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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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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 조회수 : 12,748
작성일 : 2026-03-16 16:10:58

내용은 펑합니다...

IP : 223.39.xxx.169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4:13 PM (59.10.xxx.175)

    결국 도박이니까요 그래서 이러나 저러나 무조건 수시로 가야해요.. 학종으로 가려고 차라리 생기부컨설팅 등록하는게 싸게 먹히는것 같아서 눈질끈감고 등록했습니다 어휴

  • 2. ...
    '26.3.16 4:13 PM (211.112.xxx.69)

    입시가 다 그런거고 인생사가 다 그런거죠.
    결과를 미리 알았다면 그 긴시간 그 돈 들일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대부분 다 비슷하죠

  • 3. ...
    '26.3.16 4:13 PM (211.112.xxx.69)

    대학 다니면서도 지난날 원서에 미련, 후회 없는 사람 있을까요?

  • 4. ..
    '26.3.16 4:14 PM (211.46.xxx.157)

    진짜로 성공해서 한단계위로만 가도 성공이고 떨어지는애들이 많아서 꼭 걸어놓으라 하더라구요..저는 삼수까지 했는데도 첫번째 갔던 대학 또 간애도 봤어요. 그럴꺼면 왜 2년을 허비했는지...암튼 시험운이란게 있는건지 ....

  • 5.
    '26.3.16 4:14 PM (211.205.xxx.225)

    재수성공 힘들죠…

  • 6. 실력운명
    '26.3.16 4:1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불수능은 뭐 나만 어려운게 아니니...
    제 친구도 학교 싫다고 자퇴하고 나갔다가 재수호고 다음해 다시 1학년으로 입학했어요. 다시 같은 학교 같은 과로 온것도 신기하다 했어요.
    원서 한 장 쓰고 선지원 후시험 보던 시절에는 운이 크게 작용하는데 수시에 정시까지 원서쓰는 지금은 실력대로 가는것 같아요.

  • 7. ...
    '26.3.16 4:19 PM (220.88.xxx.71)

    인생사가 모두 그러한 거에요.
    모두 에측 가능한 대로 인생이 어디 흘러가나요?
    하지만 다음번에 이 시행착오를 토대로 또 똑같이 하기도 반대로 하기도 하는 겁니다.
    서두에도 말했듯이... 주식 코인 부동산...뭐든 선택의 순간에 일어 날 일이고 이 결정이 훗날에 더 나은 성공의 도약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 길어요~~

  • 8. 00
    '26.3.16 4:21 PM (1.242.xxx.150)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지만 입시가 다 그런거죠. 반수한다고 누구나 성공하나요. 속상할수 있지만 후회할일도 아니죠

  • 9. 성공확률이
    '26.3.16 4:22 PM (175.123.xxx.145)

    성공확률이 높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평생 원없이 공부해볼 기회는 주는게 낫단생각입니다
    입시는 운이 중요하더라구요

  • 10. 아니
    '26.3.16 4:24 PM (223.38.xxx.151)

    알 수 없으니 인서울 등록했었어야죠
    처음의 결정이 이해가 안가네요

  • 11. ..
    '26.3.16 4:27 PM (121.138.xxx.196)

    그 노력 다른 곳에서 빛날겁니다
    믿어보자구요

  • 12. 무슨
    '26.3.16 4:31 PM (106.101.xxx.201)

    다 자기실력이죠.밀려썼네 불수능 다 핑계

  • 13. ㅇㅇ
    '26.3.16 4:31 PM (118.235.xxx.48)

    재수 성공률이 굉장히 낮아요
    성공후기만 보면 나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거 같은 착각에 빠지는거죠
    나에 대한 혹은 자식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는 분들이 많아요
    입시는 운보다 실력입니다

  • 14. o o
    '26.3.16 4:33 PM (116.45.xxx.245)

    이번 수능이 역대급으로 경쟁률이 높았어요.
    학교에서 뽑는 학생은 줄고 황금돼지띠애들이 5만명 더 많았고 n시생들이 마지막 수능이라 여겨 경쟁률이 높았죠. 거기에 불수능으로 영어가 어렵게 나와 최저 못맞춘 애들까지 . 그래서 운 나쁘게 작년 대비 2급간 내려서 간 애들이 많아요.
    추합도 안돌고 아주 엉망였어요. 특히 중위권 중하위권 애들에겐 엄청 불리한 해 였고요.
    에휴... 슬픈 사연 가진 애들 수만휘에 널렸어요.

