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ㄸ
'26.3.17 10:46 AM
(175.114.xxx.23)
되도록 빨리 가야겠더라구요
저도 너무 아팠어요ㅠㅠ
고생하셨어요
2. .....
'26.3.17 10:47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우, 공포
생생하게도 쓰셨네
위로드려요. 이젠 안 아프잖어
전 치과치료받을 때 상상해요
이집트사람도 치과치료를 받았다며
그때는 더 아팠을까
3. 닉네**
'26.3.17 10:50 AM
(110.12.xxx.127)
전 그 경험이후 안과 안가고 푹~~~곪을때까지 냅뒀다가 3~6개월(붓기는 가라앉은상타) 지나면 몽굴몽글 뭐가 만져지다 비비티 터지며 고름 나오더라고요
4. ....
'26.3.17 10:50 AM
(211.250.xxx.195)
ㅠㅠ
저는 예전에 의사가 째라는거 무서워서 생각해본다고왓거든요 (대학교때)
그냥 엇어졌는데 꼭 짜야하나요
5. 흠..
'26.3.17 10:50 AM
(218.148.xxx.168)
제가 의사한테 째는게 애 낳는거보다 아프다면서요? 하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하면서 째던데요. 암튼 많이 아프셨나보네요.
6. ......
'26.3.17 10:51 AM
(211.218.xxx.194)
어쨌든 다래끼짜는게 고통의 순위에도 안오르는 거죠.
애낳을때보다 아팠다는건...애를 덜아프게 낳았던 거고.
난 진통할때 소리지를 힘도 없던데
옆에서 소리지는 여자 기운도 좋다 싶었음.
사람마다 정말 통증의 역치는 다양함.
7. .....
'26.3.17 10:53 AM
(211.234.xxx.23)
다래끼 생기면 꼭..
초반에 온찜질 해보세요..
반나절만 하면 확 좋아지고
하루종일 하면 완치됩니다..
진짜예요...
주의하실 점은, 너무 뜨거운 걸로 하시면 저온화상 우려가 있으니
너무 뜨거운 상태면 손수건이나 키친타올로 감아서 쓰시다가 온도가 식으면 서서히 감아둔 것을 한 겹씩 벗겨내가면서
적당한 따뜻함을 유지하시는 겁니다...
저는 보통 핫팩으로 해요...
그게 좀 가볍더라고요..
아니면 박카스병 같은 데다가 온수 넣어서 쓰셔도 되고요..
8. ...
'26.3.17 10:54 AM
(218.152.xxx.93)
몰랐으니까 하지 알고는 못하는 것 중 하나 ㅎㅎㅎ
저는 다래끼인 줄도 모르고 갑자기 눈이 아프고 눈을 뜰 수가 없어서 실눈뜨고 바로 길건너 안과로 무작정 들어갔다가 당했어요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꽥 소리를 질러서 얼마나 창피했다고요
더 어이없는 건, 뭔데 그렇게 아파요? 하고 물었더니 의사가 심드렁하게 다래끼 짰어요 그래서 황당...
다래끼가 그렇게 아픈 건 줄도 몰랐고 심지어 다래끼를 짜는 건 줄도 몰랐다가 기습당해서 진짜 분했어요(?) ㅎㅎㅎ
9. 저는
'26.3.17 10:56 AM
(220.84.xxx.162)
-
삭제된댓글
가슴 사방으로 몰아서 엑스레이 찍을때 미쳐 죽는 줄알았어요
욕 나올뻔
10. ㅇㅇ
'26.3.17 10:59 AM
(121.147.xxx.130)
우리 아이는 초등때 여러번 쨋는데요 ㅜㅜ
마취도 없이 바로 메스로 째는거 보고 전 기절할뻔 했는데
정작 아이는 잘 참더라구요
다래끼가 잘생기는 타입이라 그후로도 여러번 쨋어요
지금도 다래끼 생기면 당연히 째야하는줄 알아요
그렇게 아푸거였어요
11. 의사는
'26.3.17 11:00 AM
(118.235.xxx.197)
극한직업..
12. ....
'26.3.17 11:04 AM
(211.218.xxx.194)
고름나고 아픈 곳은 마취해도 마취 잘 안된다고 합니다.
마취하고 째나 바로 째나 애가 아픈 총량은 마찬가진데
마취하고 기다리고 또 째고... 그러다보면 공포만 더 심해질수도.
13. ㅇㅇ
'26.3.17 11:24 AM
(175.199.xxx.97)
엥? 저는잠시 0.ㅣ초정도 앜 ㅡ하고
끝이던데.
의사가 놀래라 ㅡ
귀가까이 앜ㅡ하니까
그후 다른 눈도 째고
째니까 재발안됌
14. ..
'26.3.17 11:31 AM
(223.38.xxx.52)
다래끼 온찜질 기억할게요
15. ....
'26.3.17 11:38 AM
(1.228.xxx.68)
쨀때 아프긴 아픈데 자연분만이랑 비교는 오버에요ㅎㅎㅎ
짜는거 30초면 끝나요 짜고나면 금방 나아요
16. 쓸개코
'26.3.17 11:47 AM
(175.194.xxx.121)
비보이가 된다라니 ㅎ
정말 표현들이 실감나게 생생합니다.
저는 다래끼는 아니고..
예전에 입가에 점을 빼는데 너무 아파서 입을 벌리면 안 되니까 입 다물고
'읍~~~~~ 읍~~~~' 입다물고 비명이 나왔어요 ㅎ
선생님이 그렇게 아프냐고 ㅋ
17. 콩콩
'26.3.17 11:51 AM
(211.49.xxx.118)
전 콩다래끼 짜러갔는데 의사가 말렸어요
진짜아프닌까 이정도 크기는 아무 문제없다면서..
재발할꺼다 진짜아플거다...
진짜 피눈물을 흘림
재발해서 또 짰음ㅠㅠ
그러도 다래끼 날꺼같은 기분?들면 소독하고 온찜질해요
온찜질이 효과 좋아요
18. 전
'26.3.17 12:02 PM
(121.160.xxx.250)
다래끼는 아닌데 눈 아래 커플 안쪽에 염증 생긴거요.
죽을뻔. . ㅠㅠ정말 비명 자동발사
19. 전
'26.3.17 12:06 PM
(118.235.xxx.107)
비톨린 낭종
고생하다 못 걸을 정도 되서 여선생님 찾아 갔는데 엄청 냉정하게 째야겠네요 하시더니
제가 바들바들 떨고 있으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약으로 가라앉히고 째다고 하시더라고요..
20. 저도 온찜질
'26.3.17 1:22 PM
(220.117.xxx.100)
얘기할려고 로그인 했어요
다래끼를 왜 짜나요
생길 때 온찜질 하면 낫다가도 가라앉고 이미 생긴 다음에 온찜질하면 고름이 터지도록 익어서? 쉽게 짤 수 있어요
째거나 아프도록 쥐어짜지 않아도 되도록
어설프게 생긴거 억지로 짜내려니 아픈건데 고생하셨네요
제 주변에서 다래끼 생긴 사람들 아무도 병원 안가고 온찜질로 해결했어요
다음엔 꼭 그렇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