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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생활비 공짜로 나와도 일하실건가요?

dd 조회수 : 15,480
작성일 : 2026-03-16 12:44:28

넉넉히 나와서

굳이 일 안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저는 그만둘듯요 ㅎㅎ

 

일하면 시간 잘가고 나름 성취도 읶지만

그에 못지 않게 스트레스도 있고

자유로움도 덜해서요

 

- 몇년후 은퇴를 꿈꾸는 1인이

 

 

IP : 124.61.xxx.19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6 12:45 PM (218.159.xxx.73)

    월급쟁이 아니래도
    뭔가해야겠죠.
    어우 노는것도 지겨워요ㅎ

  • 2. ㅇㅇ
    '26.3.16 12:48 PM (211.234.xxx.80)

    뭔가는 해야해요
    맨날 놀고 여행 미식만 해도 질려요

  • 3. ..
    '26.3.16 12:49 PM (106.101.xxx.164)

    노는거 지겨워요..

  • 4. ㅇㅇ
    '26.3.16 12:49 PM (124.61.xxx.19)

    그럼 1년만 놀고 소소하게 일하는 걸로 ㅎㅎ

  • 5. 안 합니다
    '26.3.16 12:50 PM (118.235.xxx.126)

    일 아니어도 할 게 너무 많고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도 좋아요
    사브작사브작 밥 해먹고
    집 정리 하고
    친구들 만나고
    좋아하는 강연 찾아서 듣고

    어서 이럴 수 있는 날이 오길

  • 6. 저는
    '26.3.16 12:50 PM (221.138.xxx.92)

    25년 맞벌이하다가 지금 10년째 노는중인데
    노는건 하나도 지겹지 않아요.ㅎㅎ

  • 7. 네 합니다
    '26.3.16 12:50 PM (121.162.xxx.227)

    다만 일을 조금더 줄여서 주3일만 하고싶어요
    일년에 세번정도는 5~6일씩 긴 휴일을 잡고싶구요

  • 8. ...
    '26.3.16 12:51 PM (202.20.xxx.210) - 삭제된댓글

    네 제가 하고 있어요. 42살이고 .. 5년 전부터 급여보다 임대료가 더 많이 들어와서 일 안해도 되지만 합니다. 여전히 백화점 마감세일 좋아하고, 기후동행카드로 교통비 조금 아끼는 것도 좋아해요. 그냥 삶이라는 게 꼭 놀면서 재미를 찾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일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는거죠. 예전과 다른 건 그냥 통장을 잘 안 보게 되고. 두 어달에 한 번 모아서 그대로 분산투자 시키고 다시 그냥 또 통장 안 보고.

    웃긴 건 회사 다니는데 스트레스가 적어졌어요. 어떤 일이 생겨도 약간 거리를 두고 생각하게 되다 보니 진짜 일이 더 쉬워지고 스트레스를 안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보다 오히려 일을 더 잘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 9. ....
    '26.3.16 12:53 PM (125.143.xxx.60)

    전 20년 직장 생활 했기에
    좀 쉬고 놀아보고 싶네요.

  • 10. ..
    '26.3.16 12:53 PM (122.40.xxx.4)

    저도 일을 아예 놓진 않고 최소로 일할듯요.

  • 11. ...
    '26.3.16 12:55 PM (220.85.xxx.218)

    취미로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운동 다니고
    자원봉사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할꺼 많잖아요.

  • 12. 고민
    '26.3.16 12:56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요즘 제 고민입니다.
    50중반에서 후반으로 달리고 있는데 명퇴가 너무 고민입니다. 30년 넘게 맞벌이 하며 휴직한번 안하고 살았는데 아이등 성인으로 취업 다 잘하고 한명은 이미 독립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운도 좋았는지 노후 준비도 다 했어요. 돈에 대한 욕심은 끝도 없고요.
    앞으로 부부다 7년 정도는 더 일할 수 있으나 명퇴하고 여행다니면 쉬엄 쉬엄 살지 좀 더 담닐지 고민이네요. 맘 같아서는 저만 명퇴하고 남편은 더 다니라고 하고 싶지만 미안함 미음도 들어서요.

  • 13. ...
    '26.3.16 12:56 PM (106.101.xxx.164)

    이와중에 자랑 ㅋㅋ

  • 14. 안하죠.
    '26.3.16 12:56 PM (110.15.xxx.197)

    지금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시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그 시간을 노동으로 바꿀까요?
    좀 더 의미있고 즐겁게 지내야죠.

