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7 9:10 PM
(140.174.xxx.53)
그러거나 말거나 각자 알아서 합시다
뭣때문에 그리 화가 나셨어요?
2. 평온
'26.3.17 9:11 PM
(211.234.xxx.162)
달거리 멈춤
3. ..
'26.3.17 9:12 PM
(211.60.xxx.213)
완료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뭔 완성
4. ..
'26.3.17 9:12 PM
(112.151.xxx.75)
그게 그렇게 화 날 말인가요
5. ..
'26.3.17 9:12 P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여기는 폐경이라 썼다고 무식하다 하던데요 ㅋ
6. ㅇㅇ
'26.3.17 9:12 PM
(175.114.xxx.36)
이상할것까지야... '폐'라는 글자 어감이 용도 폐기된 느낌이니 이미 완료했다는 의미로 쓰는거죠.
7. 아
'26.3.17 9:13 PM
(121.163.xxx.115)
진짜 피곤하네
8. 플랜
'26.3.17 9:14 PM
(125.191.xxx.49)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으나 우리말샘에 '완경'이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의 의미로 올라 있습니다. 이 점에서 '완경'이라는 용어 역시 널리 쓰이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쓰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9. 완경
'26.3.17 9:14 PM
(1.229.xxx.73)
완경 용어 지적 많이 하더라고요.
목적이나 목표 없이 과정이 끝난 거라 기존 쓰던 폐경이 더 나은듯
10. ...
'26.3.17 9:15 PM
(118.38.xxx.200)
화가 많이 나신듯.
11. ㄷㅌ
'26.3.17 9:15 PM
(125.183.xxx.145)
언어는 생물이잖아요.
님이 쓰지 말라고 해도 여러 사람이 쓰면
언어가 되고 안 쓰면 자연스럽게 용도 폐기되니 강요하지 마세요
12. 저도
'26.3.17 9:16 PM
(223.38.xxx.209)
참 유별 떨다가 이상한 단어 쓴다 싶어요
뭘 완성한다는 건지?
그냥 하던거 안하는데 그게 어때서
13. ...
'26.3.17 9:16 PM
(211.46.xxx.151)
폐경이 나쁜 용어도 아닌데 뭘 완경으로 완곡하게까지 돌려 말하는지.. 뭘 이미 완료했다는 걸까요. 난자 생성이 이제 중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생성이 중지된걸 완료라는 단어로까지 설명할 건 없죠.
14. ..
'26.3.17 9:16 PM
(211.212.xxx.29)
원글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15. ...
'26.3.17 9:16 PM
(112.133.xxx.170)
완경이 더 좋은데.
국어사전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16. ...
'26.3.17 9:17 PM
(211.234.xxx.160)
널리 쓰이는 단어인데요
뭐가문제인가요?
17. ...
'26.3.17 9:19 PM
(118.235.xxx.211)
사람들이 쓸데 없이 과민하죠
당연한 걸 너무 부정해요
폐경이 폐경이지 생전 듣도보도 못 한 완경은 뭔 g랄인지
웃기지도 않네요
18. ...
'26.3.17 9:19 PM
(219.254.xxx.170)
저도 원글님에 동의해요.
19.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잘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20. 동의
'26.3.17 9:20 PM
(142.117.xxx.105)
그러니깐요 왜 이상한 말을 만들어 내 가지고 폐경 이 맞는 말인데 어 감 때문에 그런가요?
21. ㅡㅡ
'26.3.17 9:20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둘 다 써도 되지 않나요?
폐경이라 쓰면 완경으로 쓰라면서 지적질 해대는거 82에서 넘 자주 봐서 원글이 딱히 화가 난거 같진 않네요
22. ...
