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6 7:45 PM
(1.232.xxx.112)
팔고 싶으면 어쩔 수 없겠네요. ㅠ
그 사람 아니면 아무도 안 온다니......
너무 깨끗이 치우지 말고 적당히 보여 주세요.
2. ㅇㅇ
'26.3.16 7:48 PM
(223.38.xxx.158)
저는 6개월인가 보여주고 판적도 있어요..
그때 진짜 미칠뻔 했죠
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
3. .....
'26.3.16 7:56 PM
(175.117.xxx.126)
일주일 내로 계약 안 되면 다른 부동산에도 내놓겠다 하세요.
본인 집 안 팔린 사람은 안 보여주겠다 하시고요.
4. 부동산
'26.3.16 8:00 PM
(24.218.xxx.62)
카페나 당근에도 올리셨나요?
다른 동네 부동산에도 내 놓으셔요.
원글님 느낌대로 다른 집 대신에 보여주는 집 된거 같아요.
5. ㅇㅇ
'26.3.16 8:05 PM
(112.167.xxx.23)
꼭 그런게 아닐 수 있어요
이상하게 팔릴 집 (매매가 내부컨디션등)이지만
희안하게 안팔리고 애 먹이는 집이 있어요
6. 요하나
'26.3.16 8:26 PM
(112.152.xxx.61)
시간 요일 정해서 그날만 된다하세요.
어차피 꼭 살 사람이면 그 시간 맞춰 옵니다.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요.
저희 이사올때
부동산이 여기랑 구조 똑같다면서
인테리어 잘된 신혼부부집 보여줬는데
다른 부동산에서도 왔더라고요.
그니까 맨날 보여줄수 있는 깨끗한 집이 호구였던셈
7. ...
'26.3.16 9:14 PM
(123.111.xxx.59)
전 신기하게
저도 집 두세 곳만 보고 전세계약하지만
저희 집도 세번이나 첫번째 보신 분이 계약하셨어요
아마 수요가 확실한 곳들이라 그랬나 봐요
심지어 전세끼고 샀다가 팔았을 땐 저도 집 안은 확인 안하고 샀고 팔 때도 그냥 팔았어요
8. 제가 당했덜
'26.3.16 10:26 PM
(221.142.xxx.249)
진짜 구경하는 집이더라고요.
같은 평형의 집이 지저분하거나 짐을 빼서 흉해보이는 경우
우리집을 보여주러 왔더라고요.
우리집은 짐적고 깨끗하다고 칭찬을 그리하고,사진 찍어가다니 집보러 온 사람이 입이 가벼워서 들켰어요.
기분 참~
9. ㅡㅡ
'26.3.17 12:11 AM
(211.228.xxx.215)
저도 구경하는 집...이었다가
그래도 어느 순간 팔렸어요.
10. 전에
'26.3.17 2:53 AM
(211.114.xxx.107)
어떤분이 집 보여 줄 때마다 5만원 받았더니 일주일만에 집 나갔다는 글 본 적 있어요.
그래서 저도 집 내놓을때 진짜 살 사람만 소개시켜 달라하고, 보여주는 집으로 이용 당하는 건 사절 하겠다 하려구요.
몇년전 집 내놨을때 집은 안나가고 보여주기만 수십번 했었는데 아마도 언제든 잘 보여주니 우리집을 보여주는 집으로 썼던가 봐요.
그래서 다음에 집 내놓을땐 요일 정해서 보여주고 매매가 성사되면 무료, 성사 안되면 저도 5만원 내라 할려구요.
11. ㅡㅡ
'26.3.17 11:37 AM
(118.235.xxx.149)
다른 부동산에 내놓고 그 부동산 거래 끊어버림
12. ...
'26.3.17 11:41 AM
(122.38.xxx.150)
원글님 그 부동산 끊으세요
보여주는 집 맞아요
저도 당해보고 알았네요
사람들이 집 잘 안보여줘요
잘보여주는 집을 보여주는 집으로 씁니다
우리집에 와서 그러더라구요
이집이 아까 그집(안보여준집)이랑 구조가같아요 라고
13. ..
'26.3.17 11:59 AM
(210.94.xxx.89)
일주일에 두 번 시간 정해두고 보여주세요.
14. ㅇㅇ
'26.3.17 12:39 PM
(112.154.xxx.18)
사진 예쁘게 찍어서 네이버 부동산에 올려놓았더니 그걸 보고 찍은 사람이 보러 와서 사진상 상태와 같은지 확인하고 매수했어요.
사진 올리셨나요? 다른집과 차별화시키는 데 좋은 것 같아요. 저희집은 도배, 변기, 세면대, 싱크대, 몰딩 화이트톤 정도만 했었어요.
15. ..
'26.3.17 12:41 PM
(219.255.xxx.142)
문제는 가격 아닐까요?
(실거래가 아니고) 호가 평균에 내놨다고 쓰셨네요.
거기서 조금만 낮추면 거래될것 같은데 그럴마음은 없으시겠지요?
저희가 내년에 이사해야해서 요즘 집값을 계속 보는데 호가가 너무 뛰어서요. 그 집을 사고는 싶지만 그 가격에는 사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 째려보기만 하고 있거든요.
16. 호가
'26.3.17 12:51 PM
(58.29.xxx.100)
호가는 호가일뿐 실거래가격은 아니잖아요?
실거래가격의 제일 높은 가격도 아니고 호가 평균 가격이라면,
집은 이쁘지만 결국 가격이 문제겠네요.
살사람 아니면 집 자꾸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하세요.
그럼 부동산도 알아서 조정할거라 봐요.
17. 혹시
'26.3.17 12:53 PM
(107.134.xxx.2)
저층인가요? 이번에 저희 어머니 이사하시려 집 구 하실 때 보니 저층은 정말 잘 꾸며져 있어도 싫다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같으면 가격이 좀 싸면 살 것 같은데 저층 절대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18. 으음
'26.3.17 12:53 PM
(58.235.xxx.21)
일단은 깨끗한집 보여주고싶은거죠
님 언제든 문열어주니까 구경하는집 된거 같아요ㅠㅠ
다른 부동산에도 다 내놓으세요~
19. 미신이 남았네요
'26.3.17 1:06 PM
(106.101.xxx.6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100687
십원짜리 동전도 신발장에 둔다
커피를 내린다 등등
유툽에서 많이 나와요
실제로도 가위 훔치지마자 집팔린 사람도 봤구요
20. ...
'26.3.17 1:19 PM
(39.7.xxx.170)
닳고 닳은 부동산 아줌마들..
저는 결혼초때부터 힘들게 겪어서 그쪽 사람들 정말 싫어해요.
저역시 보여주는 집으로.. 시도때도없이 찾아온적있었어요.
당연 미안한 기색도 없고.. 아님 말고. 이런식.
집 구하느라 보러다니는데.
어느집에서 집보여주는 시간 정해놓고 보여주더라고요.
그거 괜찮네.. 했어요.
집도 인연이라.. 너무 다 보여주고 저자세로 그럴 필요는 없어요..
21. ᆢ
'26.3.17 1:24 PM
(59.28.xxx.67)
저도 집팔려하는데
참고가 많이되네요
22. __
'26.3.17 1:46 PM
(220.117.xxx.135)
저는 반대의 입장이었어요. 제가집을 매수하려는데, 제가 사고 싶은집을 안 보여 주시고. 같은 평형 때의 같은 구조집을 보여 주시더라구요 너무 이뻐서 그 집으로 하고 싶었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인테리어 하면 이렇게 된다. 이러시며…
나중에 알았죠 복비를 더 주면 제일 빨리 팔아 준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