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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좋다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6-03-17 05:58:55

5시 전에 일어났는데 사우나는 6시 오픈이라 거품목욕하고 있어요. 얼음가득 아아 마시면서 거품목욕 하니 천국이네요 ㅎㅎ 이제 사우나 오픈런 갑니다. 모두들 좋은아침 되세요. 평일 호캉스는 백수의 특권. 호텔비 싸고 사람 없어요

IP : 116.84.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7 6:05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이용하면서
    리조트 호텔 가도 감흥이 덜하네요.

  • 2. 흥브레이커
    '26.3.17 6:31 AM (182.229.xxx.41)

    내 주변에 이런 찬물 끼얹는 사람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26.3.17 6:05 AM (118.235.xxx.20)
    새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이용하면서
    리조트 호텔 가도 감흥이 덜하네요.

  • 3. 아이고첫댓
    '26.3.17 6:36 AM (116.34.xxx.24)

    그러게요
    모든 이야기에 본인이야기하는 모지리
    사회생활은 없나본데..사람들 기피 확신의 1위
    왜 남 좋다는 글에 누구도 묻지않은 본인이야기? 스스로를 우습게 만드는 꼴...
    손발 오그라들어요 님아 제발 좀 오프에서라도 그만하셔요

  • 4. ..
    '26.3.17 6:55 AM (211.208.xxx.199)

    즐거운 호캉스 되세요오오~~~

  • 5. ..
    '26.3.17 7:04 AM (211.210.xxx.89)

    아파트 커뮤니티와 호텔이 어디 같나요? 할매들 x싸는 커뮤니티? 에고~~ 원글님 부러워요.맘껏 즐기다오세요~~~

  • 6. .....
    '26.3.17 7:38 AM (58.78.xxx.101)

    첫댓글은 아파트 커뮤니티보다도 못한 호텔만 가봤나 봄.

    평일 호캉스라니~따끈한 욕조에서 아아라니~세상 다 가진 원글님, 제 몫까지 다 누리시고 종일 행복하세요♡

  • 7. ㅎㅎ
    '26.3.17 7:49 AM (116.121.xxx.231)

    첫댓 왜 부럽다고 말을 못해요 ㅎㅎㅎㅎㅎ

  • 8. 진짜
    '26.3.17 8:23 AM (115.23.xxx.134)

    이상한 사람이에요.첫댓.
    부지런은해서
    잽싸게 와서 똥물 끼얹네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침부터 욕얻어먹고.
    들어오려던 복도 나가겠어요.
    와,좋은하루 보내세요가 그리
    어려운 말인지.
    아님 그냥 갈길 가든가.

  • 9. ...
    '26.3.17 8:39 AM (119.69.xxx.167)

    저로써는 거품목욕하고 또 사우나 가시는 에너지가 대단하시다는말밖에 안나오네요
    바디도 뭘 안바르면 건조해서..온몸에 바디로션 바르는것도 지치는데..
    말리고 바르고 또 씻는건가요ㅎㅎ 대단대단

  • 10. ㅋㅋ
    '26.3.17 9:05 AM (116.84.xxx.6)

    아...첫댓 보고 움찔했는데, 다른 댓글보고 크게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네 첫댓님 부럽습니다. 많이 누리고 즐기시길요

  • 11. ㅋㅋ
    '26.3.17 9:07 AM (116.84.xxx.6)

    거품 목욕후 타올로 닦고 간단히 입고 언능 사우나 가는거죠. 6시 오픈런해서 9시까지 사우나 하다가 지금 왔어요. 동행인
    깨서 나 기다리고 있겠지? 했는데 아직 잠자고 있...ㅋㅋㅋ

  • 12. ㅋㅋ
    '26.3.17 9:10 AM (116.84.xxx.6)

    전업주부에게 꼭 필요한 것중 하나가 호캉스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집을 떠나 가족들 생각도 떠나....혼자 있는 시간 참 귀해요

  • 13. ㅋㅋ
    '26.3.17 9:15 AM (116.84.xxx.6)

    아참. 거품 목욕할때 머리 안감아요. 사우나 가서 감으면 되니까요. 머리에 물만 안묻히면 사우나 가는 길이 가볍습니다. ㅎㅎ

  • 14. ...
    '26.3.17 9:30 AM (124.57.xxx.76)

    호캉스 좋아하는데 일하느라 평일 못가요...지난번에 호텔 많이 다닌다고 올리신 분 같아요, 부럽습니다.