'26.3.17 9:23 PM
(112.170.xxx.178)
근데 온라인이나 방송에서는 쓰는지 몰라도 현실 대화에서는 다들 그냥 폐경이라고 하지 않나요? 굳이 뭐 쓰던 말 놔두고 문제도 없는데 고쳐 가면서까지
23. 맞아요
'26.3.17 9:32 PM
(180.69.xxx.55)
폐경이 정확한 용어입니다
24. 엥
'26.3.17 9:33 PM
(58.78.xxx.168)
완경 完經
명사 여성의 폐경(閉經)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사전에 있는데요
25. ㅡㅡ
'26.3.17 9:34 PM
(125.177.xxx.33)
저도동의합니다 그리고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하지 완경됐다고안해요
없는말 억지로 쥐어짜낸듯
26. 이리
'26.3.17 9:44 PM
(223.190.xxx.168)
저는 폐경이라는 용어를 쓰긴 합니다만 자기 맘에 드는 말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여러사람이 많이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단어가 생거나는거죠.
27. 마거리트
'26.3.17 9:46 PM
(125.249.xxx.10)
글쓴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28. 근본이라고?
'26.3.17 9:48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 한자어예요
월경(月經)
月: 달 월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거칠 경
글자 그대로는 “달마다 거치는 것”
폐경(閉經)
閉: 닫을 폐, 막을 폐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이 닫힘
완경(完經)
完: 완전할 완, 마칠 완
經: 지날 경, 경과할 경
월경을 마침
폐경이 공식 의학용어인 것 분명해요. 완경은 일부 사전에 등재돼있죠.
그럼, 남성에게 쓰는 단어를 봅시다
勃起(발기)
勃(발): 갑자기 세차게 일어나다, 불끈 솟다
起(기): 일어나다, 일으키다
남자가 중노년이 되면 이렇게 적합한 단어가 있어요
衰: 쇠하다, 약해지다, 기울다
의미: 기세·힘·상태가 점점 약해짐, 쇠퇴함
쇠기(衰起)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발기가 잘 안된다"고 길게 늘여 서술할까요? 근본이 있어서?? 감히 남자의 성기능에 쇠할 쇠 자를 붙이고싶지 않아서였겠죠.
폐 자가 어떤 의미인지는 더 적지 않겠습니다. 며느리가 시집 여러 남자를 서방님이라고 부르려면 마치 근친상간처럼 이상하지 않나요? 전 도련님 아가씨보다 서방님이 더 더 싫더군요
29. ㅇㅇ
'26.3.17 9:55 PM
(218.39.xxx.136)
단어가지고 장난칠 하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시댁도 마음에 안든다고 시가라고 하자
유모차도 유아차 폐경도 완경
서방님은 불편해도
남편이나 남친을 오빠라고 부르는건 포기 못함...
30. ...
'26.3.17 9:58 PM
(39.125.xxx.136)
웃기고 있네,
뭘 해라 마라예요
언어는 생물이라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무슨 근본 타령
31. 오오
'26.3.17 9:59 PM
(211.219.xxx.121)
저도 동의합니다.
32. 아하
'26.3.17 10:00 PM
(118.235.xxx.78)
-
삭제된댓글
폐경은 페미들이 화내고 불편해하는 단어겠죠
33. 근본이라고?
'26.3.17 10:06 P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는 오빠라고 불러본 적 없구요. 싱글 시동생이 결혼하고나니 내가 서방님이라고 불러야하는 건 못 하겠더군요.
유모차를 유아차, 폐경을 완경으로 부르는 것에는 하등의 꺼리낌이 없습니다. 이런 걸 개선이라고 하죠. 심리학에서는 노년의 죽음도 발달과정으로 봅니다. 폐 자 대신 완 자를 쓰자는 건 사회와 학문의 발전 결과인데 근본이 없다니 조선시대 유생들을 보는 것 같네
34. ㅁㅁ
'26.3.17 10:06 PM
(211.62.xxx.218)
종경은 어때요?
폐가 어감이 안좋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러는거라면요.