  • 15. ...
    '26.3.16 4:35 PM (121.190.xxx.147)

    밀려썼네
    불수능 다 핑계 2222222222

  • 16. ㅇㅇ
    '26.3.16 4:37 PM (118.235.xxx.81)

    불수능
    물수능
    밀려써서
    몸이 안좋아서
    다 핑계

  • 17. 에구
    '26.3.16 4:40 PM (211.206.xxx.236)

    알 수 없으니 인서울 등록했었어야죠
    처음의 결정이 이해가 안가네요 2222222

  • 18. ...
    '26.3.16 4:42 PM (119.194.xxx.131)

    운보다 실력과 전략이 중요하죠.

  • 19. 애초에
    '26.3.16 4:42 PM (118.235.xxx.109)

    애초에 밀려 쓴 게 아닐수도

  • 20. 입시는 운빨ㅜㅜ
    '26.3.16 4:44 PM (39.7.xxx.90)

    수시라고 운빨이 작용 안하는 게 아니에요
    충분히 갈 성적 만들고 천만원 가까운 컨설팅비 내가며
    수시 올인했는데 6장 다 떨어졌어요
    컨설팅에 구멍이 있더라고요
    첫입시니 모든 걸 믿고 맡겼는데 ㅜㅜ

    수능 점수 평소보다 낮게 나왔으나 이를 갈고
    정시에도 돈 몸 갈아 넣고
    수시에서는 쳐다도 안봤던 과에 넣었는데
    2곳 떨어지고 마지막에 원하던 학교에 붙긴 붙었어요
    수시 성적이 너무 아깝지만 이게 운명인가 싶기도 ㅜㅜ

  • 21. 맞아요
    '26.3.16 4:45 PM (61.74.xxx.175)

    그게 자기 실력인거에요
    불수능은 나만 불수능이 아니잖아요
    최상위 학생들은 끄떡 없고 상위권 학생들이 어려운 문제에 타격을 많이 받는데
    그게 실력이잖아요
    밀려쓴것도 집중력이 떨어져서일거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쉽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인생사가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택하는거고 도전하는거죠
    그 선택과 도전의 책임은 내가 지는거구요

    엄마들은 자식일에 객관적이기 힘들죠
    걸러들어야 하더라구요

  • 22. ㅇㅇ
    '26.3.16 4:46 PM (211.234.xxx.94)

    사연없는 무덤이 있을까요

  • 23. ㅇㅇ
    '26.3.16 4:46 PM (59.6.xxx.200)

    인생이 다 그런거죠 뭐
    이번기회에 겸손을 배웠을거에요

  • 24.
    '26.3.16 4:48 PM (221.138.xxx.92)

    그냥 그게 실력인거고 그러면서 인생배우는거죠.
    우리는 안그랬나요..우리도 다 지나쳐왔는걸...

  • 25. ...
    '26.3.16 4:57 PM (58.123.xxx.27)

    반수 안시켰으면
    평생원망 듣는거
    해서도 안되니 받아들이고
    다닐겁니다

    보면 성적보다 낮은 학교간 애들
    대학 학점잘나와서 자격증따고해서
    취업을 잘하는 경우 많아요


    취업잘하는게 낫습니다

    아쉬움 남으면
    나중에 토익공부하면서
    편입 준비하라 하세요
    학점과 영어가 편입의 기본이니..