  • 15. 에이
    '26.3.17 9:49 AM (116.84.xxx.6)

    저도 많이 다니는건 아니예요. 한달에 많음 2~3번인데요. 이제 백수라 많이 다녀보려고요. 싸게 가는게 관건입니다. 이번 호캉스는 12만원 좀 안되는데 9만원쯤 돌려받아요 ㅎㅎ

  • 16. 첫댓글
    '26.3.17 9:51 AM (211.252.xxx.74)

    근데 첫댓글 조금 공감도 가는게
    저도 신축 이사오고 나서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 갔다와도 우리집이 낫네...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 이상 더 좋은 호텔 가면 더 좋겠지만 못가봐서 비교가....ㅜㅜ

  • 17. 에이
    '26.3.17 9:52 AM (116.84.xxx.6)

    가끔 조식 부페도 가시고 싼 방 나오면 호캉스도 가시고. 일요일에 가서 월요일에 출근하거나 월요일 반차 쓰면 어떨까요

  • 18. 저도
    '26.3.17 9:57 AM (116.84.xxx.6)

    첫댓님 부럽습니다. 5성 스위트도 20평 정도잖아요. 스위트 상위룸이나 가야 40평? 저는 호텔이 집보다 더 좋아서 가는거 아니고요. 떠남 홀로있음....그런 것들이 좋아서 가요. 가벼운 여행과 휴식이요

  • 19. ㅁㅁ
    '26.3.17 10:00 AM (116.84.xxx.6)

    그리고 거품목욕 하고 내가 안치워도 되는거요. 그런 것들이 좋아서 호캉스 갑니다

  • 20. ㅇㅇ
    '26.3.17 10:23 AM (99.139.xxx.175)

    첫댓은 ㅂㅅ인가??? 왠 남의 글에 똥칠을????

    원글님이야 말로 말로만 듣던
    호텔 사우나 가기 전에 거품목욕하는 여자네요!!! ㅎㅎ
    게다가 얼음가득 아아라니, 럭셔리 오브 럭셔리!

  • 21.
    '26.3.17 10:27 AM (49.163.xxx.3)

    김영하 작가가 호텔이 좋은데 생활(일상)의 흔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죠.
    그런 의미에서 멀리 갈 수 없을때 호텔에서 1박 하는 것도 참 좋아요.
    요시다 슈이츠의 /도시여행자/ 인가 하는 소설에 장마기간이면 호텔에서 묵는 남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소설 한번 읽어보세요.
    저도 혼자 호캉스 가는거 좋아해요. 호텔방에서 도심을 내려다보고 호젓하게 목욕하고 밥 먹고 하는 시간 정말 좋아합니다. 원글님 수도권의 좋은 호텔 소개도 해 주세요. 전 돈 없을땐 신라스테이도 가고 롤링힐스도 자주 갔어요.

  • 22. 아아
    '26.3.17 10:58 AM (112.169.xxx.252)

    아 진짜 거품목욕
    지금 염장지르고 있다는거 아시죠?

  • 23. ㅋㅋㅋ
    '26.3.17 12:04 PM (58.235.xxx.21)

    집이든 호텔이든 욕조에서 거품목욕 하는게 부러워요~~~~~~~~~~
    이사오면서 욕조 다 떼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텔 가도 놀고 자느라 욕조에 들어갈 틈이 없네요
    평일에 혼자 호캉스 하고싶어요^^ 푹쉬고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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