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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아들의 금전관계

조회수 : 3,228
작성일 : 2026-03-17 08:00:21

아이가 방학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서 제법 큰돈이 잔고에 있어요.

개학후 기숙사에 가 있는데 자꾸 한 친구에게 돈을 이체해 주네요.

고딩부터는 토스뱅킹 만들어 용돈 받아서 제가 알일이 없었는데 알바 급여를 제가 만들었던 은행계좌로 받은 모양이라 저한테 출금알람이 오는 바람에 알게 되었어요.

금요일에 20만원 오늘 새벽에 40만원.그전에도 1~2만원 선에서는 있었는데.

텀도 너무 짧아서 그 친구에게 뭔가 급박한 일이 생긴거 같은 상상이 자꾸 들고..둘은 지금 같은 도시에 있지도 않는데..

 

아는척을 해야할지 그냥 모른척 해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문제는 입금 내역은 몰라서 바로 갚는걸 수도 있고..

IP : 211.219.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더
    '26.3.17 8:04 AM (61.81.xxx.191)

    이체되면 아이에게 이런 문자가 와서
    조금 걱정스러워서 너한테 물어보는거라고
    담백하게? 질문해보세요

  • 2. 저기
    '26.3.17 8:05 AM (211.211.xxx.168)

    아이가 돈이 있어서 친구가 급하다는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는 케이스라면 엄마가 관리한다고 돈 빼달라고 하세요.

    전 아이들한테 통장 잔고 친구에게 날하지 말라 했어요.
    사실 돈 있는 거 뻔히 아는데 친구가 급하다, 잠깐만 질려달라 하면 안 빌려 줄수가 없잖아요.

    근데 새벽에 돈 요구하는 건 더더욱 이상한데요.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당힌 사람이 밤ㅇ,나 새벽에 돈 요구 받던데
    금액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 3. 지혜
    '26.3.17 8:07 AM (1.240.xxx.39)

    친구가 스포츠토토 같은거 하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남자애들 그런애들 너무 많음)
    그리고 개인간 금전거래 하는거 아닙니다
    어른되서 액수가 커지면서 사기사건되는거예요
    돈은 은행에서 빌리고 갚고 하라고 하세요
    제 아들도 절친 데이트자금 모자라서
    어쩌다 한번씩 빌려주고 여러번 나눠받는건 봤어요
    (제아들은 법무법인 근무해서 돈빌려주는거 위험한거
    알아요)
    어머니가 확인은 필요해 보여요
    아드님 성실하게 돈 모았는데
    남한테 빌려주다니요!!! 인생 쓴경험 하게됩니다

  • 4. ㅇㅇ
    '26.3.17 8:17 AM (211.235.xxx.160) - 삭제된댓글

    자꾸 이체 알람 울리는데 혹시 네 통장 해킹 당한 거 아닌가?
    너 알아? 무슨 일이고?
    아들 대답에 따라 간섭은 하지 마시고요.
    어쨌든 지가 번 아들 돈인데
    간섭당하는 거 같으면 기분 상하겠죠.
    돈 빼서 관리 엄마가 한다는 건 최악 같은데!!!!!

  • 5. 아들둘애미
    '26.3.17 8:1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도 그런 사건이 꽤 많아요.
    스포츠토토인가..도 하고 암튼
    전부대원 다 돌아가며 털려서 부모와서 돈 다 갚고 난리난리 ㅜㅜ
    애들이 아직 어려서 맘 약해지니 빌려주더라고요.
    돈은 빌려주는 건 없고 못받을 생각하고 주는거라고 누누히 일러줘야해요.

  • 6. 애들둘애미
    '26.3.17 8:23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가족들 모여 있을때 큰 애 군대 있을때 비슷한 이야기 해주는데
    둘째도 그런 부대원이 있었더라고요.
    군대에서 그런 사건이 꽤 많아요.
    스포츠토토인가..도 하고 암튼 피해금액이 억이 넘었...

    전부대원 다 돌아가며 털려서 부모와서 돈 다 갚고 난리난리 ㅜㅜ
    애들이 아직 어려서 맘 약해지니 빌려주더라고요.
    돈은 빌려주는 건 없고 못받을 생각하고 주는거라고 누누히 일러줘야해요.

  • 7. 아들둘애미
    '26.3.17 8:24 AM (221.138.xxx.92)

    가족들 모여 큰 애 군대 있을때 비슷한 이야기 해주는데
    둘째도 그런 부대원이 있었더라고요.
    군대에서 그런 사건이 꽤 많아요.
    스포츠토토인가..도 하고 암튼 피해금액이 억이 넘었...

    전 부대원 다 돌아가며 털려서 부모와서 돈 다 갚고 난리난리 ㅜㅜ
    애들이 아직 어려서 맘 약해지니 빌려주더라고요.
    돈은 빌려주는 건 없고 못받을 생각하고 주는거라고 누누히 일러줘야해요.

  • 8. ..
    '26.3.17 8:26 AM (118.235.xxx.210)

    도박같아요

  • 9. 그게 아니라
    '26.3.17 8:53 AM (1.239.xxx.246)

    도박이나 그런데 쓰는거 같아요.

  • 10. 도박
    '26.3.17 8:57 AM (121.166.xxx.208)

    아는 분 아들이 과선배한테 그렇게 천만원 도박사이트로 상납했어요

  • 11. 이상해요
    '26.3.17 9:05 AM (1.227.xxx.55)

    여러가지 대화 하다가 걱정하는 투로 꼭 물어 보세요.
    성인이라도 관여할 건 반드시 해야 돼요.
    엄마가 도울 수 있는 걸 수도 있으니 얘기해 보라 하세요

  • 12.
    '26.3.17 9:08 AM (1.236.xxx.93)

    도박이나
    술집여자, 몸파는 여자?
    진짜 여자친구?
    학생에겐 큰돈이네요 확인이 필요할듯 싶습니다만..
    성인이 된 아들 관여하기도 그렇고

  • 13. Er
    '26.3.17 9:39 AM (118.235.xxx.4)

    이건 엄마가 나서서 확인해야합니다
    이체한시간보니 정상이 아닙니다 새벽에 이체를
    맘약한아들이 질질 끌려다니는듯 해요.
    암만 성인이라도 부모가 도와줘야할땐 나서야죠

  • 14. 조심히
    '26.3.17 11:07 AM (122.34.xxx.61)

    친구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불법도박 하는거 같은데요.
    사설토토같은거요. 엄마가 물어보면 대답해줄까하긴합니다. 그 순간 그 계좌 안쓸건데요.
    그리고 하나 확인할게 알바비를 엄마명의 계좌로 받나요?
    엄마가 만들어준 계좌라도 본인계좌 아니면 알람 안올텐데....
    알바비를 근무자와 다른 명의계좌로 주는 알바는 없습니다. 그것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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