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의 성격이 본래 성격이라는 말이 있는데
평상시의 성격은 어떤가요?
운전할때의 성격이 본래 성격이라는 말이 있는데
평상시의 성격은 어떤가요?
온화하고 다정해요
크락숀 누르는것도 한번도 못봤어요
25년동안
대단히 온화합니다.
그 사람 운전하는 거 보면 짜증은 제가 나죠 ㅜㅜ
오.. 그런 보살 같은 분들이 실존하시는군요!
넘넘 신기해요.
우리나라 평온한 마음 유지하며 운전하기 참 힘든 환경인데 말이죠!
결혼 전에 그 점이 너무 맘에 들어서 결혼 걸심했어요
당연히 놀리고 화낼 상황에 초연하더라구요
근데 반전은 그런 성격 때문에 살면서 복장터지고 소름돋아요
제가 다칠 상황에도 반음이 없고 돕질 않아요
상황 인식이나 공감을 잘 못하는 사람인걸 몰라봤어요
진짜 짜증한번 안내고 운전합니다만 졸아요. 제가 미쳐요.
그래서 얼마안가 내가 운전대잡고 있게됩니다.
저 운전할 때 온화해요
양보도 대체로 거의 다 해주고요
윗님 남편처럼 저도 공감은 잘 못해줘요
운전 살살 하고 왠만하면 다 양보하고
평소 성격도 그렇습니다.
오호 저도 운전할 때 감정동요 없고 거의 양보하는데 공감 능력 좀 떨어져요.인생에 호들갑이 없음.
짜증과 화는 나의 몫, 남편은 크락션 한 번 누른 적이 없어요. 감사한 일입니다.
운전할때 온화한 남편 두신 분들 부럽네요
평소에도 그러시겠죠?
운전 면허도 없는 우리남편 평소 선비에 보살인데
제가 운전할 때 조수석 앉아서 엄청 열받아 합니다.
"아 저 자식 저거..." 하면서요.
울남편한테 이정도면 아주 심한 욕임. ^^
저희 남편도 운전하면서 욱하는거 본적없는데요 그러고보니 공감못하고 로봇같아요 ㅠㅠ
저희 남편도 운전하면서 욱하는거 본적없는데요 그러고보니 공감못하고 로봇같아요 ㅠㅠ 22222
운전시 욕 잘하는 사람 이해 못 하는 저
그냥 엔간한건 양보 합니당
앞차 천천히가면 꼭 차선변경해서 앞으로 가구요.. 차 밀리는걸 너무너무 싫어하고 한번씩 욕도 합니다. 운전 진짜 사람 불안하게해서 제가 차에서 자본적이없어요 -- 온화한 남편분들 부럽습니다.
남편 운전하면서 욕하는거 본적이 없어요
저는 욕하는데 막 뭐라해요 욕하지말라고
일상생활에서도 내가 실수해도 이미 지나간 것에대해서는
잔소리를 한적이 진짜 한번도 없었는데
윗댓글분들 처럼 생각해보니 공감능력은 진짜 없는것 같네요 짜증나요
같이 사는 13년 동안
화내거나 욕하는거 못 봄요.
온화해요.
시가 관련해서만 발끈
저희 남편은 공감도 잘하고 섬세한 성격인데..평상시에도 온화하고 다정해요.
20년 같이 살면서 욕하는거 들은 적 없어요
심한 욕 나올 상황이면 탄식하며 내뱉는 소리가 "아이 참..."
유전인지 보고 배운건지 아들도 아빠 성격이랑 비슷해요
부럽네요 ㅠㅠ
저도 욱해요
타인에게, 그리고 운전하면서 짜증내는 거 한번도 못봤는데 저한테는 짜증 자주 냅니다. 쓰불.
천상계에서 내려 왔다고 봅니다.
제가 옆에서 많이 배워요..
평소에도 다정하고 일희일비가 없습니다
인간적으로 존경해요
남편은 아니고 상사(대기업 임원)였는데 평소에도 화내는걸
본적이 없어요
사모님, 자녀들한테도 매우 다정해요
결혼전에 숨기는 남자도 있긴한가봐요.
제 친구가 본인 남편이 운전만 하면 그런다길래. 연애할 때 몰랐어? 하니 남편말론 기를 쓰고 참았다고.. 본인도 본인이 이상한거 아는거죠.
근데 진짜. 운전할때. 성격이 너무 이상하면 저는 그 차 안탈듯.
화내거나 욕한적없어요.일상생활에서도 그래서 법없어도 산다는말 듣고 남한테 피해주는일 안하고 배려하고 봉사 많이해요.술담배도 안하는데 종교는 없어요.
이런 인성지닌 사람이 세상에 가득하다면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할 겁니다.
귀한 사람이죠.
저희집이요
제가 더 화 많이내고 옆에서 운전하죠
온화하고 평고 화내는일 없어요
이상하네요?
저희집 남편은 운전할때는 온화하고 양보잘하는데 회사에서나 집에서는 버럭하는편임.
그런 남편에게 운전배워서그런지 저도 운전할때 좀 온화하게 양보잘하긴하는데 바보같은 매너드런 운전자 만나믄 ic~자동발사하긴해요.
울 남편이 운전하면서 짜증내는 걸 본 적이 없긴 하네요. 남편이 다정하고 온화하단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느긋한 성격이에요. 약속 시간에 항상 늦는... 늦어도 뛰질 않더라고요.ㅎㅎㅎ
전 급한 성격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운전에서도 그게 드러나요.
생판 모르는 남 인데도 정말 부러운 사람들 많네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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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도 내가 실수해도 이미 지나간 것에대해서는
잔소리를 한적이 진짜 한번도 없었다
또
온화하고 다정해요
크락숀 누르는것도 한번도 못봤어요
25년동안
궁금한건 결혼전에 이미 이런 사람인줄 알았는지요?
운전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일상생활도 이렇게 온화한건지..
운전할 때만 짜증 안 낼 수도 있군요!
이런 남편 둔 댓글을 읽어보려 자꾸 들어와요
부럽네요
저 성격 급하고 화르륵~하는데 운전할 때는 세상 얌전합니다. 양보도 잘 해주고요. 반대로 남편은 평소 온화한 성격인데 그에 비해 운전은 거칠어요. 잦은 차선변경에 끼어들기 안봐줘요.
운전스타일과 평소성격은 똑같지는 않더라고요
화낼땐 화내어야죠..
전 선물고 다니는 차,특히 옆차가 있으면 욕해요.
창문이 닫혀있지만
열린줄 모르고 마구 욕해대는 아줌마였으면 해요.
제 목소리 들려요?듣고도 그리 살아요?하고픈...
운전만 하면 양반,찍소리못하는 남편도 있는데 비겁하다 생각해요.
마누라한텐 욕해도 아무 면식없는 사람레겐 고문고분한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