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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경 후 뱃살 ㅠㅠ

...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6-03-17 16:21:10

평생 뱃살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없는데...

와...완경한지 2년 되었구요. 한 두달 전부터 갑자기 뱃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몸무게가 평소 45 정도였는데 두어달만에 지금은 48킬로 가까이 되었어요.

겨울에 추워서 운동을 안 하니 더 빨리 올라간 것 같은데 감당이 안 되네요.

 

먹는 것도 양이 많진 않은데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도 그게 전부 살이 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전에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바지는 44~44반이라 55를 입으면 허리가 무조건 남아도는데 지금은 꽉 끼네요. 모든 살이 배로 집중된 ㅜㅜ 암튼, 탄수 더 줄이고 운동하면 희망은 있는걸까요? 

완전 다른 체질의 사람으로 바뀐 것 같네요. 어흑...ㅠㅠ

 

선배님들 ! 제게 희망을 주세요. ㅠㅠ

IP : 59.5.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부분
    '26.3.17 4:29 PM (221.138.xxx.92)

    여성들 나이들면 거미 몸매되잖아요.
    아주 그냥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인가봐요 ㅜㅜ

  • 2. ..
    '26.3.17 4:34 PM (106.101.xxx.28)

    어쩔수 없나봐요
    티비 유명연예인들 나이들어 얼굴은 이쁘지만
    몸이 항아리처럼 되었더라구요

  • 3. 딱이네요
    '26.3.17 4:41 PM (220.78.xxx.213)

    완경 후 정확히 2년부터 저도 그래요
    타고나길 편평배에 운동 꾸준히 해서
    내천자 복근 오십 넘어까지 유지했는데
    완경되고도 2년까지 똑같길래
    역시 관리하면 다 피해가는구나 우쭐
    아이고 이후로 진짜....
    60센티에서 지금 68됐어요 으헝헝

  • 4. ...
    '26.3.17 4:55 PM (203.229.xxx.58)

    갱년기 다이어트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 5. ...
    '26.3.17 5:09 PM (121.190.xxx.147)

    음료수를 줄여야 해요
    액상과당

  • 6. ...
    '26.3.17 5:11 PM (59.5.xxx.81)

    으 앜 ! 정말 관리를 더 해야겠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엉엉.

  • 7. ..
    '26.3.17 5:17 PM (125.133.xxx.132)

    저도 완경후 2년됐는데요... 뱃살... 스트레스입니다.

  • 8. ...
    '26.3.17 5:18 PM (59.5.xxx.81)

    저 단것도 싫어하고, 액상과당 든 음료는 입에도 안 대어요. ㅜㅜ

  • 9. --
    '26.3.17 5:50 PM (122.36.xxx.5)

    몇살이세요? 저 아직 생리하는 40대후반인데, 이번 겨울에 방심했더니 배가배가..ㅜㅜ

  • 10. 윗님
    '26.3.17 6:23 PM (220.78.xxx.213)

    아직 생리하면 아직 헬게이트 안열렸습니다 ㅎㅎ
    저 55에 완경되고 57부터 허리가 둥실해지기 시작했어요

  • 11. 저는요
    '26.3.17 6:55 PM (118.218.xxx.119)

    요즘 뱃살때문에 카페나 앉아 있는 자리는 고무줄 바지 입고 갑니다
    걸어다니는곳은 후크 있는 바지 입구요
    후크 있는 바지는 도저히 못 앉아있겠더라구요

  • 12. 아후...
    '26.3.17 7:44 PM (14.5.xxx.38)

    저도요. 친정엄마 시어머니 두분 다 왜 저렇게 배가 많이 나오셨나 했는데
    이제 알겠더라고요. 허리 사이즈 자체가 달라졌어요. 흑흑

  • 13. 원글님
    '26.3.17 8:51 PM (74.75.xxx.126)

    왜 그러세요. 지금 45에서 48로 늘었다고 걱정하시는 건가요.
    저는 완경 3년차인데 매년 7킬로씩 늘던데요. 예쁜 옷들 다 버리고 고무줄 바지와 아줌마 패션으로 바꾸고 심지어 반지 같은 것도 다 안 맞게 되고 직장 사무실이 3층인데 걸어 올라가는 게 벅차서 엘베타요. 좀 있으면 더 심한 병도 들어오겠죠. 70대이신 저희집 이모님 말씀으로는 계속 찔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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