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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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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쨌든 떠들어 줘야 합니다.

그래요 조회수 : 1,091
작성일 : 2026-03-17 10:40:42

예전에 노통때도 이라크파병문제.

얼마나 시끄러웠나요.

국민이 먼저 반대하고 크게 떠들어 줘야

미국이란 나라도 상황 보며 생각하죠.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국민과 같은 맘으로 

소릴 내기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복잡한 일이니

국민이 먼저 떠들어 분위기를 먼저 업 시키면?

 

아 뜨거라....소리도 나오고

돌이켜 보게 되고 그런 것이죠.

 

이번 검찰개혁건으로 시끌시끌한 것도

대통령의 맘이 걱정하는 국민들과 같은 마음이란 거

전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린 소리를 내줘야겠다 그런거였지요.

걱정하고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들이

진심이었으니

어느 정도 이루어진 건가 싶습니다.

 

게시판의 선동벌레들...

당신들 안돼요.

시골촌구석에 조용히 살고 있는 나같은 사람

여기 많거든요.

지난 명박그네석렬정부...그들이 망한 건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이 있어요.

평소엔 조용히 소소한 얘기로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얼굴 붉히기도 하지만

불의한 일들이 우리 공동체를 해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지난 세월 불의한 정권과 싸워 온 82쿡님들..이 아침에 새삼 감사함을 전해 봅니다.

 

 

IP : 116.45.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론화
    '26.3.17 10:42 AM (211.234.xxx.241)

    중요하죠.

    역대 정권 대통령들도
    청와대 안에 들어가면 여론과 차단되는지 현실을 잘 모르던데

    이번에도 공론화 되었고
    이잼은 여론을 살피는 대통령이라서
    정청래 대표와 법사위 + 국민들 목소리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 2. 그나저나
    '26.3.17 10:43 AM (211.234.xxx.241)

    그동안검찰개혁 반대하며 난리였던
    뉴이재명들 발악하는거 아래 글보니 재밌네요 ㅎㅎㅎ

  • 3. 적극
    '26.3.17 10:45 AM (123.215.xxx.146)

    공감합니다.
    국민이 큰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두루뭉실 넘어가는 것들이 많지요.

  • 4. ㅇㅇ
    '26.3.17 10:47 AM (116.33.xxx.185)

    내란같은걸 일으켜도 계몽령이라고 지지하는 무지성 집단과는
    다릅니다
    잘못된걸 공격받으면서도 계속해서 지적하니 못이긴척 바꿔오자나요
    이번에 드러난 검찰옹호세력들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선거에서
    걷어내야합니다

  • 5. 특히
    '26.3.17 10:47 AM (211.234.xxx.241)

    주말에
    청와대 앞에서 검찰개혁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지지자분들의 외침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 6. 떠들땐떠들더라도
    '26.3.17 10:59 AM (211.177.xxx.43)

    제대로 알고 떠들어주세요
    뉴공. 털보 소리만 듣지말고.

  • 7. 댑싸리
    '26.3.17 11:02 AM (218.238.xxx.47)

    정말 떠들어야 합니다.
    4050 지지자들의 말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8. ㅇㅇ
    '26.3.17 11:06 AM (220.76.xxx.203)

    김어준 신도들 진심 혐오감 든다
    적당히들 하세요
    대통령 들이받는게 대단한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

  • 9. 그럼요
    '26.3.17 11:20 AM (218.39.xxx.130)

    소리를 내야 아픈 줄 압니다

    소리를 쳐야 잘 못 가는 줄 챙겨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의견을 냅시다...

  • 10. 맞습니다
    '26.3.17 11:32 AM (76.168.xxx.21)

    우려의 목소리까지 입틀막하려고
    대통령 흔들기니 공격이니 해대던데
    민주개혁시민들은 늘 아니다 싶으면 목소리를 내서
    바로잡으려 노력해왔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면 안되는데
    그걸 보고 내비두는게 진짜 지지자일까요?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류라는 말 또 실감합니다

  • 11. ..
    '26.3.17 12:12 PM (211.234.xxx.165)

    맞습니다

  • 12. 의무
    '26.3.17 12:16 PM (223.39.xxx.82)

    민주 사회의 국민이라면 투표한 책임을 지는 것이 의무
    무작정 추종하는 것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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