35.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6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일상 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
36. 원글 공감해요
'26.3.17 10:09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
37. 근데
'26.3.17 10:09 PM
(74.75.xxx.126)
솔직히 폐경이라고 하면 마음이 좀 쓸쓸하긴 해요. 폐업 폐점 넌 이제 끝났다 그런 느낌.
완경이라고 하면 완주 뭔가 할 일을 끝까지 열심히 한 느낌이잖아요.
왜 이런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마음이 끌리는 데로 쓰면 안 될까요. 언어는 결국 개인의 표현인데요.
38. ..
'26.3.17 10:11 PM
(114.204.xxx.203)
폐경 보단 어감이 낫죠
39. 원글 공감해요
'26.3.17 10:12 PM
(223.38.xxx.148)
일상용어에서도 폐경이라고 하잖아요
진짜 대화에서는 다들 폐경됐다고 하지 완경됐다고 안해요2222222222222222222
40. 원글동의
'26.3.17 10:14 P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유아차도 유모차는 엄마만 사용해야하는 느낌이라며
유아차로 바꿔부르면서 개모차는 왜 안바꾸나 몰라요.
개는 여자만 끌어도 화 안나나?
41. ...
'26.3.17 10:15 PM
(61.83.xxx.69)
왜 쓰면 안됩니까?
사전에도 새로운 단어들 올라갑니다.
폐경보다 완경이 좋아요.
그동안 수고한 느낌도 들고 여전히 건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여성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단어이지 않을까요?
42. N m
'26.3.17 10:17 PM
(1.234.xxx.233)
생리 시작했다고 파티 해주는 주접도 좀 그만 떨자고요.
43. 15년전쯤
'26.3.17 10:17 PM
(219.255.xxx.210)
중국친구가 구어체에서는 월경(yuejing) 대신 월가 yuejia(집가)를 쓴다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터부시하면서 쓰기시작해서 구어체 단어가 됐는데 완경이라고 못쓸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44. 헐
'26.3.17 10:32 PM
(118.235.xxx.197)
완경이라하든 폐경이라하든..
여기서 왜 서방님 시댁 얘기가 나오는지? 처가도 처댁이라하나? 근본같은 소리하네요
45. 폐경
'26.3.17 10:34 PM
(49.1.xxx.141)
마치 여자를 폐기당한 부정적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원글은 되게 틀딱거리네요.
완경.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에 좋은느낌 듭니다.
46. ...
'26.3.17 10:52 PM
(118.37.xxx.223)
완경이라는 표현 좋다고 생각해요
훨씬 부드럽고 표현하기 좋은 느낌 22
47. ㅎㅎ
'26.3.17 11:13 PM
(175.121.xxx.114)
폐미들이 미는거죠
가족이란 말도 안쓰고ㅜ혈육이라고만 허고
48. 일부러 로그인
'26.3.17 11:17 PM
(175.194.xxx.161)
원글님 의견에 이백퍼 동의합니다
더 웃긴간 폐경이라고 하면 무식한 사람 취급도 하고 틀린말 잘못된말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49. ...
'26.3.17 11:18 PM
(112.187.xxx.181)
온갖 근본없는 줄임말은 괜찮고
좀 부드러운 표현으로 쓰는 말은 화가 나도록 못마땅하세요?
50. 폐경
'26.3.17 11:34 PM
(180.65.xxx.211)
완경이든 폐경이든 그러려니 하는데, 전 폐경이라고 쓰고 있고요.
애초에 폐경이 틀린 말도 아니고,
폐경이라고 써도 눈치 주고 뒤처진 사람 취급만 안하면 됩니다.
다만, 남존여비식 여성비하식 구시대적인 용어들은 저도 싫긴 해요.
51. 그냥
'26.3.17 11:58 PM
(210.205.xxx.195)
기분탓에 그리쓰는거겠죠
닫을폐 폐곡선 폐막식등 있는데
페미들쓰는 용어로 나와서인지 입에안붙어요
유모차도그렇고...
