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린 어쨌든 떠들어 줘야 합니다.

그래요 조회수 : 1,121
작성일 : 2026-03-17 10:40:42

예전에 노통때도 이라크파병문제.

얼마나 시끄러웠나요.

국민이 먼저 반대하고 크게 떠들어 줘야

미국이란 나라도 상황 보며 생각하죠.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국민과 같은 맘으로 

소릴 내기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복잡한 일이니

국민이 먼저 떠들어 분위기를 먼저 업 시키면?

 

아 뜨거라....소리도 나오고

돌이켜 보게 되고 그런 것이죠.

 

이번 검찰개혁건으로 시끌시끌한 것도

대통령의 맘이 걱정하는 국민들과 같은 마음이란 거

전 전혀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린 소리를 내줘야겠다 그런거였지요.

걱정하고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의 소리들이

진심이었으니

어느 정도 이루어진 건가 싶습니다.

 

게시판의 선동벌레들...

당신들 안돼요.

시골촌구석에 조용히 살고 있는 나같은 사람

여기 많거든요.

지난 명박그네석렬정부...그들이 망한 건 평범한 저같은 사람들이

이 땅에 많이 있어요.

평소엔 조용히 소소한 얘기로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얼굴 붉히기도 하지만

불의한 일들이 우리 공동체를 해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지난 세월 불의한 정권과 싸워 온 82쿡님들..이 아침에 새삼 감사함을 전해 봅니다.

 

 

IP : 116.45.xxx.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론화
    '26.3.17 10:42 AM (211.234.xxx.241)

    중요하죠.

    역대 정권 대통령들도
    청와대 안에 들어가면 여론과 차단되는지 현실을 잘 모르던데

    이번에도 공론화 되었고
    이잼은 여론을 살피는 대통령이라서
    정청래 대표와 법사위 + 국민들 목소리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

  • 2. 그나저나
    '26.3.17 10:43 AM (211.234.xxx.241)

    그동안검찰개혁 반대하며 난리였던
    뉴이재명들 발악하는거 아래 글보니 재밌네요 ㅎㅎㅎ

  • 3. 적극
    '26.3.17 10:45 AM (123.215.xxx.146)

    공감합니다.
    국민이 큰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두루뭉실 넘어가는 것들이 많지요.

  • 4. ㅇㅇ
    '26.3.17 10:47 AM (116.33.xxx.185)

    내란같은걸 일으켜도 계몽령이라고 지지하는 무지성 집단과는
    다릅니다
    잘못된걸 공격받으면서도 계속해서 지적하니 못이긴척 바꿔오자나요
    이번에 드러난 검찰옹호세력들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선거에서
    걷어내야합니다

  • 5. 특히
    '26.3.17 10:47 AM (211.234.xxx.241)

    주말에
    청와대 앞에서 검찰개혁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의 진짜 지지자분들의 외침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 6. 떠들땐떠들더라도
    '26.3.17 10:59 AM (211.177.xxx.43)

    제대로 알고 떠들어주세요
    뉴공. 털보 소리만 듣지말고.

  • 7. 댑싸리
    '26.3.17 11:02 AM (218.238.xxx.47)

    정말 떠들어야 합니다.
    4050 지지자들의 말을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8. ㅇㅇ
    '26.3.17 11:06 AM (220.76.xxx.203)

    김어준 신도들 진심 혐오감 든다
    적당히들 하세요
    대통령 들이받는게 대단한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모지리들

  • 9. 그럼요
    '26.3.17 11:20 AM (218.39.xxx.130)

    소리를 내야 아픈 줄 압니다

    소리를 쳐야 잘 못 가는 줄 챙겨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의견을 냅시다...

  • 10. 맞습니다
    '26.3.17 11:32 AM (76.168.xxx.21)

    우려의 목소리까지 입틀막하려고
    대통령 흔들기니 공격이니 해대던데
    민주개혁시민들은 늘 아니다 싶으면 목소리를 내서
    바로잡으려 노력해왔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면 안되는데
    그걸 보고 내비두는게 진짜 지지자일까요?
    깨어있는 시민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류라는 말 또 실감합니다

  • 11. ..
    '26.3.17 12:12 PM (211.234.xxx.165)

    맞습니다

  • 12. 의무
    '26.3.17 12:16 PM (223.39.xxx.82)

    민주 사회의 국민이라면 투표한 책임을 지는 것이 의무
    무작정 추종하는 것은 노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49 이런 경우 계속 연락하면 안되겠죠? 7 ... 2026/03/17 1,317
1803048 성형외과에서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하회탈 2026/03/17 867
1803047 남편의 착각 14 ..... 2026/03/17 4,131
1803046 아이가 친구 입냄새때문에 같이 앉을수가 없데요.. 21 어린이 2026/03/17 6,037
1803045 승려나 할 걸 25 2026/03/17 3,543
1803044 이스라엘, 구급차 드론타격.. 3명 사망 13 ㅠㅠ 2026/03/17 2,785
1803043 진짜 제미나이가 친구 몫을 하네요. 17 친구 2026/03/17 3,773
1803042 이재명 대통령 괴롭히지 맙시다 42 2026/03/17 1,580
1803041 검찰 드디어 반응 나옴. JPG 25 다시는보지말.. 2026/03/17 4,391
1803040 부부 모두 복지 좋은 회사를 다니는게 8 ㅇㅇ 2026/03/17 3,187
1803039 당근에 고기 먹는 여자들이라는 7 ㅇㅇ 2026/03/17 2,289
1803038 그랜져 하이브리드 5 미키 2026/03/17 1,257
1803037 주식 리딩방 경험담 16 ........ 2026/03/17 3,982
1803036 방금 BTS 아리랑 로고 전범기 같다는 글 31 ... 2026/03/17 3,552
1803035 국가장학금 저번에 10구간 나왔으면 이번에도 8 국가장학금 2026/03/17 1,457
1803034 탤런트 이미숙 체중 50 미만이겠죠 9 체중 2026/03/17 3,513
1803033 정청래가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말이 자꾸 나오는데 26 ㅇㅇ 2026/03/17 1,843
1803032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 제보 봇물 35 ㅇㅇ 2026/03/17 7,460
1803031 박은정 의원님 페이스북 20 ... 2026/03/17 2,079
1803030 이제 미숙아 낳으면 갈곳 없어질듯 9 뺑뺑 2026/03/17 3,065
1803029 아파트에서 빌라오는 경우 9 ㅁㄵㅎㅈ 2026/03/17 1,971
1803028 부분교정 조건 봐주시겠어요? 3 고민증 2026/03/17 492
1803027 닥터신 재미있나요? 4 ........ 2026/03/17 1,294
1803026 종합특검, '김건희 무혐의' 이창수·조상원 출국금지 13 집중 2026/03/17 2,563
1803025 서울 백내장 수술 대학병원 권해주세요 9 00 2026/03/17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