  • 26. ??
    '26.3.16 5:10 PM (58.122.xxx.24)

    제 주변에는 재수실패하는 애들 거의없던데... 한급간이라도 올려서 가요.

  • 27. ??
    '26.3.16 5:12 PM (58.122.xxx.24)

    그리고 불수능에 망쳤다는건 이해가... 어차피 절대평가인데요

    이번 수능이 역대급으로 경쟁률이 높았어요.
    학교에서 뽑는 학생은 줄고 황금돼지띠애들이 5만명 더 많았고 n시생들이 마지막 수능이라 여겨 경쟁률이 높았죠. 거기에 불수능으로 영어가 어렵게 나와 최저 못맞춘 애들까지 . 그래서 운 나쁘게 작년 대비 2급간 내려서 간 애들이 많아요.
    추합도 안돌고 아주 엉망였어요. 특히 중위권 중하위권 애들에겐 엄청 불리한 해 였고요.
    에휴... 슬픈 사연 가진 애들 수만휘에 널렸어요.2222222222

  • 28. ㅁㅇㅇ
    '26.3.16 5:17 PM (211.186.xxx.104) - 삭제된댓글

    아이 서성다니는데 친구 여름부터 반수 준비하고 2학기 중간까지 치고 수능봐서 카이 하나 붙어서 반수 성공..
    불수능이였다고 해도 성공하는 애는 또 성공이고 이 아이는 작년 수불수능까지는 아니였다고..
    뭐 그냥 동생아이는 운과 실력이 거기까지 인거고 한번 해 봤고 더 이상미련 없애는 비용썼다 생각하고 잊어야죠..

  • 29. ㅡㅡㅡ
    '26.3.16 5:35 PM (180.224.xxx.197)

    밀려쓴게 아닐거임.

  • 30. 790
    '26.3.16 5:52 PM (182.221.xxx.29)

    저희아이는 등록도안하고 재수했는데 성적더 안나와 인서울도 못했어요
    원망할까봐 재수시켰는데 지금 학교 신나서 잘다녀요~
    아이가 만족하면 되죠 뭐 ㅠ
    인생은 모르는거니까 자기 실력어디안간다고 생각해요

  • 31. ..
    '26.3.16 5:53 PM (118.130.xxx.66)

    핑계없는 무덤 없다
    그냥 공부를 안한거임

  • 32. ....
    '26.3.16 6:01 PM (211.198.xxx.165)

    그래도 조카는 반수해서 이전학교로 다시 갔네요
    반수하다가 안되니깐 반수로는 택도 없규나해서 2월부터 기숙재수 들아간 애 있어요 정확히 9개월 올인해본다고요
    인서울 공대인데 거기가 아웃풋이 괜찮거든요
    저라면 입시보다 취업에 필요한거에 투자할거 같긴한데
    애가 또 헤본다그럼 하라고 할수밖에 없을듯해요 ㅜㅠ
    돈 너무 마니 들다라구요
    현역으로 가면 효도하는거더라구여

  • 33. 난이미부자
    '26.3.16 6:31 PM (121.190.xxx.190)

    알 수 없으니 인서울 등록했었어야죠
    처음의 결정이 이해가 안가네요33333

    등록금이 아까우면 반수를 안해야지...

  • 34. ㅇㅇ
    '26.3.16 6:53 PM (223.38.xxx.165)

    처음부터 작년 입시를 기준으로 생각해서
    재수를 결정하면 안되었던 건데 말입니다.
    재수를 결심하더라도 작년엔 의대증원 이슈 때문에
    이과 공대 합격컷이 다소 낮았을 수 있었다는 걸 감안하고
    전략을 짰어야 해요.
    작년에 문 열고 들어갔던 점수가
    올해는 문닫고 들어가거나
    혹은 예비번호도 겨우 받은 경우 허다합니다.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걸 염두에 뒀어야 하는 거죠.