52. ㅇㅇ
'26.3.18 12:00 AM
(59.6.xxx.200)
완경보다는 저 위에 쓰신 종경이 낫네요
완경은 뭘 완성했다는건가요 좀 낯간지러워요
닫는다는 뜻의 폐 자가 왜 문젠지도 모르겠고요
53. 자연스럽게
'26.3.18 12:04 AM
(61.105.xxx.165)
원래 있던 말은 없어요.
땅볼.안습...
다 만들어져요.
대화에서 폐경이라고 하지 완경이라고 안하는 건
우리가 자랄 때 완경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었기에.
사위.손주 이런 단어가 대화주제가 되려면
나이대가 50대 이상.
폐경을 얘기하는 나이대도 20.30대가 아니라 50대이상.
나이에 따라 주 대화내용이 좀 다르잖아요?
완경이라는 말을 듣고 늙어가는
우리 20.30대 딸들이
50대이상이 되었을 때는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 대화할 거예요.
54. 어감
'26.3.18 12:18 AM
(61.105.xxx.165)
폐경.... 뭔가 끝났다는 느낌.
더이상 금이 안 나와 사장님이 금광 폐광하는 느낌.
상대가 끝내는 느낌
나 폐경된 거야? 어리둥절
완경....완료했다는 느낌.
내 할 일을 다 했다고 내가 내자신에게 선언하는 느낌.
너 완경했어.
생리한다고 고생했어.
55. ..
'26.3.18 12:23 AM
(221.163.xxx.52)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56. ...
'26.3.18 1:17 AM
(1.241.xxx.48)
폐경이라고 말 하면
끝까지 완경이라고 단어 고쳐주려는 지인 있어서
피곤해요
57. 맞아요
'26.3.18 1:34 AM
(218.54.xxx.75)
완경이란 말 근본이 잘못된거 맞죠.
나이 들어 월경이 끝난게 무슨 흉한 일 아닌데
폐경이란 용어에 반발하듯 완경은 말이
억지스럽고 도리어 여자를 열등하게 느끼게 해주는거
같았어요.폐경이 뭐라고 완경을 만들어서
폐경을 폐경이라 부르지 못하게 했을지요..
58. ㅇㅇ
'26.3.18 3:23 AM
(73.109.xxx.54)
거북하긴 해요
폐경이 어디가 어때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고요
59. ㅌㅂㅇ
'26.3.18 4:50 AM
(121.136.xxx.229)
언어는 변하는 겁니다
60. 왜발끈
'26.3.18 5:3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좀 그냥 두세요...
61. 아니
'26.3.18 6:36 AM
(220.78.xxx.213)
폐경의 완곡한 표현이라잖아요
완곡이 나빠요?ㅎㅎㅎ
62. 완경
'26.3.18 6:53 AM
(221.138.xxx.92)
근본이 왜 없어요..?
그냥 사용하고 싶은 단어 쓰세요.
63. 별걸가지고다
'26.3.18 7:02 AM
(112.211.xxx.65)
언어는 생물입니다
태어난 이유가 있고 사람들이 계속 쓰면 살아남겠죠
안쓰면 없어질거고요
뭐 이렇게 난리치실것 까지야
저위에 댓글에 시가도 태클 거시는 분 있는데
그것도 시대상을 반영하는거에요
64. 시대흐름
'26.3.18 7:02 AM
(175.116.xxx.138)
나이든 사람들은 폐경이라고하고
요즘 젊은 사람은 완경이라고 하더라구요
폐경이라는 말이 거뷱하다고하더군요
65. ㅇㅇ
'26.3.18 7:11 AM
(125.130.xxx.146)
폐경의 완곡한 표현?
폐경이라는 말이 어때서 완곡한 표현이 필요한가요?
66. 조만간
'26.3.18 7:20 AM
(180.67.xxx.15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이건 페미가 안묻어서 안그러겠네요 여자 한정이니까
67. 흠
'26.3.18 7:27 AM
(39.7.xxx.77)
학부형->학부모로 바뀌었죠
완경이 더 좋습니다
68. 서양에선
'26.3.18 7:29 AM
(172.119.xxx.234)
장례식에서 그사람의 인생을 축하해요.( celebrate).
