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정년퇴직 64세라는데요

-- 조회수 : 4,042
작성일 : 2026-03-18 22:18:54

정년61세에

재취업 3-4년 추가되면 65세 퇴직

대신 연봉은 60프로요 

몸이 딱히 좋은건 아니라 퇴직 후 그냥 쉬고 건강관리하며

좀 덜써도 편한 노후 보내라 하고싶은데

남편이 일중독인지

 재계약을 너무 기대하고있네요

좀 더 벌이가 생긴다니 저도 약간 좋긴하면서도

한편으론 걱정입니다

혈압에 잔기침에  아픈 허리 건강이요

돈은 그냥 저냥 소소하게 연금 포함하여ㅜ쓸만큼 있는데

건강 희생하며 굳이 정년 연장을 반겨야하는지요

 

 

IP : 110.10.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10:2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 2. 말리세요
    '26.3.18 10:23 PM (223.38.xxx.54)

    남편분 건강 걱정되시면 정년 연장 말리세요
    남편분이 건강도 안좋은데 설마 일이 너무 좋아서 그러겠어요
    가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이 더 크겠죠

  • 3. ...
    '26.3.18 10:2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건강 챙기는데 돈을 많이 써야죠
    울 남편도 허리 안좋고 재활 치료에 한달 50씩 쓰며 일해요

  • 4. ...
    '26.3.18 10:25 PM (1.237.xxx.38)

    그만두는건 언제든 하니 일단 하고픈대로 놔둬봐요
    건강 챙기는데 돈을 많이 써야죠
    울 남편도 허리 안좋고 재활 치료에 한달 50씩 쓰며 일해요

  • 5. 쉬게 하세요
    '26.3.18 10:28 PM (223.38.xxx.201)

    연금 포함하여 쓸만큼 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이 "혈압에 잔기침에 아픈 허리" 상태라면서요
    정년 61세에 하시고 퇴직후 쉬면서 건강관리하시는게 낫죠

  • 6. 퇴직금
    '26.3.18 10:44 PM (180.65.xxx.211)

    퇴직금 정산후에 재계약하는 거죠?

  • 7. .....
    '26.3.18 10:48 PM (175.117.xxx.126)

    허리 운동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일한다면 저는 찬성이요..
    제 주변에는 퇴직후 몇 년에 걸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요. ㅠ
    오히려 규칙적으로 출퇴근하는게 육체 건강도 정신 건강도 훨씬 좋은 것 같아요 ㅠ

  • 8. 저흰
    '26.3.18 11:05 PM (211.36.xxx.90)

    61세되니
    회사에서 내보내려고 해서
    재계약 1년 안하고 나와서 2년때 집에 있는데
    제손 밥해대기 싫어요. 귀찮고

  • 9. 말린다고 듣나요
    '26.3.19 12:38 AM (223.38.xxx.174)

    우리 남편도 60세 정년 후 실업급여 받으며 몇개월 놀더니
    못견디고 계열사에 재취업해서 출근 중이예요.
    65세까지 다닐 수 있는데 월급은 팍 줄어들었지만 남편은 월급 적어도 직장 다니는게 좋지 집에 있으면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싫대요.
    경제적으로 넉넉한데 굳이.. 평생 일만 하다 죽을거냐고 말려도 매일 출근하는 삶이 좋대요. 살아있음을 느낀다나요?
    살면 얼마나 살겠다고 좋은 시절 끝나기 전에 좀 놀아야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면 바로 때려쳐라..하고 있는데 5년 꽉 채울 기세예요.
    퇴직 후 몇달(꼴랑 세달) 놀았을 때 저 역시 단 둘이 하루종일 보내는게 힘들긴 하더만요.

  • 10. 말린다고 듣나요
    '26.3.19 12:41 AM (223.38.xxx.10)

    남편 쉴 때 건강검진부터 쫙 시켜서 치료할거 치료하고,
    헬스클럽 & pt도 등록시켜 빡세게 관리했더니 건강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 11. 남편 회사
    '26.3.19 1:20 AM (211.108.xxx.76)

    남편 회사에 기술직 하시는 분이 60 중후반? 이신데 계속 계약해서 일 하시거든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한대요
    자기만 기술 있어서 일 한다고 좋아하시는데 경제력도 있어서 차도 좋은 거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 12. 말려보세요
    '26.3.19 1:21 AM (223.38.xxx.231)

    남편분 건강이 걱정이시라니
    일단 쉬시면서 건강 회복이 급선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46 80년대 유명했던 여성변호사 이름 좀 알려줘요 7 mo 2026/03/18 1,970
1803445 "개포 아파트 전세금 내줘야" ..직원 '복지.. 그냥 2026/03/18 1,939
1803444 미국 이스라엘, 이란 최대 가스전 폭격…이란, 보복 예고 10 큰일이네요 2026/03/18 2,795
1803443 홧병 (상열하한) 한의원 추천해 주세요 1 알사탕 2026/03/18 391
1803442 봉은사 홍매화 보고왔어요 5 봄이다 2026/03/18 2,230
1803441 유작가와 김총리를 19 ㅗㅗㅎㄹ 2026/03/18 2,479
1803440 순댓국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1 꿀배맘 2026/03/18 320
1803439 자식한테 악역은 엄마여야해요 13 .... 2026/03/18 3,032
1803438 강득구.김어준방송 안나가 18 ㄱㄴ 2026/03/18 1,799
1803437 악재네요. 이란 가스전 폭격과 PPI 상승 5 ㅇㅇ 2026/03/18 3,333
1803436 남편 정년퇴직 64세라는데요 10 -- 2026/03/18 4,042
1803435 주식) 오늘 주식 담으신분들 내일 대처 어떻게 28 내일장 2026/03/18 9,448
1803434 9시간전 레바논 베이루트 7 Ooo 2026/03/18 1,952
1803433 엄마가 행복함을 느낄수 있을때 해야겠어요 Asdl 2026/03/18 832
1803432 성실하지만 영어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 어떤 학원이 나을까.. 2 -- 2026/03/18 418
1803431 불멍하고 바베큐 할수 있는 곳 1 캠핑 2026/03/18 552
1803430 매불쇼 ABC는 22 .. 2026/03/18 2,724
1803429 정기예금하러 은행 갔는데 8 2026/03/18 6,317
1803428 평생 따라 다니는 잘생김 2 좋겠네 2026/03/18 2,401
1803427 유시민작가 그 얘기도 공감됐어요 18 dd 2026/03/18 3,519
1803426 1구 인덕션 추천 해주세요 5 ... 2026/03/18 609
1803425 전문연, 이제 훈련소 가는 아들 준비물 여쭙니다. 5 dkemf 2026/03/18 478
1803424 종교계 부동산 투기 제재 좀 2 ㅇㅇ 2026/03/18 785
1803423 목소리의 중요성 5 2026/03/18 2,412
1803422 이사할때 돈이 이렇게나 드나요 12 와우 2026/03/18 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