  • 35. 불수능아님
    '26.3.16 7:35 PM (112.170.xxx.219)

    불수능이라고ㅡ하는건 공부 안하고 못하능애들기준이예요ㅠ
    수학도 잘하는애들한테는 쉬웠고 영어도 공부를 안해서 1등급비율이 낮은거지 하는애들은 잘봤어요 국어도 불수능은무슨…
    사연없는 시험지가 어딨나요 하지만 꼭 못하는애들이 사연이 많더군요
    밀려쓴게 알게뭐예요 그럼 올해는 잘봤어야지 그냥 그게 걔 실력이예요 엄마만 그렇게 믿고싶은거지

  • 36. ㅇㅇ
    '26.3.16 7:54 PM (223.39.xxx.130)

    댓글이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서울에 합격한 대학은 반수가 안되는 곳이어서 지거국으로 갔었어요

  • 37. 화이팅
    '26.3.16 8:14 PM (61.81.xxx.191)

    지거국도 취업잘해요 인생길어요..

  • 38. 케바케
    '26.3.16 9:44 PM (121.88.xxx.74)

    실제로 재수나 반수해서 학교 2등급 올려간 애들 봤어요
    그러니 재수 욕심 나겠죠.
    반대하면 평생 원망할테고..
    그런데 입시는 분명 운칠기삼이라 생각해요.
    저희애는 점수맞춰 갔지만 한참 아래 애가 추합으로 들어오는 거 보면 ㅠㅠ

  • 39. 핑계라지만
    '26.3.16 10:32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입시에서 운이 얼마나 중요한대요.
    특히 수시는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40. 핑계라지만
    '26.3.16 10:33 PM (182.219.xxx.35)

    입시에서 운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특히 수시는 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 붙은 아이들도
    운 나빠서 떨어지는 아이들도 많이
    봤어요.

  • 41. ...
    '26.3.17 1:18 AM (86.164.xxx.33)

    저도 처음 결정이 이해가 안가네요. 반수를 해도 그 인서울 대학보다 잘간다는 보장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냥 인서울에 등록을 했었어야죠

  • 42. ..
    '26.3.17 1:23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입시도 운이에요
    일본처럼 차라리 시험 두번봤으면
    1월 공통 2월 본고사 두점수 합산 평균

  • 43. ...
    '26.3.17 1:24 AM (1.229.xxx.61)

    인서울학교중에 반수 안되는 학교도 많아요.

  • 44. 가성비 따져서
    '26.3.17 1:45 AM (117.111.xxx.4)

    인서울 썼어야죠.
    인서울의 가치가 1.5라던데 몇백 아끼려다가 억대로 손해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바꾸잖아요.

  • 45. 뭐..
    '26.3.17 2:45 AM (221.138.xxx.71)

    지거국도 취업잘해요 인생길어요..22222

    인서울 시킨다고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 과 넣어봤자 4년 날리는 겁니다.
    복수전공 쉽다고 해도 그게 말이그렇지요...
    열심히 하면된다??
    그럴거면 학교 다닐때 1등급은 왜 못 찍었겠어요.
    인서울도 옛날말이죠... 주변에 인서울 보내려고 재수시켜 삼수시켜 돈 몇천씩 바르면서 학교보낸 아이들, 취업 못해서 펑펑 노는애들 많아요.ㅜㅜ

  • 46. 뭐..
    '26.3.17 2:51 AM (221.138.xxx.71)

    저는 너무 인서울에 목매달면서 1억씩 (삼수하는 경우)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두고두고 데미지도 크고.. 무엇보다 인생이 너무 길어요..

    제 친구.. 공부 못해서 그옛날에 가천대 갔는데 취업도 잘했고.. 졸업할때쯤 학교 입지도 올라가고.. 학교 입지가 점점 올라가서 지금 가천대 장난 아니잖아요.
    걔가하는 말이 지금 같으면 자기 성적으로 못간다고...-,,-
    학교 순위도 바뀌고요... 부동의 sky아니면 다 왔다갔다 합니다..

