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릴스보면 보호대차고 운동하시는 분들 있던데요.
무게도 많이 무거워 보이고..
보호대하면서까지 운동을 그리 무리해서 할 필요가 있나싶어서요.
저도 운동한지 오래 되었지만 보호대하고 운동할 정도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쉬셔야하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운동선수들이야 그게 일이니 그렇게 한다지만..
정형외과가 넘쳐나는 이유가 고령화도 있지만 과한 운동으로 부상증가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끔 릴스보면 보호대차고 운동하시는 분들 있던데요.
무게도 많이 무거워 보이고..
보호대하면서까지 운동을 그리 무리해서 할 필요가 있나싶어서요.
저도 운동한지 오래 되었지만 보호대하고 운동할 정도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쉬셔야하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운동선수들이야 그게 일이니 그렇게 한다지만..
정형외과가 넘쳐나는 이유가 고령화도 있지만 과한 운동으로 부상증가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맞는 말 같아요.
저도 보호대 차면서 운동하는데 운동을 멈추질 못하네요.
점점 더 아파지는 다리ㅠㅠ
건강을 위해 한다고는 하는데 그게 진짜 건강을 위한게 맞는지 의아할때가 많아요 아프면 쉬어야죠 건강을 위한다고 골프치던 남편도 팔부상 어깨부상 달고 살고 갑자기 달리기하다 다리다치고 오는등 정형외과 단골이예요 이게 운동인지 수명단축인지 참
운동의 목적이 오로지 건강 증진만은 아니니까요
끊을 수 없는 재미 때문에 아파도 다쳐도 하는 운동도 있고요, 강도를 높여야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치가 있는 운동도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다니면서도 보호대를 차면서도 이렇게 남들 뒷담화를 감당하면서도 꿋꿋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겁니다
보호대가 왜 무거워요? 모래주머니 처럼 중량 더할라고 착용하는거랑 혼동하신듯.
그리고 보호대는 안아파도 미리 예방 차원에서 하기도 해요.
과한 운동은 안좋은거 맞구요
저는 그냥 동네주민센터 줌바 수업하는데,
강사쌤이 무릎 안 아파도 미리미리 보호대 착용 하라고 권장하시더라구요. 부상 방지, 근육 보호 효과라서 운동할딱 보호대 착용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보호대를 착용하면 근력강화를 저해한다고 들었어요.
통증이 있을때 일시적으로 쓰라구요.
원글님이 말하는 게 어떤 보호대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들 무게 칠 때 허리에 두르는 건 힘을 더 내려고 하는 보호대도 있는 걸로 알아요
근육강화를 저해하는 것만은 아니고요.
저한테는 의미없다 생각은 하지만 멋진 광배, 힙, 어깨 근육이 중요한 누군가에게는 보호대를 하고도 들어야하는 과한 무게가 필요하기도 하니까...
통증 차단 목적이 아니고...
저는 배드민턴 치다가 햄스트링 파열로 한동안 절뚝거리고 다닌 적이 있는데요
이런 운동하다보면 근육, 인대 파열 한번쯤 안 겪은 사람 별로 없어요
제 친구는 골프연습하다 갈비뼈 골절된 애도 있고요
이런 부상 한두번 겪었다고 소심하게 쭈구리로 위축되서 운동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보호대를 하고도 꾸준히 운동하거나 같은 강도로 운동하는 사람 많아요
사람마다 운동하면서 추구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원글님 생각이 원글님에게는 맞지만 추구하는 바나 목적이 다른 타인의 입장에서는 편견일 수 있어요
정형외과 오십견으로 갔더니
요즘 사람들 과하게 무게 들고 하는거 좋을거 하나 없다고 하시더군요
가벼운 걷기와 소식 맨손체조 만으로도 충분하다구요
과식하니 문제지만요
보호대마다 다른데
스쿼트, 데드리프트 같은 초보들은 복압 주는 법을 몰라 벨트하기도 하고요
풀업이나 데드같이 전완근 먼저 털리면 실제 운동하고픈 부위에 힘을 못주기에 보조로 스트랩이란걸 하기도 하고요.
원글님 말대로 무조건 하면 그 부위 오히려 쓰는 법이나 근육발달에 도움 안될 수 있지만
각자 필요에 의해서 쓰는 분들도 있다는거죠.
늘 적당히가 중요하죠.
나이와 본인 근육량, 운동 이력 등에 따라 어느 정도까지 운동할 수 있느냐는 다 제 각각이에요.
본인에게 한 의사말를 일반화할 필요도 없고
유투부보고 자기한테 맞지 않는 고강도의 운동을 섵불리 따라할 필요도 없고요.
단 점진적 과부하와 탄단지 맞춘 식단은 건강에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