기중이고요.
울 엄마 나이 80에 대학 나오고 피아노 치시는 분이세요.ㅠㅠㅠ
오히려 자신이 엘리트라는 자부심이 똘똘 뭉친 사람이라서 더 해요.
더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데 이렇게 힘든 거 보면 아직도 상처인가봐요 ㅠㅠ
다들 고마워요.
괜히 혼자 댓글에 울면서 다독거립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11. 토닥토닥요
'26.3.19 1:26 AM
(223.38.xxx.44)
그동안 냉정한 엄마 때문에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셨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12. ..
'26.3.19 1:37 AM
(125.185.xxx.26)
명절에 친정가면 음식은 해놓지 않나요
왜 딸 사위오는데 음식을 안해요
못하겠음 파는음식 사오고 소고기 구워야죠
13. 다
'26.3.19 1:55 AM
(175.113.xxx.65)
이상한데 특히 2,3번 사건? 정 떨어지네요. 특히 출산 후의 일은 잊혀지지도 않죠
14. 그리고
'26.3.19 1:57 AM
(175.113.xxx.65)
엄마 스스로 너무 똑똑하다 생각해서 자아도취에 사는 느낌 이네요.
15. ...
'26.3.19 2:10 AM
(118.37.xxx.223)
나르 아닌가요
16. ...
'26.3.19 2:15 AM
(124.146.xxx.173)
원글님은 혹시 엄마의 기대에 늘 못미치는 딸이었나요?
결혼도 혹시 엄마의 기대에 못미치는 결혼을 했고요?ㅠ
17. 일부러 로그인
'26.3.19 2:42 AM
(106.101.xxx.85)
저 눈팅만하다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로그인 했네요
살짝 다른게 있다면, 저는 산후조리뿐 아니라 미역국도 제가 끓여 먹었구요 ㅠㅠ
저희 엄마도 연세 비슷하시고 피아노 전공했는데, 가만보니까 엄청 공주로 컸더라구요
(피아노 전공이라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힘. 결혼후 파출부아주머니가 집안일, 반찬 하심)
그러다보니 세상은 엄마가 중심이고 타인은 맞춰주는 사람으로 생각하는듯요
내 나이 50인데, 아직도 휘둘리고 삽니다
외면하자니 나도 모르게 맘이 불편해요 ㅠㅠ
저도 문제인거죠
18. 에휴
'26.3.19 3:25 AM
(125.178.xxx.170)
그런 못된 엄마들은
왜들 그리 딸들이 착한 것인지.
글만 봐도 저라면 어찌 했을지
답 나오는데요.
참 원글님, 약 처방받아 드세요.
효과 있습니다.
처음에 좀 안 맞아도 바꾸면 되니
맞는 약 드시면 되고요.
약 먹고 맘 편하면 좋죠 뭐.
암튼 아직도 모친 때문에 힘든 원글님과
위 댓글님 위로 드립니다.
19. 아직도
'26.3.19 4:22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대해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네요
82에 그런 엄마때문에 힘들어하는 딸들 글 엄청 많은데 말이죠
원글님, 유튜브로 나르시시스트엄마 라고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안 보고 살 수 없다면 공부하셔야 그나마
덜 힘들게 살 수 있어요
일단 유튜브채널 토킹닥터(토닥이라고도 해요) 찾아보세요
이해 안갔던 엄마의 행태(!)가 일반 사람은 어떻게도?이해할 수 없는 영역인거구나 알 수 있을거예요
20. .....
'26.3.19 4:36 AM
(112.157.xxx.120)
친정에 조리비 준 딸 여기 또 있습니다....ㅜㅜ
저희 엄마랑 아주 비슷하고요,
나르 맞고 세상 잘난척에 성질 못됐고 사람 질려버립니다.
진짜 상대를 하기가 싫어요.
개선하고 싶어도 이제와서 깊이 들어가기도 그렇고 걍 거리두고 살아요
원하는대로 반응해주고요
21. 그런 사람들
'26.3.19 5:56 AM
(124.53.xxx.169)
있어요.
그래서 저도 뭘까 하면서 늘 의문이 드는데 ..
남들에겐 세상 사람좋고 약자
항상 웃는 표정에 고약하게 생기고 그러지를
않았고 사람 좋게 생겨서 남들은 모른다는...
하지만 가족은 알지요.
첫애 낳은 맏딸 보러가서 미역국 끓여주긴 커녕
산모가 끓여준 미역국만 먹고 왔다하고..
그러니까 살면서 가족끼리 하는 사소한 것들이
많이 빠져있어요.
예로 남편을 엄청 무서워만 할 뿐 살가움이나
그런게 없어요.
진정 상대를 위하는 마음은 빠져버린 ..
무식하거나 폭언이나 폭력남편 아닙니다.
자식들에게도 욕이나 때린다거나 그런건 일절 없지만 ...암튼 뭐랄까 보통의 엄마들과는 많이
다르고..딸이 옷도 화장품도 용돈을 줘도
쥐도새도 모르게 할뿐 어린 손자들 500원 과자 하나 살줄도 모르는데 누구에게나 해당될거 같네요.
즉 주면 받고 안주면 뒤에서 욕하고 미워하면서
당신은 그 어떤것도 행하지 않고
앞에서는 웃는표정,뒤에서는 욕 대장인데 ..
일상의 머린 비상하게 잘 돌아가서
지능이 의심스럽진 않지만
소페 사페말고 그 밖의 어떤것이 또 있지않나 싶거든요.
