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제 사건... 입양을 했는데 남편과 닮아가는 아이

ㅇㅇㅇ 조회수 : 6,564
작성일 : 2026-03-18 23:58:50

와 ... SBS원탁의변호사들에서 나온 실제 사건이라는데 완전 레전드네요.

----

 

시험관 시술해도 애가 안생겨

봉사하는 마음으로 보육원 다니다가 

아이 입양 결정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자꾸 아빠를 닮는 느낌이 들어서 

친자확인을 했더니

아빠와 친자 확률 99.999%

남편이 다른 여성과 

애를 몰래 낳아서 보육원에 버리고

아내 속이고 다시 입양

 

IP : 118.235.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6.3.18 11:5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8살 아이는 좀 힘들것 같긴 한데요 혼자라도 가보셔요.
    저도 티켓팅은 실패했지만 가생이라도 낑겨 현장감 느껴보려고요.
    혹시 다친 아미들 보면 쓰일까 해서 공구한 보라색 가방에
    대일밴드, 후시딘, 타이레놀 챙겨갑니다.
    얼굴은 안 보여도 스크린 있을거고 음악 크게 울릴때 재 심장도 쿵쿵 울릴테니.. 그걸로 만족합니다.ㅎ

  • 2.
    '26.3.19 12:05 AM (211.234.xxx.221)

    예전에 업둥이 있던 시절에..
    그런 일 있었더라..는 소리는 들었어요..
    현대판이라 진화되었나봐요

  • 3. ...
    '26.3.19 12:13 AM (1.232.xxx.112)

    헐,,,,,
    기가 막히네요.

  • 4. 어?
    '26.3.19 12:33 AM (61.245.xxx.38)

    이거 드라마인가 어디선가 똑같은 내용 있었어요.
    본 지 얼마 안되는데..

  • 5. 충분히
    '26.3.19 12:37 AM (125.184.xxx.65)

    충분히 있을법한 얘기죠 ..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아이바뀐채
    모르고 지나가는경우도 많았을듯..

  • 6. ...
    '26.3.19 3:23 AM (123.111.xxx.59)

    제 사촌이 부모와 거의 얼굴 보지 않고 지내는데요
    성인이 되어서 자신이 입양아였다는 걸 알고 충격
    그리고 아빠의 불륜으로 생긴 사생아였다는 것도 알고 또 충격 ㅠ

  • 7. 유튭 탐정
    '26.3.19 5:10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프로에 보면 비슷한 얘기 나오더라구요
    부부+초딩딸 가족이 고아원 봉사 다니다 딸또래 아이 입양
    나중 보니 남편이 불륜으로 낳은 아이였음(고등쯤 발각)
    여기선 본처하고 친딸이 불륜딸과 너무나 사이가 좋아(이렇게 좋은게 신기;;;)
    그냥 덮고 사는걸로 마무리.

    그리고 원글 실제짤 봤는데 아빠랑 양쪽 보조개가 빼박;;;
    진짜 의심 안할수없을만큼 닮았음

  • 8. kk 11
    '26.3.19 9:47 AM (114.204.xxx.203)

    이혼해야죠 차라리 말을 하던지

  • 9. 으음
    '26.3.19 12:23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남편을 철썩같이 믿었나봐요ㅠ
    전 실제로 30년전에 친척집에 이런 일 있었어요...
    그 집이 넓은 주택이었는데 대문앞에 남자아이가 버려져 있었는데
    남편이 낳은 아들.. 속이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아빠얼굴이라 바로 알았죠
    원래 그 집엔 고등학생 아들딸 있었는데 그때가 사고로 다 키운 아들 죽은지 일년? 암튼 얼마 안됐을때였어서.. 아빠란 인간이 아들 보내고 저짓하러 다녔냐고 인간도 아니라고 욕했었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61 유류뷴이라는게 어디까지를 보는건가요 3 .. 2026/03/20 1,415
1795160 "조국당에 전화하면 들려오는 충격적인말 7 .. 2026/03/20 2,506
1795159 문통때 똥파리들 설칠때 20 .. 2026/03/20 1,377
1795158 유시민작가님이 말씀하신 자원봉사 책 관련 영상 4 유시민 2026/03/20 1,264
1795157 삼성생명.화재, 삼성전자 지분 1조5천억어치 매각 1 ... 2026/03/20 5,312
1795156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아쉬워하는건 욕심이겠죠? 3 ... 2026/03/20 1,575
1795155 네타냐후 "이란 핵·미사일 능력 붕괴…조기종전 가능&q.. 11 ........ 2026/03/20 5,432
1795154 지금 깨신분 뭐하세요? 6 눈뜸 2026/03/20 3,002
1795153 곱슬머리 예쁘게 해주는 클리닉 7 이름이? 2026/03/20 2,355
1795152 조국혁신당, 이해민, 미·중이 못하는 '이것' #박태웅 #이원태.. ../.. 2026/03/20 821
1795151 백운기앵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 lllll 2026/03/20 2,983
1795150 딱 그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3 2026/03/20 2,726
1795149 지금 엄청 핫한 트럼프 발언 12 그냥 2026/03/20 11,653
1795148 유시민김어준 갈라치기하는애들은 민주진영애들 아님 18 푸른당 2026/03/20 1,719
1795147 트럼프때문에 물가 오르겠네요 7 물가 2026/03/20 3,650
1795146 서랍에 그릇을 어떻게 수납하죠? 4 ㅇㅇ 2026/03/20 2,892
1795145 이재명지지는 이재명 지지자인겁니다 29 000 2026/03/20 1,685
1795144 내일 성심당 가려해요 10 ^^ 2026/03/20 2,869
1795143 진짜 오랜만에 하얀 달걀 사봤는데요 10 ㅇㅇ 2026/03/20 4,560
1795142 공시요. 하던 직렬 공부 그대로 vs 새로운 과목 2개 더 해야.. 2 ..... 2026/03/20 1,255
1795141 이걸얼마보내야 할까요? 4 조금전 2026/03/20 2,113
1795140 제주도 전원주택2억대 7 2026/03/20 4,265
1795139 명언 - 불행의 궤도에서 행복의 궤도를 향해 ♧♧♧ 2026/03/20 1,112
1795138 밤엔 계속 추워요 10 ........ 2026/03/20 4,209
1795137 샤프로 아들눈을 찌르려고했는데 어찌해야하는지 지혜를 주세요 13 ㅇㄹㅇㄹㅇ 2026/03/19 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