  • 47. ㅇㅇ
    '26.3.17 4:18 AM (99.139.xxx.175)

    살짝 이해가 안되는 거는

    작년에 인서울 붙었지만 버리고 지방대 등록했는데

    재수해서 작년에 버린 그 학교를 또 써요? 왜요?

  • 48. 어떻게
    '26.3.17 4:4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한과목 다 밀려썼는데 인서울을 할수가 있죠?
    완전 점수 망한거 아닌가요? 그럼

  • 49. 재수 성공
    '26.3.17 7:36 AM (112.168.xxx.169)

    은 엄청 어려워요. 답안 밀려썼다는 말은 시험 못 본 학생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이구요. 재수는 원래 성적이 좋았는데 수능 당일 병이나 컨디션 나빴던 경우나 성공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한 번 더 한다고 성적이 좋아지지 않아요. 재수해서 성적은 쪼금 오를 수 있지만 대학을 바꿀 정도의상승은 안다란 말이 괜히 있겠어요?

  • 50. 아이고
    '26.3.17 8:52 AM (223.39.xxx.36)

    설마 1번부터 싹 다 밀려 썼을까요
    마킹 뒷부분 밀려서 한걸 알았고 고치기엔 시간이 부족해서 그 부분은 틀린걸 알면서도 그냥 다른 답만이라도 마킹해서 낸겁니다
    인서울 중상위 대학 반수를 못하는 곳이 많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 51. 재수
    '26.3.17 8:54 AM (58.29.xxx.213)

    본인이 재수하고 싶다해서 시켰는데
    학원은 죽어도 안간다해서
    간신히 독재학원 1달 다녔어요
    그후 독서실 다닌다 우겨서 동네 독서실 다달이 끊어
    다녔는데 애 우울해지고 성적 쬐끔 올랐어요.
    알고보니 형편 생각해서 재수학원 마다한
    예쁜마음이었더러구요 ㅠㅜ
    결국 인서울 중경외시 중 한곳 정시로 갔어요
    현역일 때 한단계 낮게 썼던 곳인데...ㅠㅜ

    둘째도 재수를 하게 됐는데 얘도 학원 안간다
    고집 부리길래 죽어도 안 돤다며 강하게 나가
    학원등록했죠.
    역시 돈이 좋더군요. 얘는 한단계 올려서 합격했어요.

    재수 1년 동안 식구말고 말을 햐본 사람이
    5명도 안돼서 사회성 너무 떨어졌다는 첫째,
    학원 안보낸 게 좀 속상하지만
    나름 받아들이고 즐겁게 삽니다.

    없는 형편에 둘 다 재수, 나쁘게 생각하면 1년 낭비다 하겠지만 그 시간 또한 좋은 경험이었다 여깁니다.
    그 경험으로 알게된 인생이 또 있잖아요.

  • 52. ....
    '26.3.17 8:59 AM (116.34.xxx.91)

    안 하면 더 후회.
    길게 보면 다 교훈이 되고.

  • 53. ....
    '26.3.17 9:07 AM (211.218.xxx.194)

    재수시킨다는게 말이 쉽지
    고3을 두번하는데 돈은 몇배로 들죠.
    옛날처럼 작년에 보던 책
    독서실 에가서 한번 더보는 그런 재수가 아님.

  • 54. ...
    '26.3.17 9:09 AM (49.165.xxx.38)

    운이 아니라. 그냥그 아이의 실력입니다..

    밀려썻다.. 이건 핑계같구요.

