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완경 후 뱃살 ㅠㅠ

...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6-03-17 16:21:10

평생 뱃살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없는데...

와...완경한지 2년 되었구요. 한 두달 전부터 갑자기 뱃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몸무게가 평소 45 정도였는데 두어달만에 지금은 48킬로 가까이 되었어요.

겨울에 추워서 운동을 안 하니 더 빨리 올라간 것 같은데 감당이 안 되네요.

 

먹는 것도 양이 많진 않은데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도 그게 전부 살이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바지는 44~44반이라 55를 입으면 허리가 무조건 남아도는데 지금은 꽉 끼네요. 모든 살이 배로 집중된 ㅜㅜ 암튼, 탄수 더 줄이고 운동하면 희망은 있는걸까요? 

완전 다른 체질의 사람으로 바뀐 것 같네요. 어흑...ㅠㅠ

 

선배님들 ! 제게 희망을 주세요. ㅠㅠ

IP : 59.5.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6.3.17 4:29 PM (221.138.xxx.92)

    여성들 나이들면 거미 몸매되잖아요.
    아주 그냥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인가봐요 ㅜㅜ

  • 2. ..
    '26.3.17 4:34 PM (106.101.xxx.28)

    어쩔수 없나봐요
    티비 유명연예인들 나이들어 얼굴은 이쁘지만
    몸이 항아리처럼 되었더라구요

  • 3. 딱이네요
    '26.3.17 4:41 PM (220.78.xxx.213)

    완경 후 정확히 2년부터 저도 그래요
    타고나길 편평배에 운동 꾸준히 해서
    내천자 복근 오십 넘어까지 유지했는데
    완경되고도 2년까지 똑같길래
    역시 관리하면 다 피해가는구나 우쭐
    아이고 이후로 진짜....
    60센티에서 지금 68됐어요 으헝헝

  • 4. ...
    '26.3.17 4:55 PM (203.229.xxx.58)

    갱년기 다이어트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 5. ...
    '26.3.17 5:09 PM (121.190.xxx.147)

    음료수를 줄여야 해요
    액상과당

  • 6. ...
    '26.3.17 5:11 PM (59.5.xxx.81)

    으 앜 ! 정말 관리를 더 해야겠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엉엉.

  • 7. ..
    '26.3.17 5:17 PM (125.133.xxx.132)

    저도 완경후 2년됐는데요... 뱃살... 스트레스입니다.

  • 8. ...
    '26.3.17 5:18 PM (59.5.xxx.81)

    저 단것도 싫어하고, 액상과당 든 음료는 입에도 안 대어요. ㅜㅜ

  • 9. --
    '26.3.17 5:50 PM (122.36.xxx.5)

    몇살이세요? 저 아직 생리하는 40대후반인데, 이번 겨울에 방심했더니 배가배가..ㅜㅜ

  • 10. 윗님
    '26.3.17 6:23 PM (220.78.xxx.213)

    아직 생리하면 아직 헬게이트 안열렸습니다 ㅎㅎ
    저 55에 완경되고 57부터 허리가 둥실해지기 시작했어요

  • 11. 저는요
    '26.3.17 6:55 PM (118.218.xxx.119)

    요즘 뱃살때문에 카페나 앉아 있는 자리는 고무줄 바지 입고 갑니다
    걸어다니는곳은 후크 있는 바지 입구요
    후크 있는 바지는 도저히 못 앉아있겠더라구요

  • 12. 아후...
    '26.3.17 7:44 PM (14.5.xxx.38)

    저도요. 친정엄마 시어머니 두분 다 왜 저렇게 배가 많이 나오셨나 했는데
    이제 알겠더라고요. 허리 사이즈 자체가 달라졌어요. 흑흑

  • 13. 원글님
    '26.3.17 8:51 PM (74.75.xxx.126)

    왜 그러세요. 지금 45에서 48로 늘었다고 걱정하시는 건가요.
    저는 완경 3년차인데 매년 7킬로씩 늘던데요. 예쁜 옷들 다 버리고 고무줄 바지와 아줌마 패션으로 바꾸고 심지어 반지 같은 것도 다 안 맞게 되고 직장 사무실이 3층인데 걸어 올라가는 게 벅차서 엘베타요. 좀 있으면 더 심한 병도 들어오겠죠. 70대이신 저희집 이모님 말씀으로는 계속 찔거라네요.

  • 14. 어후
    '26.3.18 2:05 AM (121.161.xxx.4)

    전 평생 뱃살 걱정인데 더 걱정이네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11 엘샛(lsat)시험 잘아는분 계실까요 4 ㅇㅇ 2026/03/17 625
1803110 놀부 부대찌개 좋아하는 분들이요~~ 6 .. 2026/03/17 1,830
1803109 욕실에서 세면대, 변기만도 교체 가능하지요? 14 .. 2026/03/17 2,105
1803108 함양 산불 범인 충격이네요 26 ........ 2026/03/17 12,535
1803107 이휘재 이정도 자숙기간이면 이제 좀 환영받고 복귀해도 되지 않아.. 59 아니 2026/03/17 6,234
1803106 50대초반 여성에게 10만원 정도 선물 추천한다면? 10 10만원 2026/03/17 1,989
1803105 시력이 나빠지니 불편만 2 .. 2026/03/17 1,661
1803104 편의점에서요. 5 2026/03/17 1,326
1803103 일본 자위대 끝내 호르무즈 파병..아사히 긴급 뉴스 40 그냥 2026/03/17 13,019
1803102 한의원에서 하는 얼굴비대칭 교정해보셨나요 6 교정 2026/03/17 1,599
1803101 이언주 토론회 15 ... 2026/03/17 1,675
1803100 대단한 82cook 11 82동문 2026/03/17 3,278
1803099 이상한 댓글 달려서 글 지운적있으세요 21 .. 2026/03/17 1,435
1803098 눈물이 줄줄.jpg 12 뭐야하며 열.. 2026/03/17 3,638
1803097 민주시민과 정청래 대표 덕분입니다. 그리고 22 겨울 2026/03/17 1,913
1803096 인도 남부의 타밀어는 한국어와 비슷하네요. 15 흥미로움 2026/03/17 3,000
1803095 여자로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3 살빼봐요 2026/03/17 2,421
1803094 자막 올라갈때 조용히 눈물나는 영화 추천해요. 21 .. 2026/03/17 2,170
1803093 아주많이 가는 실파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12 지현엄마 2026/03/17 1,084
1803092 이상한가요 외간남자랑 말 하는게 30 그렇게 2026/03/17 4,761
1803091 미장..선물,프리마켓 양전하고 있네요 3 ... 2026/03/17 2,054
1803090 정청래 45조 삭제..최고위원도 몰랐다 19 ㅇㅇ 2026/03/17 3,648
1803089 한준호 겸공 안나온다더니 또 나오겠다는거에요? 7 ㅈㄱㄴ 2026/03/17 1,621
1803088 실내에선 일반 안경알 이고 실외에선 썬글라스로 24 2026/03/17 3,182
1803087 매운먹방 여자 이혼했나요?? 1 .. 2026/03/17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