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놓고 인종차별? 오스카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 논란

짜증이네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26-03-16 14:44:54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지만, 주제가상 수상소감이 도중에 끊기며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OST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수상자들이 소감을 이어가던 중 퇴장을 알리는 음악이 흘러나오며 발언이 중단됐다.

 

‘골든’을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가 이재는 “이 노래는 성공이 아니라 회복에 관한 이야기”라며 “어릴 때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부른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재는 이어 공동 수상자들에게 마이크를 넘겼지만 그 순간 퇴장 음악이 시작됐다. 공동 작사가 마크 소넨블릭과 작곡가 곽중규·이유한·남희동·서정훈 등은 준비한 종이를 들고 소감을 말하려 했지만 음악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카메라는 무대 전체를 비추며 다음 순서로 넘어갔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안현모는 “수상자가 이렇게 많은데…”라며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앞서 단편영화상 수상소감은 꽤 길게 진행됐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외신도 문제를 짚었다. 미국 CNN은 “오스카 시상식에서 K팝 팬들을 분노하게 할 장면이 연출됐다”며 “이재가 눈시울을 붉히며 마이크를 넘겼지만 곧바로 퇴장 음악이 흘러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면 더 의미 있는 순간이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60316132706275

IP : 118.235.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bcd
    '26.3.16 2:55 PM (223.38.xxx.95)

    주기 싫은데 빌보드 1위 오랫동안 하는 등
    성과가 너무나 확실하니 억지로 준 거죠.

  • 2. 오스카가
    '26.3.16 3:10 PM (118.235.xxx.114)

    원래 그래요 .

  • 3.
    '26.3.16 3:11 PM (58.126.xxx.63)

    보는 제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수상소감 길게도 안했어요 겨우 1분 얘기했나?
    저렇게 대놓고 무시하다니 보는 시청자들이 불쾌할정도

  • 4. ...
    '26.3.16 3:36 PM (219.254.xxx.170)

    근데,
    저렇게 고마운 사람들 나열하는것도 좀 그래요..
    종이에까지 써와서 읽으려고 하니까 끊어버린거 아닌가요진짜 감동도 없고 지루한 수상소감이죠..
    수상소감이 좀 실망수러웠어요.

  • 5. 봉준호처럼
    '26.3.16 3:49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위트있고 깔끔하게 하지
    영어도 되면서 지루하게 줄줄줄
    수상소감도 이벤트니 확 땡기게 할 필요가 있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38 오늘 반도체 주 좋겠네요 1 집단의지성 2026/03/17 8,431
1802737 호캉스 와서 거품목욕 중 23 좋다 2026/03/17 3,584
1802736 중드 이상지성 재밌어요 7 ........ 2026/03/17 1,316
180273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3/17 1,171
1802734 '위안부 모욕' 김병헌에 일본 극우 전방위 '후원금' 7 ㅇㅇ 2026/03/17 2,489
1802733 트럼프 파병 요구에 거절하는 유럽국가들 17 거절 2026/03/17 4,052
1802732 나토 5개국 국민 '미 보다 중국을 더 신뢰한다' 12 망했다 2026/03/17 1,780
1802731 ‘케데헌’ 수상소감 강제 중단…CNN도 “부끄럽다” 20 ㅇㅇ 2026/03/17 16,743
1802730 친명 김어준의 실체 42 ㅇㅇ 2026/03/17 3,338
1802729 하루 임대료 1000원 인천 ‘천원주택’ 입주자 모집···첫날 .. 2 ㅇㅇ 2026/03/17 2,536
1802728 주식) 금융주는 앞으로 어떨까요 1 전망 2026/03/17 1,831
1802727 이정도면.. 뉴이승만들 울겠는데요 22 .. 2026/03/17 2,069
1802726 보통주 말고 우선주만 구입하시는 분 계신가요 5 궁금 2026/03/17 1,529
1802725 흔들리는 ‘쿠팡 독주' 14 ㅁㅁ 2026/03/17 4,286
1802724 엉덩이 종기 - 연고나 약 추천해주세요 6 >&g.. 2026/03/17 1,280
1802723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 영.중.독.호주 .. 3 그냥 2026/03/17 3,453
1802722 남편핸드폰을 당연히 보는걸 싫어하겠지만 4 짜증나 2026/03/17 1,692
1802721 윈도우 11 깔고 조승연의 drowning 들어요 7 윈도우즈 2026/03/17 1,266
1802720 엘지 올레드 티비(65,77,83인치) 일부 모델 전원 관련 .. 링크 2026/03/17 825
1802719 Ewy 6% 급등..콧피 야간선물 1.7% 4 ... 2026/03/17 2,184
1802718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개혁에 대해 일관된 소신을 갖고 있었어요 16 00 2026/03/17 1,423
1802717 곽상언,박은정•김어준에 정치적 이익 위해 노 전대통령의 죽음을 .. 26 ㅇㅇ 2026/03/16 2,303
1802716 털보콘 김어준을 위한 교주의식 39 2026/03/16 1,789
1802715 추미애 법사위원장 선거때문에 3월말에 사퇴할수 밖에 없다고 13 ... 2026/03/16 1,742
1802714 검찰개혁 이런의견도 있네요 25 123456.. 2026/03/16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