    불수능? 이것도.. 본인이 공부를 안해서 못본거에요..~~~

  • 55. ..
    '26.3.17 9:48 AM (58.237.xxx.27)

    얼마전 들은 이야기가 반수 성공률이 그다지 높디 않데요
    그래서 돌아오는 아이들이 많다고
    지금은 아쉽겠지만 해봐서 안했다는 후회는 안할것이고
    열심히 본인 길 찾으면 더 좋은 길이 열리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그 시간들도 다 거른이 되더라구요
    입시가 참 어려워요

  • 56. 제 딸이요
    '26.3.17 10:02 AM (211.235.xxx.114)

    재수했는데 현역때는 쳐다보지도 않던 대학을 재수해서 갔습니다
    성적도 괜찮았는데... 이만큼의 실력과 운이구나 했어요

  • 57. 원글님
    '26.3.17 10:10 AM (1.242.xxx.150)

    인서울 중상위 대학 반수를 못하는 곳이 많다는 것도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ㅡㅡ
    반수 못하는 중상위권 대학이 많나요? 중상위권 대학은 거의 되지 않나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2학기 휴학이고 휴학 안되도 등록해놓고 반수는 할 수 있어요

  • 58. 헐...
    '26.3.17 10:26 A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의 아들은 원글의 조카가 한 걸
    두 번 더 했어요. 그것도 학교를 바꿔가며,
    5년동안 대학 세군대에서 한 학기만 다니며 반수를...
    한군데는 먼 지방이라 원룸에 생활비까지 지원.
    결국 마지막에 본인이 원하는 학교, 학과
    들어갔어요.
    마지막 최종합격 했을때
    모임에 나와 저녁 쏘면서 울더라고요.
    그동안 속이 얼마나 문드러졌으면...
    게다가 두 살 터울 여동생은 한 번에 붙어서 다니니
    오빠보다 학번이 더 높게됬음.

  • 59. ㆍㆍ
    '26.3.17 10:30 AM (114.207.xxx.92)

    반수 못하는 중상위권 대학이 많나요? 중상위권 대학은 거의 되지 않나요?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2학기 휴학이고 휴학 안되도 등록해놓고 반수는 할 수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안되는곳 많아요
    당연히 등록만 해놓고 수능공부 할수 있죠
    그런데 2학기 등록해야하면 또 등록금이 들잖아요ㅠㅠ

  • 60. 헐...
    '26.3.17 10:31 AM (211.234.xxx.6)

    제 지인의 아들은 원글의 조카가 한 걸
    두 번 더 했어요. 그것도 학교를 바꿔가며,
    5년동안 대학 세군대에서 한 학기 ~ 1년 다니며
    반수를...
    한군데는 먼 지방이라 원룸에 생활비까지 지원.
    결국 마지막에 본인이 원하는 학교, 학과
    들어갔어요.
    마지막 최종합격 했을때
    모임에 나와 저녁 쏘면서 울더라고요.
    그동안 속이 얼마나 문드러졌으면...
    게다가 두 살 터울 여동생은 한 번에 붙어서 다니니
    오빠보다 학번이 더 높게됨
    뭐 지금은 군대도 갔다오고 효자가 됬다고.

  • 61.
    '26.3.17 10:43 AM (221.149.xxx.36)

    입시는 알수 없는게 맞는데 원글님 케이스는 정말 너무 알수 있는 케이스였어요
    사실 재수성공하는 아이는 수능날만 평소 모의에 비해서 넘넘 성적이 안 나온케이가 성공가능성이 높구요. 나머지는 대부분 현역때 학교로 돌아가요. 이건 최상위성적인 경우도 이런건데
    즁위권 중하위권은 더욱 성적 변동이 없죠.
    오로지 자식이 훗날 원망할까봐 그 원망 입막음 용도로 거금을 썼다는데 의의가 있을뿐이에요.

