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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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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생 못잊는 남자가

Ls 조회수 : 16,806
작성일 : 2026-03-16 19:47:04

속궁합 제일 잘 맞았던 남자에요.

리스로 오래 살았고 폐경 앞두고

예전 생각 나네요.

절대로 보고싶은 건 아니고요.

그 땐 자취했고 어렸고 결혼생각 없을 나이에

직장 스트레스가 커서

그 남자랑 그렇게 스트레스 풀었던 거 같아요.

몸만 탐했던

쉬는 날엔 하루 종일 그렇게

 

외국남자라 그랬던건지

그 뒤엔 잘 맞는 사람 못만났네요.

경제적 문제로 불안하게 해서 결혼까진 못갔고요.

지금은 남자랑 그렇게 하라해도 못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

 

다들 평생에 그런 사람 하나쯤은 있겠죠

 

 

 

IP : 125.242.xxx.12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7:48 PM (1.232.xxx.112)

    왜 헤어지셧어요. 그렇게 잘 맞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 2. ㅁㅁㅁ
    '26.3.16 7:49 PM (125.242.xxx.124)

    해외로 나가 살 자신 없었고
    제가 해외 나간다 해도 그 남자랑 가난하게 살 자신 없었어요.

  • 3. ...
    '26.3.16 7:51 PM (1.232.xxx.112)

    속궁합과 리스
    가난과 부
    서로 맞교환인 건가요
    다 좋은 건 없으니

  • 4. 남자들
    '26.3.16 7:52 PM (118.235.xxx.28)

    떡정이라 하잖아요. 싫어 죽겠는 여자랑도 그게 맞으면 못헤어진데요

  • 5.
    '26.3.16 7:52 PM (223.39.xxx.248)

    어머나~~~일기장에 써야할 사연인듯ᆢ

  • 6. ㅁㅁㅁ
    '26.3.16 7:52 PM (125.242.xxx.124)

    경제적 문제로 심하게 데여서 그 뒤로 남자 돈, 경제력 제일 우선순위에 두고 만났네요.
    다 완벽한 남자는 정말 없어군요.

  • 7. 돈없으니
    '26.3.16 7:56 PM (58.29.xxx.96)

    그거라도 열심히 해준건지
    할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그런건진

    여튼 돈있는데 여자에게 그걸 성심성의껏하진 않을테니까요

    노력안해도 여자들이 줄을 서니

  • 8. ...
    '26.3.16 7:57 PM (118.235.xxx.244)

    궁금한데 남자들도 속궁합 잘맞는 여자가 따로 있겠죠?

  • 9. 지난번에도
    '26.3.16 7:58 PM (180.230.xxx.177) - 삭제된댓글

    외국남자랑 하룻밤 DM으로
    어쩌구 너무 좋았는데 하트로 끝냈다며
    외국인한테 잘주던 헤픈 여자 이야기 있었는데

    지금도 길에 널린게 외국인이니
    생각말고 실천하시면 될듯

    본인 몸굴린게 뭐 자랑인듯
    특히 흔해빠진 외국인이 막 가지는 몸글
    더는 안보고싶은데 어떻게 안되나

  • 10.
    '26.3.16 8:03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미국남자 회사에 있는데
    여자들이 자고싶어한다고 자기는 여자 골라가며 잔다고 그래서 이런 미친놈이 있나했는데.
    흠,

  • 11. 남자는
    '26.3.16 8:09 PM (223.39.xxx.248)

    싸기만 하면됨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시간을 많이 들여야됨

  • 12. ㅇㅇ
    '26.3.16 8:30 PM (211.222.xxx.211)

    잠자리로 스트레스 푼다는게 신기하네요..
    그것도 노동인데...
    결국 돈 있는 남자랑 결혼하신듯?

  • 13. ㅇㅇ
    '26.3.16 8:46 PM (110.10.xxx.12)

    이해가요
    무슨 말인지....

  • 14.
    '26.3.16 8:51 PM (211.234.xxx.126)

    떡정?;;;;;;
    으휴... 단어 선택보소 못배운 할매도 저러진 않을 듯

  • 15. 저도 사겼던
    '26.3.16 8:53 PM (39.123.xxx.167)

    남자중에 속궁합이 잘 맞았던 남자 생각 계속 나더라구요 ㅎ

  • 16. 본인은 완벽?
    '26.3.16 8:55 PM (223.38.xxx.44)

    다 완벽한 남자는 정말 없어군요(오타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는 본인은 완벽한가요?
    완벽한 여자도 정말 없잖아요

  • 17. ...
    '26.3.16 8:56 PM (118.37.xxx.223)

    영화 연인 생각나네요...

