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갔더니 석류나무 묘목을 팔길래 한참을 앞에서 서성이다 왔어요
거실에서 키우면 천정을 뚫고 올라갈까요?
어릴 때 주택 살 때 정원에 앵두나무, 감나무, 배나무, 모과나무, 복숭아나무 등등 과실수들이 많았어서 계절마다 따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과실수를 집에서 키우는 게 하고 싶은 일들 중 하나 거든요
유투브 검색해 보면 베란다에서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노하우도 좀 알려주시구요^^
코스트코에 갔더니 석류나무 묘목을 팔길래 한참을 앞에서 서성이다 왔어요
거실에서 키우면 천정을 뚫고 올라갈까요?
어릴 때 주택 살 때 정원에 앵두나무, 감나무, 배나무, 모과나무, 복숭아나무 등등 과실수들이 많았어서 계절마다 따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과실수를 집에서 키우는 게 하고 싶은 일들 중 하나 거든요
유투브 검색해 보면 베란다에서 충분히 키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노하우도 좀 알려주시구요^^
레몬은 키우는것 봤어요
전 옥상에서 블루베리 키우다 치웠어요.
키가 크는 건 가지 잘라주면 되는데
해가 웬만큼 잘 들지 않으면 과일이 열릴까 싶긴 하네요
그리 안 커요
블루베리 키워봤는데요.
많이 안열리고요.
그래서 친정 선산 근처로 옮겨심었더니 열리긴 엄청 열리는데
또 시중에서 파는거 만큼 알이 안커지더라고요.
나무는 화분크기만큼 키가 커지는 거라 천정뚫는건 걱정이 안되는데.
노지에서 키우는거랑 열매 열리는 수준이 달라요.
그냥 정성을 다하면 죽이지는 않는다 정도죠.
과일이 크게 되려면 열매가 크기전에 솎아줘야
커집니다
빵빵하게 켜주면 잘 자랄거예요
전 시골 사는데요. 과실나무는 없고 꽃나무만 키우긴 하는데
주변에서 봐도 나무는 햇빛, 물, 영양분을 공급하면 되긴 하는데
제가 보기에 더 필요한 건 자연 바람과 하늘에서 내리는 비예요.
화초는 모를까 실내에서 과실나무는 노력에 비해 결과가 과연 나올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