완생도 못할 것없죠. ㅎㅎ.
대다수 사람의 공감을 얻으면 완경 도 살아 남겠죠.
아니 이미 살아남았네요.
69. oo
'26.3.18 7:46 AM
(61.254.xxx.47)
언어는 신생 소멸하는 것이다.
언어학개론 시간에 배웠네요.
완경이 이상한 외계어도 아닌데
난 이 용어가 불편하다도 아니고
쓰자 쓰지말자는
원글님 영역은 아닌듯요.
70. ...
'26.3.18 7:52 AM
(61.43.xxx.178)
뭐 나쁜 의미도 아닌데 쓰면 어떻다고
부들부들 화를 내는지
부드럽고 완곡하게 표현하고 싶은 의도가 뭐가
나빠요
각자 쓰고 싶은말 쓰면 되잖아요
별의별 유행어 줄임말이 난무하는 세상에
완경은 차라리 순수할 지경
71. eggbanana
'26.3.18 8:00 AM
(121.138.xxx.1)
-
삭제된댓글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페미세요? 아니 폐미인가ㅎㅎ
원래 페미는 좋은 뜻이죠. 근데 우리나라 자칭 페미라고 하는 것들 때문에 페미란 단어가 극혐단어가 됐죠. 일베와 대응하는 단어. 머리 속에 페미하면 여자일베라고 딱 자리잡혀있어요. 아니라는 사람은 페미인거 같은디...? ㅎㅎ
완경은 또 뭐야, 무튼 페미들 피곤. 갸들이 만들어서 쓰는 단어들 보면 어질어질.
72. 페미폐미
'26.3.18 8:01 AM
(121.138.xxx.1)
와.. 완경이란 말이 페미 생각나서 싫다는 댓글이 많네요.. 머리 속에 페미란 단어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 주장이 얼마나 모순적인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댓글 애초에 쓰지도 않겠지만.
ㅡㅡㅡㅡㅡㅡㅡ
페미세요? 아니 폐미인가ㅎㅎ
원래 페미는 좋은 뜻이죠. 근데 우리나라 자칭 페미라고 하는 것들 때문에 페미란 단어가 극혐단어가 됐죠. 일베와 대응하는 단어. 머리 속에 페미하면 여자일베라고 딱 자리잡혀있어요. 아니라는 사람은 페미인거 같은디...? ㅎㅎ
완경은 또 뭐야, 무튼 페미들 피곤. 갸들이 만들어서 쓰는 단어들 보면 어질어질.
73. 페미폐미
'26.3.18 8:05 AM
(121.138.xxx.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이건 페미가 안묻어서 안그러겠네요 여자 한정이니까22222222222
너무 뼈때리시는데요ㅋㅋ 페미들 정강이 아프겠..
페미 묻은 단어들 진짜 하...
아빠엄마, 앗! 이것도 잘못된 말이죠? 엄마아빠한테서 태어난건데아빠를 한남한남거리며 아빠 돈으로 먹고자고 하는거 보면 진짜 머리도 없는게 양심도 없음.
74. .........
'26.3.18 8:15 AM
(39.124.xxx.75)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333
75. ...
'26.3.18 8:27 AM
(221.149.xxx.56)
왜 쓰면 안됩니까?
사전에도 새로운 단어들 올라갑니다.
폐경보다 완경이 좋아요.
그동안 수고한 느낌도 들고 여전히 건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실제로 여성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단어이지 않을까요?2222
왜 이런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나요. 그냥 각자 알아서 마음이 끌리는 데로 쓰면 안 될까요. 언어는 결국 개인의 표현인데요.3333
완생 얘기하신 분 아이디어 좋네요
맥락에 따라 사망보다 완생이 더 적절할 때도 있을 듯요
어휘가 풍부해지는 건 좋은 거예요
쓸 수 있는 표현의 수단이 많아지는 거니까요
76. ....
