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방학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서 제법 큰돈이 잔고에 있어요.
개학후 기숙사에 가 있는데 자꾸 한 친구에게 돈을 이체해 주네요.
고딩부터는 토스뱅킹 만들어 용돈 받아서 제가 알일이 없었는데 알바 급여를 제가 만들었던 은행계좌로 받은 모양이라 저한테 출금알람이 오는 바람에 알게 되었어요.
금요일에 20만원 오늘 새벽에 40만원.그전에도 1~2만원 선에서는 있었는데.
텀도 너무 짧아서 그 친구에게 뭔가 급박한 일이 생긴거 같은 상상이 자꾸 들고..둘은 지금 같은 도시에 있지도 않는데..
아는척을 해야할지 그냥 모른척 해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문제는 입금 내역은 몰라서 바로 갚는걸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