22. 나르 엄마
'26.3.19 6:41 AM
(59.7.xxx.50)
나르 엄마 같아요. 유튜브에 심리상담사 이제헌 찾아서 공부 하시고 엄마가 왜 그런지 심리를 꿰 뚫어보시고 잘 대처 하세요. 50까지 고생 하셨고 이제 남은 생은 행복하게 살아보셔야죠.
23. . ..
'26.3.19 6:46 AM
(1.235.xxx.154)
그정도는 아닌데
저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엄마 있어서 압니다
체면과 본인만 챙기는 분이고
자식사랑은 뭔지 모르는사람인거죠
전화는 비슷한 일화가 있어요
휴대전화는 저장해서 전화오면 누구인지 알기때문에
여보세요 하면 안되는거라고..
아무튼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24. ....
'26.3.19 7:03 AM
(118.42.xxx.95)
그래도 돈은 있으시니 다행
제 엄마는 가난해서 더 힘들어요
25. ...
'26.3.19 7:11 AM
(221.149.xxx.56)
그깟 친척들 날 어찌 생각하건 안 보면 그만이고
어머니도 전화통화도 하지 마시고 만나지 말고 사세요
50 넘어서까지 어머니 때문에 마음 졸이면서 살면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어머니가 나쁜 딸년이라 하셔도 쌩까고 배째라 무시하세요
님 마음 편한 게 최선이에요
26. ㅇㅇ
'26.3.19 7:13 AM
(118.235.xxx.200)
처음부터 끝까지 나르 특징과 비슷해요
유튜브에 나르 심리기전 설명 보시면
왜 그러시는진 알게 될거예요
주위사람들 영혼을 좀 먹는자들 이래요
거리 두기 하세요
나를 지켜야해요
27. ㆍㆍ
'26.3.19 8:20 AM
(222.117.xxx.73)
딸 한테만 그러신가요?
남편관계도 평범하진 않았을것같은데
딸한테만 그랬다면 더욱 이상하구요
28. ..
'26.3.19 8:28 AM
(223.38.xxx.86)
세상에는 저런 사람도 있구나 끝
이렇게 대하셔야 해요.
심리치료 받으세요. 3년이상.
29. ---
'26.3.19 4:13 PM
(211.215.xxx.235)
자랄떄는 어떠셨는지요? 원글님 너무 힘드셨곘어요. 성격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즉 나르시시즘일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딸을 하대하는 거죠. 딸이 자기의 면을 세워주는 수단에 불가하다는 거.. 아마 원글님은 순종적이고 착하고 반항도 안하고 어머니에게 휘둘려서 성장하고 살았을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원글님이 가장 만만하고 함부로 해도 되는 존재일 거예요.
이제 거리를 두세요. 전화도 하지 마시고, 안봐도 되죠. 이런 과정이 힘드시면 심리상담을 받으세요.정신과의 약물치료보다는 원글님이 마음을 들여다 보고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할것 같아요.
30. ㆍㆍ
'26.3.19 4:21 PM
(223.39.xxx.80)
저희 엄마도
제가 신혼초에 잡채를 했는데 양파채가 두껍게 썰어졌어요. 그걸 보더니 한다는 소리가
채썬거 보면 시댁에서 내가 안해주고 네가 직접 만들었다는거 알아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였어요
평생 자식보다 자기 체면이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5번도 너무 똑같네요
31. 다 받고
'26.3.19 5:32 PM
(109.236.xxx.74)
저희 엄마는 제가 어릴 때부터
50이 넘은 지금까지 전화하면 한 번도 바로
제 목소리라는 걸 알아들은 적이 없어요.
저도 애 낳고 가정 꾸리고 사는데
내 가족이 건 전화를 받으면서 목소리 못알아듣는 걸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요
어쩌다 한번 딴 생각하거나 평소라 다른 느낌이라면 몰라도
매번이다보니 그것도 정이 떨어지더군요
그보다 훨씬 심각한 것도 많지만
제 얼굴에 침뱉는 거 같아 차마 얘기 못하겠어요…
32. ..
'26.3.19 5:32 PM
(211.36.xxx.236)
엄마한테는 멸치육수 미역국 같은거나 사다주시고
본인은 비싼거 두르고 다니세요
여행도 화려하게 다니시고 실실 웃으면서 자랑하세요
저런 엄마 개열받게 할수 있음
33. 이해안가는
'26.3.19 5:45 PM
(49.1.xxx.69)
친정엄마 너무 많네요 그냥 거리두기하고 무관심한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그리고 서운했던거 엄마에게 진짜 제대로 말하세요
뭐 먹히지도 않겠지만 님 응어리라도 풀게
34. ㅇㄹ
'26.3.19 6:48 PM
(180.69.xxx.254)
쇠고기 미역국은 취향아닌가요
저도 멸치미역국 좋아해서
35. ,,,,,,,,
'26.3.19 6:50 PM
(218.147.xxx.4)
전형적인 나르 증상입니다!!!!!!!!!!
위에 쇠고기 미역국이 취향이라는 댓글이 왜????????
몸조리 중에 먹는 미역국이잖아요
36. ㅡㅡ
'26.3.19 6:51 PM
(175.127.xxx.157)
비슷한 엄마 둔 저는 마흔 넘으며 손절 했네요
그러고나니 살겠더라고요
더 일찍 손절하지 못한게 후회되어요
37. 에휴
'26.3.19 7:06 PM
(61.81.xxx.191)
그래도 원글님은 유산 받을게 있겠어요.
개털인데도 저러면 미챠요
울 할아버지 유산 며느리(제 엄마) 가 혼자 다 쓰고갈판...
38. 그시절
'26.3.19 7:48 PM
(112.149.xxx.60)
원글님 같은 엄마 많을거에요
자기체면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로지 남에게 보이기위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