'26.3.18 8:33 AM
(1.239.xxx.210)
할매 잠이나 주무소
77. 동감요
'26.3.18 8:36 AM
(222.96.xxx.131)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4444444
ㅋㅋㅋㅋㅋ
78. 1231
'26.3.18 8:39 AM
(103.150.xxx.227)
사망도 완생 할 기세네요
그동안 힘들게 살아왔으니 고생했다고 이제 완료했다고 하면서? 4444444
ㅋㅋㅋㅋㅋ
79. ......
'26.3.18 8:39 AM
(211.246.xxx.201)
네이버 국어사전에 완경 있어요
원글님 마음에 안 들면 안 쓰시면 됩니다
남한테 쓰지 맙시다라는 건
완경이 폐경을 대체해야한다는 주장만큼 강요이고 횡포예요
80. 마르샤
'26.3.18 8:41 AM
(203.254.xxx.20)
국어 사전에 없는 말이라도 대다수 소통하고 잘 사용하면 그게 언어의 기능 아닌가요?
저도 완경이 더 좋아요
폐경도 상관없지만 뭔가 끝나버린...뭐가 없어진...그런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대체 단어인 완경으로 폐경을 의미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쓰는 사람이 편한거 쓰는거죠
이게 무슨 가족관계를 오해하게 하거나
사회적으로 잘못 된 의미를 전달하면 위함한 단어도 아니고요
화 낼 일은 아닌 듯
81. 왼ㄱ
'26.3.18 8:57 AM
(1.234.xxx.233)
완경이 그동안 너 고생했어. 임무 완수했어. 그런 뜻이라고 생각한다니 더 느끼해요
폐경이라는 단어에서 사람을 용도 폐기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그게 바로 곡해입니다. 폐경은 그냥 사실 그대로를 말한 단어.
완경은 지나치게 미화한 거고요. 그 미화의 바닥에는 모성에 대한 왜곡된 또 강요된 인식이 숨어 있어요
애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해 지나치게 숭고함을 부여하고
애 낳고 키우는 일에 대해서 폄하되는 것은 물론 안 되지만 그렇게 모성이 최고라고 할 필요 없어요
우리 엄마 불쌍해병 강요하는 여자밖에 안 됩니다
82. ㅇㅇ
'26.3.18 9:04 AM
(118.235.xxx.253)
폐경이라는 단어에서 사람을 용도 폐기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는 그게 바로 곡해입니다...222
83. 헐ㅋㅋㅋㅋㅋ
'26.3.18 9:09 AM
(211.243.xxx.169)
그게 화낼일이에요 ??
별 희안한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대사전 편집하신 분인가요 ?
그게 요새 사람들이 한자어를 잘 몰라서 그런거 아닐지
폐 가 닫을폐 인데 어감이 기분이 나쁜거죠
언어는 살아있는 거라 시대의 흐름과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받습니다
언어는 변화하는 거에요 할머니
화내지 마시고 캐모마일 차 한잔 드세요
릴렉스 하시고요
84. ..
'26.3.18 9:10 AM
(211.114.xxx.69)
완경이면 어떻고 폐경이면 어떤가요.
댓글보다보니 완생도 맘에 드네요.
네이버 사전에 완경은 제3대(2014~2017년)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이 1990년 중반 처음 만든 단어로, 그가 집필한 라는 책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월경의 끝이 여성으로서의 삶을 상실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체의 자연스러운 변화이자 월경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여성의 삶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라는데 이 말도 맘에들어요. 폐경이라고 쓰시는 분도 완경이라고 쓰시는 분도 있다 보면 한 두 세대쯤 지나 어떤 말로 정착하겠죠.
