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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업 총회 부담스러워요..

..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26-03-17 16:37:28

그냥 친한것도 아닌 부담스런 엄마들과 같은반이라

마주치는게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에요

저만 스트레스받는걸까요?

IP : 223.38.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26.3.17 4:38 PM (221.138.xxx.92)

    그래도 가는겁니다.
    내 새끼 일이라서..

  • 2. ..
    '26.3.17 4:39 PM (223.38.xxx.164)

    안간적은 없고 갈거니까 스트레스받는거에요 흑

  • 3. ...
    '26.3.17 4:45 PM (219.255.xxx.142)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우리애만 보고 오셔요.
    불편한 그들 마주치면 생긋 웃어주고 지나가면 됩니다.

  • 4. phrena
    '26.3.17 4:53 PM (175.112.xxx.149)

    저는 지구 최강 극극극 내향형人인데

    총회 앞두고 스트래스 안 받는데영?
    다만 뭐 입고 가서 뽐내나 ᆢ 한달전부터
    이거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ㅎㅎ

    혹시 뭔가 비주얼 끝내주는 멋진 엄마 어디 없나
    하구 살짝 설레이기도 하는데
    (저는 폼생폼사 심미적 인간)

    극내향에 비사회적 인간도 별로 안 괴로운 총회를
    왜그리 스트레스까지 받아가시며 그러시나욤

    누가 오고 가는지 모르고 아점마들 다들
    자기 자식 생각에 담임 눈도장 찍으러 참석하는 건데

    은근 년중 행사로 살짝 기둘려지는 날인데요
    (전업주부의 드문 패션쇼 날 ㅎ)

  • 5. 패션쇼
    '26.3.17 5:01 PM (14.40.xxx.149)

    와~~ 패션쇼 날로 생각하는 분도 계시는 군요. . .
    그날 너무 힘주면 오히려 . . .
    트렌치 샤넬 구찌 스카프 다이아 진주 주렁주렁. . .
    꾸안꾸 로 추천드립니다.

  • 6. ...
    '26.3.17 5:02 PM (116.32.xxx.73)

    일부 학부모 제외하고 다 부담스럽죠
    그럼에도 아이를 생각하고 가는거죠

  • 7. ...
    '26.3.17 5:05 PM (114.204.xxx.203)

    인사 정도만 하면 되는대요
    12년 내내 가서 봉사 몇개씩 했는데
    엄마들이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딱히 어울릴 일도 없고요

  • 8. phrena님은
    '26.3.17 5:19 PM (223.38.xxx.6)

    댓글부터가 절대 내향인이 아니시네요

  • 9. 네네네네
    '26.3.17 5:33 PM (106.101.xxx.252)

    다들 아는엄마들 많은가봐요
    전 초6년내내 중2인 지금도 말거는 엄마한명 없던데
    항상 혼자서있다가 오네요
    친분좀 생기고싶다아~~~

  • 10. .,.,...
    '26.3.17 5:46 PM (59.10.xxx.175)

    초등학교때 진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였어요

  • 11. .....
    '26.3.17 5:50 PM (221.165.xxx.251)

    큰애 대학생되고 이제 둘째가 고딩 시작이라 딱 3년 더 가면 되네요. 한번도 빠짐없이 다 갔어요. 초등 저학년땐 반모임도 몇번 있었고 이래저래 친분있는 엄마들도 몇 있었는데 그이후론 아는 사람도 없고 늘 혼자다녀요. 어차피 이런날 담임얼굴 보고 공개수업땐 아이 한번 보려고 가는거지 딱히 스트레스는 없어요. 초등 1,2학년때나 긴장하도 그랬지 이젠 진짜 아무 생각없이 갑니다. 아, 고등땐 담임만날때 긴장돼요. 성적얘기만 하다오니까.

  • 12. ...
    '26.3.17 6:02 PM (182.226.xxx.232)

    생각보다 혼자 오는 엄마들도 많던데요 ~
    신경쓰지 마세요

  • 13. ...
    '26.3.17 6:22 PM (211.234.xxx.183)

    저는 꾸미는거나 아는엄마는 하나도 없는건 견딜 수 있는데...
    애가 극E라서 친한 친구 이름이랑 특징은 외워야해요.
    누군가는 자기 친구 누구 엄마라고 인사하는일이 항상 있어서...ㅜㅜ
    애가 셋이라 그것도 일이자 스트레스...ㅜㅜ

  • 14. 00
    '26.3.17 8:08 PM (61.39.xxx.156)

    저는 고1맘인데 매년 참석했거든요
    녹색 폴리스 급식도 매년함
    혼자가 좋은 내향인입니다
    집에있고 싶지만 애때매 가는거죠..
    심지어 아무도 반대표 안해서 반대표도 몇 번 했..ㅠ

  • 15. phrena
    '26.3.17 8:17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윗님 ᆢ저두요^^

    극극 내향인인데

    쌤이 녹색은? 급식은? 시험도우미는?
    하고 뻘쭘히 서 계심 ㅡ 엄마들 고개 푹 수그리고 숨죽이고 있고


    보다 못한 극내향 INTJ 제가 다 손들구
    저라도 해야 총회 빨리 끝나고 딴 엄마들도 집에 가니까ㅠ

    저두 반대표 여러번

    이 노릇이 벌써 햇수로 13년 차ㅜ
    (아이들이 터울 지다 보니 ㅎ)

  • 16. phrena
    '26.3.17 8:18 PM (175.112.xxx.149)

    윗님 ᆢ저두요^^

    극극 내향인인데

    쌤이 녹색은? 급식은? 시험도우미는?
    하고 뻘쭘히 서 계심 ㅡ 엄마들 고개 푹 수그리고 숨죽이고 있고


    보다 못한 극내향 INTJ 제가 다 손들구
    저라도 해야 총회 빨리 끝나고 딴 엄마들도 집에 가니까ㅠ

    저두 반대표 여러번

    이 노릇이 벌써 햇수로 15년 차ㅜ
    (아이들이 터울 지다 보니 ㅎ)

  • 17. ...
    '26.3.17 8:23 PM (222.236.xxx.238)

    딱 그 날 하루인데요 뭐. 저도 마주치기 싫은 엄마있어서 가기 싫었지만 그 엄마가 내 아이보다 중요한게 아니니까 갔어요.
    내가 가는 목적은 분명하고 그것만 달성하면 된다 생각하고 다녀오세요. 화이팅!
    그리고 시간 지나고보면 정말 별 것도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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