  • 18. J k
    '26.3.16 8:57 PM (211.234.xxx.54)

    저는 60대 남자랑 사귀는데요. 한 12살 차이 나거든요.
    처음에 남자친구 카톡으로 자꾸 어떤 여자가 연락을 오는데 얘기하더라고요. 젊었을 때 그 여자랑 섹스를 많이 했다고. 단기간에 그런데 그 여자가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나이도 자기보다 두 살 많았고 자기는 전혀 결혼 생각이 없이 그냥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헤어졌대요.
    그 여자가 지금도 연락 오는 이유가 그때? 같이 보냈던 시간을 잊지 못해서 너무 좋았다고. 남편도 아직 살아있는데 계속 연락이 온답니다. 그러니까 그 여자가 65세가 넘었는데도 남자한테 연락을 쳐하고 있던 거죠...
    그런데 사실 남친은 그 여자가 옆에 있었기 때문에 섹스를 한 거고 젊었으니까 그냥 한 거지. 특별히 속궁합이 맞았다는 느낌은 없었대요. 속궁합은 저랑 제일 잘 맞다고.
    그러니까 상대도 똑같이 생각할지는 모른다는 거죠.

  • 19. ㅇㅇ
    '26.3.16 8:57 PM (1.235.xxx.70)

    그런 추억이라도 있으신게 부러워요.
    전 남편이 평생 유일한 상대인데 지금 16년째 리스여요.
    이대로 살다 죽겠지요?

  • 20. J k
    '26.3.16 8:58 PM (211.234.xxx.54)

    그런데 그 사람들 다 스카이대 사람들이었음
    79 학번 80학번 81 학번 이런 사람들인데
    공부 잘한건 장하지만 참 발랑 까졌더라고요. 90년대 학번보다.

  • 21. 음...
    '26.3.16 9:23 PM (121.88.xxx.74)

    원래 남자들 제일 뻔한 거짓말이 "너랑 제일 잘 맞아"
    입니다. 대놓고 "너보다 걔가 끝내줬다" 할 바보는 없겠죠

  • 22. Jk
    '26.3.16 9:24 PM (211.234.xxx.122)

    뭐 뻔한 거짓말 하겠죠? 남자들이 .
    그런데 지금 와서 제 남친이
    띠동갑 연하 여친을 두고 68세인 그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할 것 같지는 않아요 ㅋㅋ

  • 23. 역시
    '26.3.16 9:49 PM (117.111.xxx.215)

    외국남자여야 하나?
    한남들 에휴 할말하않

  • 24. ...
    '26.3.16 10:08 PM (1.242.xxx.211)

    저두 평생 기억에 남는 남자가 있네요
    키스부터 전희가 넘사벽이었던...
    본게임 돌입전에 이미 끝을 맛보게 해준 사람.
    그후로 만난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
    한국남자들 섹스 잘하는 남자 진짜 드물어요

  • 25. 오르가즘
    '26.3.16 11:20 PM (180.71.xxx.214)

    시간이랑 꼭 별 상관 있지 않다고 봄

    시간이 길다고 오르가즘 오는것도 아니고

    잘 맞는 사람하곤 짧게 해도 좋고
    안맞는 사람하곤. 오래 또 못하고 짧게도 싫고

    일단 키스 별로인걸로 1 차 판별

  • 26. ㅋㅋㅋ
    '26.3.16 11:39 PM (39.117.xxx.233)

    JK님 정신승리

  • 27. ㅋㅋㅋ
    '26.3.17 12:03 AM (125.176.xxx.131)

    JK 님 완전 늙은 할아버지 만나시네요 ㅋㅋㅋㅋㅋ

  • 28.
    '26.3.17 1:20 AM (14.47.xxx.106)

    저도 그런 남자가 있긴한데
    여자문제로 저를 너무
    힘들게 해서
    마지막엔 더럽다고 생각해서
    헤어졌기 땜에
    생각이 나진 않아요.

    그보다 계속 생각나는
    남자는..
    잘 생겼는데 연애초반에
    오해가 생겨 헤어진 남자요?
    그 남자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늙어가는지
    넘 궁금해요.

  • 29. 전 반대로
    '26.3.17 1:47 AM (59.11.xxx.210) - 삭제된댓글

    완전연소시켜 준 남자는 전혀 생각안나고
    좋아하지만 하는둥 마는둥..아쉬움을 남긴
    남자가 떠올라요. 물론 결혼은 경제력도
    성적능력도 따져서 ..

