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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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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아들 궁디팡팡 했다가 개무안 당했어요 ㅠ

..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6-03-18 19:15:51

제목 개무안에 뭐라 하실지 모르겠는데

그냥 무안 정도가 아니라서 '개'무안 이라고..

중2. 아들인데 어제 밤에 세수하고 나와

로션 바르는데 기냥 넘 귀여워서

어구구 궁디를 팡팡팡팡 했는데

아주아주 정색을 심하게 하면서

제발 그것좀 안하면 안돼?

아 하지마 진짜 이러는거 싫어..라고.

싸우는 분위기 아니었는데 

오..이런 정색이..

오은영쌤이 중딩 사춘기때 아들한텐

스킨쉽 하지 말라더니..

왔네요 왔어.

아 옛날이여~~~~~~

꼭 끌어안고 쓰다듬고 뽀뽀하던 

옛날이여~~~~

IP : 211.234.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은잊으세요
    '26.3.18 7:18 PM (221.138.xxx.92)

    군대나 다녀오니 그나마 손을 허락해주더군요.

    아이구 감사하옵니다~~~

  • 2. 앗..ㅋㅋ
    '26.3.18 7:20 PM (180.67.xxx.151) - 삭제된댓글

    아들 고2인데 아직 집에서 궁디팡팡 허용합니다
    손은 안잡아주네요
    고추는 안보여주지만 엉덩이는 까고 돌아댕깁니다

  • 3. 으악
    '26.3.18 7:23 PM (159.26.xxx.225)

    아빠가 중딩 딸내미 귀엽다고 궁디팡팡한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한데요 ㅡ,ㅡ

  • 4.
    '26.3.18 7:24 PM (118.235.xxx.145)

    조금 아까 고등 아들 고추는 안 보여준다던 두번째 댓글님 지우셨나요?아하하하 너무 황당하고 웃겨요ㅋㅋㅋ

  • 5. ..
    '26.3.18 7:33 PM (59.19.xxx.30)

    중딩 아들이라고 하는데..
    웬 중딩딸?

  • 6. 궁디는
    '26.3.18 7:48 PM (220.78.xxx.213)

    언감생심이고
    볼 한번 잡았다가 그야말로 개!무안
    저도 당해봤어요
    얼굴까지 빨개졌다니까요 ㅜ

  • 7. ㄱㄴ
    '26.3.18 8:22 PM (121.142.xxx.174)

    건강하게 떨어지는 과정이죠. 섭섭하지만.

  • 8. 지나가다
    '26.3.18 8:27 PM (39.7.xxx.54)

    이상하게
    아들이 친구들하고 있을 때 엄마한테 전화 오면
    일부러 안 받는다고 하잖아요.(친구들이 마마보이라고 놀릴까봐요.)
    저는 딸 아들 키우는데
    서로가 너무 갭이 커서 혼란스러워요.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스킨쉽은 고사하고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 것 같아요.
    이럴려고 아들 낳은 게 아닌데 말예요.

  • 9. 그러기도했지만
    '26.3.18 9:46 PM (106.101.xxx.165)

    또 지가 필요하고 힘들때
    와서 안고 스킨쉽 하더라구요.
    지금 대딩인데 궁티팡팡하고
    볼뽀뽀해도 다 받아줘요..ㅎㅎ

  • 10. 고딩되니
    '26.3.19 5:20 AM (175.202.xxx.174)

    다시 손에 뽀뽀 할수 있게 해주더라구요ㅎㅎ
    저희애는 슬며시 제가 잡은 손을 빼는게 시작이였어요

  • 11. ...
    '26.3.19 5:54 AM (211.211.xxx.248)

    애기때부터 제가 아들한테 볼에 뽀뽀 많이 해줬는데 초6 되니 뽀뽀하려고 다가가면 자석처럼 멀어지더군요

  • 12. **
    '26.3.19 11:52 AM (14.55.xxx.141)

    딸도 중학교 들어가니
    제가 안아주려하면 이러지 마세요
    하며 피해요
    그럼 제가 "연애할때도 이러면 안돼"
    그러면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한대요^^

  • 13. 그렇군요
    '26.3.19 12:00 PM (106.251.xxx.5)

    저희집 중2 아들은 서로 궁디팡팡 하는데귀찮았는데
    일단 킵고잉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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