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총회 갔는데 웃픈 상황

ㅋㅋㅋ 조회수 : 6,127
작성일 : 2026-03-18 19:15:33

교실에 갔더니 엄마 5명이 왔는데

모두 남자 친구들 엄마였음.

 

첫 마디가 

"도대체 반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전혀 몰라서

답답해서 왔다"고 함.

(남자 아이들이 입 닫고 말을 안 한다고 함)

 

그런데 모두 남자아이들 엄마뿐이라

우리는 서로 전혀 대화가 안됨. 

서로 나눌 정보도 없음 ㅜ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여자친구 엄마들이 

나타나지 않음 ㅜㅜ 

 

웃픈 총회 현장이었습니다.

올해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마음으로 살 것 같아요. 

 

 

IP : 220.74.xxx.18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하
    '26.3.18 7:19 PM (223.39.xxx.209)

    중1
    우리도 5명왔는데 이야기중 쌤이 그럴땐 연락먼저 달라고하니
    어떤엄마가 선생님 연락처는 알려주시나요? 하니 선생님이 애들한테 다 알려줬다하심
    여자아이 엄마는 알고있고 남자아이엄마들 4명은 어리둥절 ㅋ

  • 2. 원래
    '26.3.18 7:20 PM (112.151.xxx.218)

    모임때 남자엄마 뿐이 안와요
    근데 지나고 보면 알아도 몰라도 아무 상관없어요

  • 3. 그리고
    '26.3.18 7:21 PM (223.39.xxx.209)

    초등5학년 아이있는 지인 좀전에 통화시 낼 총회인데 아이가 오지말래서 안간다고. 고학년되면 오는거 싫어하긴 하더라하니
    여자애들은 안오면 서운해한다네요.

  • 4. ㅎㅎ
    '26.3.18 7:21 PM (118.37.xxx.91)

    정말 중3 아들 내일 총회인데
    그려지네요
    누나는 막 수다 떠는데 친구 이야기 등등
    아들은 친구 있어? 물으면 씩 웃고 말아서 세상 답답.

  • 5. 저도
    '26.3.18 7:24 PM (1.225.xxx.101)

    중3 아들 내일 총회...
    안 갈 예정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진짜 웃프군요.

  • 6. ㅇㅇ
    '26.3.18 7:34 PM (1.236.xxx.46)

    모든일에 입 다문 아들 엄마 너무 공감되네요 ㅎ

  • 7. 형제가
    '26.3.18 7:39 PM (221.138.xxx.92)

    중학교때 남중 다녔는데
    와...이건 뭐....ㅎㅎㅎ
    그런데
    차라리 안듣고 못듣는게 낫긴했다 싶어요.

  • 8.
    '26.3.18 7:55 PM (123.212.xxx.149)

    총회에 그렇게 조금밖에 안오나요?
    저 이번에 중1이라 교육과정설명회랑 같이 해서 가려했는데..
    극 i라 안가야하나 싶어요 ㅠㅠ

  • 9. kk 11
    '26.3.18 8:06 PM (114.204.xxx.203)

    입시설명회때 교사 왈
    남학생은 대화가 안된대요
    단어 나열 수준이래요 ㅎㅎ
    12년간 온갖 학교 행사 다 다녔어요
    딸이어도 답답해서요

  • 10. ㅜㅜ
    '26.3.18 8:15 PM (220.74.xxx.189)

    남자애들은 자기들끼리는 비밀이 없는데(자기 성적도 말하고 돌아다님, 여자친구엄마에게 들었음ㅋㅋ) 집에서만 입꾹 ㅋ
    속터져요.
    여자친구 어머니들 오시면 커피 사드리려고 했는데 안 계셨다.....
    ㅜㅜㅜㅜㅜㅜ

  • 11. 아.
    '26.3.18 8:22 PM (122.36.xxx.5)

    어쩐지 그래서 오늘 남학생 엄마들이 많았군요.ㅎㅎ
    오늘 7명중에 여학생 2명, 남학생 5명.
    위에 중1 어머님, 중1은 훨씬 많이 가요.
    중2부터는 많이 안가지만.

  • 12. ..
    '26.3.18 8:36 PM (218.153.xxx.253)

    낼 중3아들 총회라서 갈까했는데 급 고민되네요. ㅎㅎ
    밖에서는 안해도 될 얘기는 잘하면서 집에선 입꾹 맞아요
    하 답답하네

  • 13. ㅇㅇ
    '26.3.18 8:39 PM (121.173.xxx.84)

    웃기네요 ㅎㅎㅎ

  • 14. ㅇㅇㅇ
    '26.3.18 8:52 PM (39.125.xxx.53)

    ㅎㅎㅎㅎ
    공감하는 아들 엄마, 웃고 갑니다~

  • 15. ㅋㅋㅋㅋ
    '26.3.18 8:53 PM (112.161.xxx.169)

    아들없는 저는 너무 웃겨요
    구여운 짜식들 ㅋㅋ
    우리 딸 야무져서
    초1때부터 남자애 엄마들이
    전화 불나게 함 ㅋㅋ
    소식 전해주면 속시원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 16. 쓸개코
    '26.3.18 9:30 PM (175.194.xxx.121)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17. 중1맘
    '26.3.18 9:53 PM (123.212.xxx.149)

    답변주신 윗님 고맙습니다. 중1은 많다니 용기내서 가봅니다.

