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럼프 충성파, 사퇴 글 보셨나요?

..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26-03-18 00:54:11

“양심상 이란 전쟁 지지 못해”…

‘트럼프 충성파’ 미 대테러국장 전격 사퇴

 

 “임박한 위협 아니었던 이란…

이스라엘 강력한 로비로 전쟁 시작”

 

 

<사직서 전문>

 

국가정보국장실
국가대테러센터

트럼프 대통령께,

 

 

깊은 숙고 끝에 저는 오늘부로 국가대테러센터 국장 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이란은 우리 국가에 대해 어떠한 임박한 위협도 가하지 않았으며, 이번 전쟁은 이스라엘과 그 영향력 있는 미국 내 로비의 압력으로 시작된 것이 분명합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2016년, 2020년, 2024년 선거에서 내세우셨고 1기 행정부에서 실천하셨던 가치와 외교 정책을 지지합니다. 2025년 6월까지 대통령께서는 중동의 전쟁이 우리 애국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우리 국가의 부와 번영을 소진시키는 함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대통령의 1기 행정부 시절, 대통령께서는 끝없는 전쟁에 휘말리지 않으면서도 군사력을 단호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어느 현대 대통령보다 잘 이해하고 계셨습니다. 이는 카셈 솔레이마니 제거와 ISIS 격퇴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행정부 초기, 이스라엘 고위 인사들과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언론 인사들이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노선을 전면적으로 훼손하는 허위 정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란과의 전쟁을 유도하는 친전쟁 여론을 조성했습니다.

 

이 같은 ‘에코 챔버’는 이란이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지금 공격하면 신속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을 대통령께 심어주기 위해 활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었으며, 이스라엘이 과거 미국을 수천 명의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참혹한 이라크 전쟁으로 끌어들일 때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11차례 전투에 파병된 참전용사이자, 이스라엘이 만들어낸 전쟁에서 사랑하는 아내 섀넌을 잃은 ‘골드스타’ 유가족으로서, 미국 국민에게 아무런 이익도 주지 못하고 미국인의 생명이라는 대가를 정당화할 수도 없는 전쟁에 다음 세대를 내보내 싸우고 죽게 하는 것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우리가 이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깊이 성찰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방향을 되돌려 우리 국가를 위한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를 더 깊은 쇠퇴와 혼란으로 내몰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대통령께 달려 있습니다.

 

대통령의 행정부에서, 그리고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조지프 켄트
국가대테러센터 국장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49821.html

 

 

이런 충성파 말 좀 들어라. 트럼프야. 

전쟁은 절대 안 한담서!! 

그거 하나 맘에 들었었는데

지금 전세계가 너 때문에 이 무슨 난리냐. 

 

 

IP : 125.178.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8 12:58 AM (112.187.xxx.181)

    빨리 결단해서 전쟁 끝내고
    우리도 파병하지 않아도 되게 하자.
    잘못하면 3차대전 날지도 모르잖아.
    트럼프야 제발...

  • 2. 누가봐도
    '26.3.18 1:08 AM (159.26.xxx.225)

    이스라엘에 약점 잡힌 트럼프의 무리수.

  • 3. **
    '26.3.18 8:19 AM (59.12.xxx.176) - 삭제된댓글

    양심이 살아있네요
    미국 국민들은 왜 보고만 있나.
    미친 트럼프와 사악한 이스라엘을 끊어내고
    정상정인 사회로 돌아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299 명언 - 끊임없이 흐르는 물 4 함께 ❤️ .. 2026/05/25 3,230
1810298 5·18 왜곡 가짜 광주일보 유포자는 50대 여성 12 나이를어디로.. 2026/05/25 3,485
1810297 임플란트비보다 틀니가 더 비싼가요? 무자무싸 보니까 5 --- 2026/05/25 2,967
1810296 시사회때 수강생이 부모님모시고 보러 왔어요 1 ... 2026/05/25 3,063
1810295 처방전이 이렇게 비싼가요 12 Oo 2026/05/25 4,554
1810294 삼성역 철근 누락 삼풍하고 너무 똑같네요 11 .. 2026/05/25 3,903
1810293 경찰, '탱크데이' 정용진 피의자 입건...휴일에도 수사 속도 33 ... 2026/05/25 6,448
1810292 실비 전환 시 우편물 보낼 때요 3 .. 2026/05/25 1,493
1810291 박해준은 왜 팬을 싫어할까요 17 111 2026/05/25 13,139
1810290 박경세가 고혜진에게 3등은 할 수 있다고 8 .. 2026/05/25 4,976
1810289 모자무싸 약간 아쉬운건 8 ㅇㅇ 2026/05/25 4,718
1810288 발을 다쳤어요 15 독거 2026/05/25 2,973
1810287 부모 챙김 못받고 자랐어요 8 . 2026/05/25 4,760
1810286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안 늙는 비법 20 유튜브 2026/05/25 14,437
1810285 해외에서 신세계 스타벅스 한국 운영권 철회 요구 청원 진행  13 light7.. 2026/05/25 5,650
1810284 모자무싸 낙낙낙 얘기는 없었나요? 5 ... 2026/05/25 5,051
1810283 황동만이도 9 결국 2026/05/25 4,299
1810282 국힘, 울산시장 선거 현황 ..박맹우 후보한테 단일화 해달라.. 그냥 2026/05/25 1,998
1810281 모자무싸 최종회 굿 19 .... 2026/05/25 7,344
1810280 최대표 현실적이네요 6 모자무싸 2026/05/25 5,838
1810279 HBM 이어 저전력 D램까지... '큰 손' 되는 엔비디아 1 2026/05/25 3,047
1810278 지금 이시간 윗집 5 지금 2026/05/25 3,443
1810277 voo spy etf요 4 ... 2026/05/25 2,238
1810276 황동만은 도대체 무슨 영화를.. 22 .. 2026/05/25 12,036
1810275 김용남의 대부업체 36 입만열면.... 2026/05/24 3,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