  • 30. 없음
    '26.3.17 2:41 AM (61.40.xxx.117)

    저는 감정과 함께가는 편인지
    그냥 다 잊고 싶은 기억이 되더라구요
    완전 타인이 될 누군가와 그렇게까지 몸의 대화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 지워버리고 픈 기억일뿐

  • 31. Ss
    '26.3.17 6:00 AM (175.207.xxx.91)

    지금 관계안한지 딱 3년 됐어요
    저는 남편보다 제가 더 밝혔거든요
    일주일중에 반은 제가 원해서 했어요
    제가 하고 싶다 표현하면 남편의 그것이 벌써 하늘로 솟아있고 저는 이미 젖어있어요
    남편이랑69로 먼저 하다가 제가 위로 올라가요
    제가 극도로 다달랐을때 다시 남편이 위로 올라와서 끝냅니다
    그다음 둘 다 그냥 시체입니다
    이 시간이 불과 10분안에 다 이루어집니다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지금은 폐경도 오고 하고싶은생각이 거짓말처럼 1도 없어요
    젤 이런거 하고 해본적없어요

  • 32. 나무
    '26.3.17 7:49 AM (147.6.xxx.21)

    JK님 54세라는 거 댓글로 나타나네요.ㅎㅎㅎㅎ
    66세 젊은 할배랑 잘 맞으신다니 부러워야 하는가 망설여지네요.ㅎㅎㅎ
    설마 남편을 두고 그러시는 지 궁금합니다만 섣불리 판단하지는 않을께요.

  • 33. ca
    '26.3.17 8:25 AM (39.115.xxx.58)

    여자 친구 옆에 두고 몇십년 전에 찐하게 사귄 전여친이랑 계속 연락하는 것도 이상하고,
    시시콜콜 비교하는 것도 진짜 이상한건데요. ㅠㅠ

  • 34. ㅇㅇㅇ
    '26.3.17 10:16 AM (61.77.xxx.91)

    66세, 54세에도 활발하다는거에 놀라서 갑니다. 정상적인 부부는 아닐듯해요

  • 35. ...
    '26.3.17 10:28 AM (203.237.xxx.73)

    남편도 뭐 옛 여자 잊지 못하고 있겠죠

  • 36. 다떠나서
    '26.3.17 10:47 AM (112.169.xxx.252)

    키스안하고 산지가 30년이 넘었으니
    내인생에 키스는 없다 근데 66세도 54세도 다 하고 삽니다.
    왜 그러세요????? 칠십대도 하는데

  • 37. ㅇㅇㅇ님
    '26.3.17 11:34 AM (117.111.xxx.70)

    뭘 놀라요! 촌스럽게!

  • 38. ㅁㅁㅁ
    '26.3.17 12:38 PM (182.226.xxx.232)

    지금 리스여서 그래요 지금도 활발하게 성생활 하고 있다면 옛남친은 생각안나겠죠

  • 39. 남편도 그렇겠죠
    '26.3.17 12:52 PM (14.45.xxx.188)

    남자들도 그런말 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여기 글들 박제해서
    여기저기서 아줌마들 어쩌구 하면서 비웃음 당할수 있어요.

  • 40. 웅이
    '26.3.17 1:20 PM (211.114.xxx.72)

    JK 님 완전 늙은 할아버지 만나시네요 ㅋㅋㅋㅋㅋ 22222 진짜 너무 웃겨요 늙은 할배 만나면서 자랑질에 정신승리까지 띠동갑 연하를 만나는것도 아니면서 자랑은...참 당신 처지를 돌아보세요 딴여자 질투하지말고

  • 41. ㅇㅇㅇ
    '26.3.17 1:47 PM (61.77.xxx.91)

    여자들 폐경하고나서는 힘든 줄 알았어요. 남자도 환갑 넘으면 정력 떨어지는줄 알았고요.
    몰랐던 부분이라 놀랍네요~~ ㅇ.ㅇ

  • 42. ...
    '26.3.17 1:58 PM (121.182.xxx.113)

    저는 56세, 아직 폐경이 안왔어요
    폐경이 오면 그게 현저히 떨어진다는 친구들 얘기도 다 맞지않아요
    아는 언니 올해 환갑. 50중반 페경
    그런데 여전히 너무 밝힙니다.
    그댁 남편은 60 중반입니다. 주2회 자랑합니다.
    전희와 그게 롱타임이라고 오선생이 오는냐?
    그것도 아니던데요
    모든게 너무 젊어졌어요. 70도 아직 청춘이니.

  • 43. 울동네
    '26.3.17 2:24 PM (61.99.xxx.56)

    집으로 찾아와서 하루종일 주차하고 퇴근시간에 집에가는 차가 있어요.
    저사람 부인은 밖에서 열심히 일한 다고 생각할 거예요.
    꼭 울집아래 주차해서 정말 싫은데 알려줄 방법이 없네요.
    예전 친구말로는 국내 굴지의 자동차 판매장 영업직인 사람들도 있었고
    동서사이인데도 번갈아 드나든다고 해요.
    바람피는 남자들의 그부인들끼리 자매이겠지요.
    아지트 길건너 아파트 마주보는 아파트 남자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긴것도 못생긴 인물은 모 없는데 나이 먹어도 평생직장인가 하고
    참 이십년동안 그렇게 한집에서 오래오래 영업중입니다.
    꾸준하다 꾸준해 영업실력이 좋은가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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