85. 원래 시가
'26.3.18 9:17 AM
(14.35.xxx.114)
시댁대신 시가 주장한다고 화내는 분 보세요
원래 시가가 맞고 근본없는 높임말사용때문에 시댁시댁거리는 거에요
남들이 나의 시가를 높여 말하느라 시댁이라고 하는 걸 듣고 나도 그래야하는 줄 알고 시댁시댁
시가 처가가 원래 맞는 어법입니다. 님이야 자기 시가를 일컬어 시댁이라 하는 건 말리지는 못하겠으나 듣거나 읽는 저희가 흠...저분은 단어사용이 부적절하시네 생각하는 저희 마음이다 이거요.
86. ...
'26.3.18 9:22 AM
(106.101.xxx.177)
폐경이란 단어가 익숙해서 쓰는데 폐경이라고 했다고
발끈하고 지적질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시가 시댁도 마찬가지구요.
87. 아이고
'26.3.18 9:24 AM
(211.235.xxx.72)
댓글 보니 참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싶네요. ㅋㅋ
88. .....
'26.3.18 9:33 AM
(110.9.xxx.182)
그러거나 말거나
해도 짜증 안해도 짜증
89. ..
'26.3.18 9:38 AM
(106.101.xxx.29)
공감대가 생겨서 같이 쓰이는 말이니 각자 쓰고 싶은말로 쓰면 되죠. 쓰지 말라고 하기에는 너무 퍼졌는데요
90. 늙어서 그래
'26.3.18 9:41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래라 저래라
아랫사람 대하듯 명령질. 가르치려드는 선생본능.
그게 커뮤가 늙었다는 반증
융통성. 예의. 상식 밥 말아먹고
아는거 하나 나오면 오로지 그것만이 옳다 고집
서서히 생물에서 무생물로 딱딱하게 늙어가는거죠
댓글 옆에 나이 표시 한다면 가관일겁니다.
나이들어 신체만 유연성 필요한 줄 아세요?
사고에도 필요한데 늙어서 치매환자처럼 버럭질
91. 늙어서 그래
'26.3.18 9:42 AM
(1.222.xxx.117)
이래라 저래라
아랫사람 대하듯 명령질. 가르치려드는 선생본능.
그게 커뮤가 늙었다는 반증
융통성. 예의. 상식 밥 말아먹고
아는거 하나 나오면 오로지 그것만이 옳다 고집
서서히 생물에서 무생물로 딱딱하게 늙어가는거죠
댓글 옆에 나이 표시 한다면 가관일겁니다.
나이들어 신체만 유연성 필요한 줄 아세요?
사고에도 필요한데 늙어서 치매환자처럼 버럭질
솔직히 보고 있으면 불쌍하다 싶어요
92. 언어는
'26.3.18 9:54 AM
(61.83.xxx.51)
생물처럼 살아있어요. 지금에야 사전에 올라가 있지 않아더 여러사람이 그 의미에 공감해서 써나가면 결국 사전에 오르게되는거 아시잖아요. 누군가는 또 다른 이유로 폐경보다 완경이란 단어가 다 좋다고 생각한다는데 왜 그리 화를 내시나요.
이런 말 쓰지 마라 지적하려면 남들앞에서 우리 남편께서 어쩌구하는 이런 식 족보없는 존대라든지. 요즘 식 극존칭한다고 물건에까지 존대하는거라든지 이런걸 지적하시면 더 많은 공감을 얻었을것 같네요
93. ㅡㅡ
'26.3.18 10:08 AM
(175.112.xxx.149)
그니까요ᆢ
언젠가부터 슬그머니 근본도 없는 [완경] 이란 단어가 ᆢ
82에서도 /폐경/ 쓰면 反사회적 인간이라도 된 듯
막 달겨들어 물어뜯고 그랬는데
아마 폐경의 충격과 설움을 완경이란 단어로 위로받는지 ㅠ.
페미니스트 성향의 아줌마들이 무슨 사회 투사로라도 된 양
그 단어 억지로 쓰게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완/경/ 단어 어감이 별로고
오히려 오글거려 완전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