  • 18. 전통적으로
    '26.3.18 10:03 PM (121.128.xxx.105)

    딸 엄마들은 이 교실의 모든 가십과 상황을 꿰뚫는 노스트라다무스 미소로 앉아 있고
    어벙하게 입 벌리구선 그래요? 어머머? 하는건 아들 엄마들.

  • 19. ㅎㅎ
    '26.3.18 10:28 PM (211.211.xxx.168)

    댓글 빵 처졌어요.

    밖에서는 성적도 말하고 다니고. 점점점

    전 딸이 저랬어요

  • 20. 짜짜로닝
    '26.3.18 10:34 PM (182.218.xxx.142)

    작년에 중3 아들놈 공개수업 갔더니 나만 왔더라는.... ㅠㅠ

  • 21. 짜짜로닝
    '26.3.18 10:39 PM (182.218.xxx.142)

    내가 공개수업 간다고 며칠전부터 얘기했는데도
    우리아들 왈, "엄마 왜왔어?"

  • 22. ㅋㅋㅋ
    '26.3.19 3:43 AM (220.65.xxx.99)

    귀엽고 웃기네요
    나솔보면 약은 남출들 많아서 이젠 남자들이 더 약아지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 23. __
    '26.3.19 11:48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저 82에서 본 댓글중

    아들들이 집에서 말이 없다는 댓글에
    어떤분이 아침에 아들이 밥 먹다가 오늘 입대한다 하더랍니다^^

  • 24. __
    '26.3.19 11:54 AM (14.55.xxx.141)

    저 82에서 본 댓글중

    아들들이 집에서 말이 없다는 댓글에
    어떤분이 아침에 아들이 밥 먹다가 오늘 입대한다 하더랍니다

  • 25. ㅋㄷㅋㄷ
    '26.3.19 12:35 PM (58.235.xxx.21)

    첨에 친구한테 이 말들었을때 사춘기라서 그런가했는데
    유치원부터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뭐했어? 얘기하는게없음 ㅠㅠ
    제 친구는 같은반 여자애 엄마한테서 아들소식 듣더라고요 ㅋㅋ반장된것도 말 안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75 삼성전자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 My Pro.. 2026/03/18 2,687
1803074 유시민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허지웅씨가 해주네요 55 Thanks.. 2026/03/18 8,628
1803073 갈라치기 전문 유시민 54 ... 2026/03/18 3,141
1803072 남초 사이트는 왜이리 남한테 관심이 많죠? 17 00 2026/03/18 1,717
1803071 레인보우로보틱스 선행매매’ 의혹 삼성전자 압수수색 1 2026/03/18 1,751
1803070 따라라라 따라라라 팝송제목 물으신 분? 3 아침에 2026/03/18 1,031
1803069 옆집사는 이상한 여자가 ~ 10 50대 2026/03/18 5,166
1803068 아는엄마 얘기 중 지나고 보니 도움됐던 말 3 .. 2026/03/18 3,395
1803067 대딩 체험형인턴 질문요. 2 ㅣㅣ 2026/03/18 543
1803066 형제간에 1 .. 2026/03/18 1,773
1803065 유툽에 여드름 짜내는 외국 거 보면 하다보면 얼굴에 더 안좋지 .. 2 ..... 2026/03/18 1,667
1803064 자꾸 짜증나게해서 따졌다가... 3 ㅇㅇ 2026/03/18 1,764
1803063 현금영수증 뒤늦게 발급받는거 문제될수있나요? 궁금 2026/03/18 428
1803062 동맹국 지원 필요없다는 트럼프 5 2026/03/18 1,517
1803061 리박스쿨의 타겟이 달라졌어요 9 ... 2026/03/18 1,846
1803060 주식 많이 회복하셨나요? 14 다들 2026/03/18 5,014
1803059 정청래는 검찰개혁법안의 의미를 축소시키네요 22 Ioi 2026/03/18 1,312
1803058 오늘 매불쇼 최욱 칭찬해요. 19 최욱잘했어요.. 2026/03/18 3,237
1803057 특사경 1 .. 2026/03/18 464
1803056 전기밥솥에 밥하는것과 설거지는 조금만 배워도 할수 있는 일인데 10 ........ 2026/03/18 2,045
1803055 중딩 아들 궁디팡팡 했다가 개무안 당했어요 ㅠ 10 .. 2026/03/18 3,564
1803054 중3 총회 갔는데 웃픈 상황 24 ㅋㅋㅋ 2026/03/18 6,127
1803053 조금 모자란사람 땅팔고 이런거할수있을까요 5 감사 2026/03/18 1,129
1803052 주식이요. 가만 돌이켜보면 내가 진짜 배가 불렀음 3 2026/03/18 2,912
1803051 불교 선명상은 당신을 구하지 않는다 3 시봉보살 2026/03/18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