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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에도 친구 차단하나요?

ㅇㅇ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26-03-17 16:06:59

초딩때 절교하듯 하루아침에 친구를 차단하기도 하나요?

전날까지 하하호호 떠들다가  제 말에 삐졌는지 바로 다음날

저를 카톡에서 차단했네요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IP : 211.217.xxx.1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7 4:08 PM (119.202.xxx.168)

    거리두던 참에 잘 됐네요.

  • 2. 굳이??
    '26.3.17 4:09 PM (211.217.xxx.134)

    잘되긴했는데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네요
    그 심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 3. 미성숙한
    '26.3.17 4:09 PM (211.234.xxx.62)

    사람이네요
    유치하게 티내는거죠

  • 4. 60세
    '26.3.17 4: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든 가능한 날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 5. 60세
    '26.3.17 4:1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든 가능한 나이죠.
    갑자기 죽기도하고...ㅜㅜ.

  • 6. 그냥
    '26.3.17 4:11 PM (119.202.xxx.168)

    냅둬요.
    나잇값 못한다 생각하시구요.

  • 7. 부담스러운사람
    '26.3.17 4:15 PM (175.123.xxx.145)

    거리두기 하는게 들킨거겠죠
    눈치안보고 각자 방식대로 사는게 60

  • 8. ...
    '26.3.17 4:15 PM (223.38.xxx.180)

    신경끄고 싶나부죠.

  • 9. .....
    '26.3.17 4:21 PM (211.201.xxx.73)

    우리 어머님은 70대 후반인데도
    동네 성당 친구랑 절교하고 하던대요.
    울어머님은 아니고 주변인들이 그래서 어머님이 중간에서 괴롭다고....
    저는 들을때마다 저나이에 저럴때인가 싶더라구요

  • 10. ㅇㅇ
    '26.3.17 4:35 PM (211.215.xxx.44)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제가 부담스러워 약간 가리두던 참이었거든요

    거리조절못하는 사람이네요
    쉽게 끓고 쉽게 팽하는 스타일

  • 11. ㅇㅇ
    '26.3.17 4:58 PM (218.148.xxx.168)

    친해진지는 얼마 안됐는데 외로워서인지
    저한테 노후에 같이 살자하고 엄청 공들여서

    이거부터 이상하잖아요.
    원래 저런사람들이 또 갑자기 팽 돌아서요.
    어릴때 몇번 봤는데 역시 사람은 늙어도 변하지 않나봐요. ㅎㅎ

  • 12. ...
    '26.3.17 5:01 PM (112.154.xxx.58)

    셀프로 차단해주셨으니 이때다 하고 멀어지세요...
    공들이는건 자기 마음인데 공들인거에 화답이 없어? 팽-!
    하셨나 봅니다.

    싸우고 손절하고 하는건...
    나이 성별 안 가리는거 같아요.

  • 13. ...
    '26.3.17 5:08 PM (211.49.xxx.118)

    저도 최근에 당해서...뭐지 했는데
    그냥 다른 먹이감을 찾아나 보다 했어요
    얼마전에 봤는데 아는척도 안하던데
    수시로 전화하던 사람 맞나 싶었어요

  • 14. ㅇㅇ
    '26.3.17 5:16 PM (211.215.xxx.44)

    저도 작년에 그런엄마 있었는데 무서웠어요
    갑자기 연락처알아내서 만나자 절친처럼 무섭게 굴더니
    막 캐묻고 정신없이…거기다 자기자랑은 덤…
    제가 좀 부담스러워서 안받아주니 쌩하더라구요

  • 15. 저정도는
    '26.3.17 5:47 PM (122.37.xxx.108)

    평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주변 탓하는 세상에는
    50년 가까이 알던친구...해외여행 같이가자~사돈맺자~
    아들 결혼 청첩장주니 그날로 차단하던데요~?

  • 16. 원래
    '26.3.17 6:36 PM (39.123.xxx.24)

    자꾸 치대는 쪽이
    차단도 잘해요
    연인 관계에서도 혼자 불 붙었다 혼자 식는 유형 ㅋ
    급발진 하는 부류는 거르세요
    혼자 좋다고 북 치고 장구 치는 부류
    꼭 시간 지나면 별루라고 ㅎㅎㅎ

  • 17. ...
    '26.3.17 6:37 PM (117.111.xxx.85) - 삭제된댓글

    친하게 지내던 10살 위 지인
    환갑맞이 여행 같이 가자길래
    제 아이 재수 시작해서 못가겠다 했더니
    섭섭하다고 눈물바람 하더군요
    나이 헛먹은 사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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