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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부담 갖지 말라며 웃는 낯으로 베풀고는

부담백배 조회수 : 4,540
작성일 : 2026-03-17 11:56:27

거절하지 못 할 줄 알고 교회에 데려 갔어요

피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같은 동네라 부담백배인데 어떡하죠

받은 만큼 돌려주고 끊으려면 또 만나야 하는데요

 

IP : 117.111.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ㅎㅎㅎ
    '26.3.17 11:57 AM (61.101.xxx.67)

    성당에 등록하세요..나에게는 성당이 맞는거 같다고....

  • 2. lil
    '26.3.17 11:58 AM (106.101.xxx.192)

    나는 안 맞는거 같어

  • 3. ...
    '26.3.17 11:59 AM (119.193.xxx.99) - 삭제된댓글

    아는 지인이 하도 간곡하게 절에 같이 가 달라고 부탁해서
    절에도 가봐야 한다고 하세요.

  • 4.
    '26.3.17 12:00 PM (211.210.xxx.80) - 삭제된댓글

    저도 나한테는 안맞어 거절해요

  • 5. ㅇㄴ
    '26.3.17 12:00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받은 건 받은 거고 교회는 완전히 다른 얘긴 거절하셨어도 되는데…

    뭘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밥값, 커피값 내 준 정도라면
    그에 상응하는 배달이나 커피 기프티콘을 사서 보내세요. 이거 왜 주는 거냐 하면
    전에 부담 갖지 말라 하셨지만 부담이 돼서
    받은 만큼은 사 드리고 싶어서 보낸다~ 하세요.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교회 가자고 하면, 종교는 자유롭고 싶다고 웃으면서 말하시고요. 존중해 주세요~ 하시면
    가자고 하는 게 존중 안 하는 게 되니까 강권하기 좀 어려워질 거예요.

  • 6. ㅇㅇ
    '26.3.17 12:01 PM (223.38.xxx.107)

    받은 건 받은 거고 교회는 완전히 다른 얘기라 거절하셨어도 되는데…

    뭘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밥값, 커피값 내 준 정도라면
    그에 상응하는 배달이나 커피 기프티콘을 사서 보내세요. 이거 왜 주는 거냐 하면
    전에 부담 갖지 말라 하셨지만 부담이 돼서
    받은 만큼은 사 드리고 싶어서 보낸다~ 하세요.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교회 가자고 하면, 종교는 자유롭고 싶다고 웃으면서 말하시고요. 존중해 주세요~ 말하시면,
    계속 교회 가자고 하는 게 존중 안 하는 게 되니까 강권하기 좀 어려워질 거예요.

  • 7. ..
    '26.3.17 12:01 PM (210.94.xxx.89) - 삭제된댓글

    그냥 끊으세요.

  • 8. ..
    '26.3.17 12:02 PM (210.94.xxx.89)

    기프티콘으로 인사하고 끊으세요.

  • 9. 쓸개코
    '26.3.17 12:02 PM (175.194.xxx.121)

    대접받은 만큼 되갚아주세요. 식사든 쿠폰이든..
    그럼 원글님 마음이 한결 부담없으실걸요.

  • 10. 에구
    '26.3.17 12:02 PM (221.138.xxx.92)

    그렇게 마음이 약하셔서...어찌 세상살아요.

  • 11. ㅇㅇ
    '26.3.17 12:12 PM (211.222.xxx.211)

    저도 바람쐬자고 같이 놀러가자더니
    나도모르는 사이 구역 예배하는 순서라고
    모교회 사모가 밥사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처음 듣는 소리라고 쿨하게 대답해주고
    집으로 왔네요.

  • 12. ....
    '26.3.17 12:23 PM (1.241.xxx.216)

    똑같은 방식으로 기프티콘 같은 걸로 쏘고
    웃으면서 거절하세요
    지나가다 만나도 웃으면서 저랑은 안맞아요 하시고요

  • 13. ....
    '26.3.17 12:27 PM (121.140.xxx.149)

    211.222....님
    처음 듣는 소리라고 쿨하게 대답해주고 집으로 왔네요. ㅋㅋㅋ
    한수 배웁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겠네요 ㅋ

  • 14.
    '26.3.17 12:47 PM (14.44.xxx.94)

    큰 경험 했다고 생각하고 손절치세요
    제가 겪은 기독인들은 절대 공짜가 없더라구요

  • 15. 개독인데여
    '26.3.17 1:34 PM (14.39.xxx.125)

    교회가자고 꼬시는거 거절 진짜 힘들어요
    일부라도 갚아주고 천천히 거리두세요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저럴까 싶어요

  • 16. 세상에 공짜는
    '26.3.17 1:40 PM (220.117.xxx.100)

    없어요
    특히 사주는 밥 먹는 순간 뭐든 엮이는거라는걸 저는 일찌감치 깨달아서 밥먹잔 소리 함부로 안 하고 안 들어요

  • 17. ..
    '26.3.17 1:55 PM (112.145.xxx.43)

    나는 교회 가는 거 싫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세요
    기독교인들은 두리뭉실 대답하면 허락의 의미로 받아들이는 텔레마케터 같아요
    그냥 서로를 위해 단호한 태도를 취하는게 서로 좋아요
    거절 못해 둥글게 둥글게
    그건 서로를 피곤하게 하는 겁니다

    받은게 있어 부담스러우면 카톡 선물하기로 그 금액대 보내세요

  • 18. ㅎㅍㅍㅍㅊ
    '26.3.17 2:02 PM (61.101.xxx.67)

    거의 속인거네요..사람을 도구화해서...사실대로 말하고 권유를 하고 강요는 말아야죠...저 기독교인이지만 저런거 딱 질색...혐오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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