  • 62. 중위권
    '26.3.17 11:58 AM (1.224.xxx.182)

    인서울.지거국 얘기하시는거보니 중위권학생이었나봅니다. 이번에 대학 간 저희 아이도 중위권에서 살짝 상위수준이라 제대로 경험했는데..완전 최상위보다 중상, 중위에서 변수가 엄청납니다. 수시고 정시고 성적%가 마름모꼴 형태니까요. 성적대도 더 촘촘하고 경쟁률도 더 치열하죠. ㅜㅜ

    그래서 입시운 있는 친구들은 간발의 차이로도 붙고, 그 해에 입시운이 안따라주는 친구들은 떨어지고 그러는거 같더라고요.
    공부만 열심히 하는 게 능사는 아니더라고요. 그건 그냥 기본이고..+@로 운이 따라줘야 입시도 끝나더라고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수능 밀려써서 망했다는 말은 잘 안믿는 편이예요. 정말 눈에 뭐가 씌여서 수능 답지 밀려쓴 친구들도 간혹 있겠지만 대체로는 핑계..또는 그것 또한 실력으로 보는 쪽입니다.
    재수라면 더더군다나 밀려쓰면 안됩니다.
    현역때도 그렇고 얼마나 많이 연습을 하는데요..
    시험의 완성은 OMR카드 기록까지입니다. 그게 점수니까요. 운전할 때 엑셀과 브레이크를 딱히 의식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바꿔서 밟는..그런 수준으로 기록해야하는 게 답안지예요. 그거까지가 훈련인데 그 훈련이 미숙하다는건 수능시험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는거죠.
    당연히 사람이 실수를 할 수는 있는데..유독 수능시험은 답안 밀려써서 망쳐서 대학 라인 바뀌었다는 학생들 숫자가 월등히많더라고요..그러니 다들 그러려니..

  • 63. ..
    '26.3.17 12:26 PM (211.235.xxx.122)

    내가 언니같음 이 글 참 싫을것 같아요.
    밀려 썼든 안썼든 제일 안타까운건 수험생과 부모 일텐데
    재수 망친것도 속상한데
    조카 애기라고 온라인 게시판에 맘대로 올려 수다 떨고 있는 이모인지 고모인지 싫다요

  • 64.
    '26.3.17 1:02 PM (14.45.xxx.216)

    재수해서 잘되는쪽보다 안되는 쪽이 더 많더라구요.

  • 65. ㅇㅇ
    '26.3.17 1:32 PM (114.204.xxx.179)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반수/재수 한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에요 ㅎㅎ 제 친구 20여 년전에 국민대 문과 갈 성적이어서 담임이 재수하라 해서 재수학원 다니면서 했는데(국민대 등록x), 그 다음해에 비슷한 점수대인 숭실대 문과만 붙어서 숭실대로 갔어요.

  • 66. ㅇㅇ
    '26.3.17 1:37 PM (223.39.xxx.169)

    현역때 밀려 쓴거예요
    글을 좀 읽고 댓글을....ㅠㅠ
    동생이 실어할것 같다는 말씀 들으니 그렇네요
    저는 동생이 안타까워 쓴글인데 내용 펑할게요

  • 67. 갈수록
    '26.3.17 3:48 PM (58.29.xxx.213)

    82 왜이래요?
    원글님이 뭐 자랑이라도 했거나 거들먹거렸나요?
    조카의 재수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쓴 글에
    원래 공부 못했을 거라며 왜 상처 받을 말을 그리하나요ㅠㅠ
    말 한마디라도
    되도록 이쁘게 써도 될텐데 갈수록 뾰족해지는
    82분위기가 너무 안타깝고 서글퍼요.
    아, 옛날이여~~~

  • 68. ㅇㅇ
    '26.3.17 6:16 P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반수여러명 봤는데,
    성공케이스는 한명이었어요.

    (다 떨어져서 재수는 좀 다르더군요.
    배수진 치고 하는거라 그랬던것 같고요.)

    반수는 전부 다 걸어놨던 학교로 다시 돌아갔고요.
    딱 한 친구만, 중경외시에서 서울대 들어갔어요.
    다만, 과는 중경외시쪽이 좋았고요.
    핸드폰 없애고 여름부터 시대인재 들어가서 독하게 하더니
    서울대 합격하더군요.

    입시에 운은 작용하긴 하겠지만,
    본인을 돌아보지않고
    외부적 요인, 핑계 대는 순간 성공하기는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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