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친한것도 아닌 부담스런 엄마들과 같은반이라
마주치는게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에요
저만 스트레스받는걸까요?
그냥 친한것도 아닌 부담스런 엄마들과 같은반이라
마주치는게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에요
저만 스트레스받는걸까요?
그래도 가는겁니다.
내 새끼 일이라서..
안간적은 없고 갈거니까 스트레스받는거에요 흑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우리애만 보고 오셔요.
불편한 그들 마주치면 생긋 웃어주고 지나가면 됩니다.
저는 지구 최강 극극극 내향형人인데
총회 앞두고 스트래스 안 받는데영?
다만 뭐 입고 가서 뽐내나 ᆢ 한달전부터
이거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ㅎㅎ
혹시 뭔가 비주얼 끝내주는 멋진 엄마 어디 없나
하구 살짝 설레이기도 하는데
(저는 폼생폼사 심미적 인간)
극내향에 비사회적 인간도 별로 안 괴로운 총회를
왜그리 스트레스까지 받아가시며 그러시나욤
누가 오고 가는지 모르고 아점마들 다들
자기 자식 생각에 담임 눈도장 찍으러 참석하는 건데
은근 년중 행사로 살짝 기둘려지는 날인데요
(전업주부의 드문 패션쇼 날 ㅎ)
와~~ 패션쇼 날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 군요. . .
그날 너무 힘주면 오히려 . . .
트렌치 샤넬 구찌 스카프 다이아 진주 주렁주렁. . .
꾸안꾸 로 추천드립니다.
일부 학부모 제외하고 다 부담스럽죠
그럼에도 아이를 생각하고 가는거죠
인사 정도만 하면 되는대요
12년 내내 가서 봉사 몇개씩 했는데
엄마들이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딱히 어울릴 일도 없고요
댓글부터가 절대 내향인이 아니시네요
다들 아는엄마들 많은가봐요
전 초6년내내 중2인 지금도 말거는 엄마한명 없던데
항상 혼자서있다가 오네요
친분좀 생기고싶다아~~~
초등학교때 진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였어요
큰애 대학생되고 이제 둘째가 고딩 시작이라 딱 3년 더 가면 되네요. 한번도 빠짐없이 다 갔어요. 초등 저학년땐 반모임도 몇번 있었고 이래저래 친분있는 엄마들도 몇 있었는데 그이후론 아는 사람도 없고 늘 혼자다녀요. 어차피 이런날 담임얼굴 보고 공개수업땐 아이 한번 보려고 가는거지 딱히 스트레스는 없어요. 초등 1,2학년때나 긴장하도 그랬지 이젠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갑니다. 아, 고등땐 담임만날때 긴장돼요. 성적얘기만 하다오니까.
생각보다 혼자 오는 엄마들도 많던데요 ~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꾸미는거나 아는엄마는 하나도 없는건 견딜 수 있는데...
애가 극E라서 친한 친구 이름이랑 특징은 외워야해요.
누군가는 자기 친구 누구 엄마라고 인사하는일이 항상 있어서...ㅜㅜ
애가 셋이라 그것도 일이자 스트레스...ㅜㅜ
저는 고1맘인데 매년 참석했거든요
녹색 폴리스 급식도 매년함
혼자가 좋은 내향인입니다
집에있고 싶지만 애때매 가는거죠..
심지어 아무도 반대표 안해서 반대표도 몇 번 했..ㅠ
윗님 ᆢ저두요^^
극극 내향인인데
쌤이 녹색은? 급식은? 시험도우미는?
하고 뻘쭘히 서 계심 ㅡ 엄마들 고개 푹 수그리고 숨죽이고 있고
보다 못한 극내향 INTJ 제가 다 손들구
저라도 해야 총회 빨리 끝나고 딴 엄마들도 집에 가니까ㅠ
저두 반대표 여러번
이 노릇이 벌써 햇수로 13년 차ㅜ
(아이들이 터울 지다 보니 ㅎ)
윗님 ᆢ저두요^^
극극 내향인인데
쌤이 녹색은? 급식은? 시험도우미는?
하고 뻘쭘히 서 계심 ㅡ 엄마들 고개 푹 수그리고 숨죽이고 있고
보다 못한 극내향 INTJ 제가 다 손들구
저라도 해야 총회 빨리 끝나고 딴 엄마들도 집에 가니까ㅠ
저두 반대표 여러번
이 노릇이 벌써 햇수로 15년 차ㅜ
(아이들이 터울 지다 보니 ㅎ)
딱 그 날 하루인데요 뭐. 저도 마주치기 싫은 엄마있어서 가기 싫었지만 그 엄마가 내 아이보다 중요한게 아니니까 갔어요.
내가 가는 목적은 분명하고 그것만 달성하면 된다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화이팅!
그리고 시간 지나고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