  • 15. ㅇㅇ
    '26.3.16 12:58 PM (211.193.xxx.122)

    일은 무조건 해야된다는 것에 가스라이팅이 된 사람들은

    재산이 1조라도 일합니다

  • 16. 논지2년째
    '26.3.16 12:59 PM (220.78.xxx.213)

    논다고도 못하는게
    애들이 아직 독립을 안해서
    밥해먹이기도 바빠요 ㅜ
    누구 만나러 나가지도 여행도 싫어하고
    근데도 하루가 짧아요
    제가 전업체질인거 몰랐어요 ㅎㅎ
    집안일 안 싫어요

  • 17. 안해요
    '26.3.16 1:00 PM (180.83.xxx.182)

    뭔 영화를 보겠다고
    30년 일했으니 쉴래요

  • 18. ㅇㅇ
    '26.3.16 1:00 PM (117.111.xxx.44)

    스트레스 안받고 더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일이 재미는 있거든요. 업무성과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해보고 싶음

  • 19.
    '26.3.16 1:01 PM (110.15.xxx.45)

    저는 그래요
    이거야말로 개인차네요
    쳬력좋고 일 좋아하고 가만히 시간보내는거 못견디면 일해야하고
    체력별로고 일이 마냥 숙제같고 스트레스에 취미로도 충분하자싶으면 놀아야하는거고요

  • 20. 제가
    '26.3.16 1:01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 환경인데 날마다 일해요
    연금도 나오고 보험도 있고 모아둔 돈도 죽을때까지 쓰고도 남고
    임대용 부동산도 있어요 돈 걱정 안해요
    일은 돈과는 상관없는 제 삶이에요
    일하면서 여행도 가야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어요
    날마다 할 일이 있다는게 너무 보람차고 행복해요

  • 21. ㅇㅇ
    '26.3.16 1:01 PM (211.234.xxx.80)

    일론머스크 이재용 이부진이 가스라이팅인가요?

    인간이 돈이 많으면 또 다른 욕구가 생겨요
    성취욕이라는거 무시 못해요

    일반인들도 성취욕 있습니다
    물론 평생 놀고 먹는거 좋아하는 부류도 있고요

  • 22. 제가
    '26.3.16 1:0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 환경인데 날마다 일해요
    연금도 나오고 보험도 있고 모아둔 돈도 죽을때까지 쓰고도 남고
    임대용 부동산도 있어요 돈 걱정 안해요
    사고 싶은거 있으면 가격표 안보고 사요
    내 지갑에 돈이 얼마 들어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일은 돈과는 상관없는 제 삶이에요
    일하면서 여행도 가야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어요
    날마다 할 일이 있다는게 너무 보람차고 행복해요

  • 23. 안 함
    '26.3.16 1:04 PM (223.38.xxx.5)

    지금 돈도 없이 쉬어보니까 너무 좋아요. 그런데 따박따박 돈 나오면 더더욱 쉬죠

  • 24. ㅇㅇ
    '26.3.16 1:06 PM (124.61.xxx.19)

    저는 일이 숙제같아요

  • 25. 쉴래요
    '26.3.16 1:07 PM (123.142.xxx.26)

    30년 일하니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었어도
    이건 생계를 위한 것이지, 자아실현이나 이런거와는 멀어졌다는걸 알았어요.
    더 늙으먄 놀지도 못할텐데 쉬고 놀고 내가 하고픈거 할래요

  • 26. 저는
    '26.3.16 1:11 PM (121.167.xxx.88)

    일 안해요~~^^
    대신 하고싶은게 여러개이니 그거 할래요

  • 27. ......
    '26.3.16 1:15 PM (222.255.xxx.70) - 삭제된댓글

    15년차 무직백수인데 성향과 체질에 맞아요

  • 28. ㅇㅇ
    '26.3.16 1:17 PM (223.38.xxx.27)

    40중반 비혼인데 개인연금 수령중이고 월세수익 있는데
    제 사업 치매걸릴때까지 하고 싶어요
    스트레스는 있지만 적성에 잘 맞고 돈 버는것도
    쓰는것도 좋아해요
    아직은 재밌는것도 하고 싶은것도 많은 열정중년

  • 29. ...
    '26.3.16 1:17 PM (211.218.xxx.194)

    생활비 나와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는 그대로 일건데요.
    가사도우미를 풀타임으로 매일 부르면 모를까
    논다고 볼수도 없음.

  • 30. ㅡㅡ
    '26.3.16 1:20 PM (39.7.xxx.171)

    노는것도 지겨워요.
    평생 먹고 살수 있을만큼 대비해 놨고
    은퇴 후 지금도 매달 생활비 고정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어제 모처럼 하루 알바하고 돈 10만원 버니까 넘 기분 좋아요.
    앞으로 30년가까이 놀면서 지낸다 생각하면 우울해져요.

  • 31. ㅁㅁ
    '26.3.16 1:21 PM (125.142.xxx.2)

    지금은 느긋하게 혼자 하루에 5시간 정도 일하는데
    연휴길면 지루했어요.
    여유가 더 생기면 한두달은 사무실 닫고
    한달살기 가끔 풍광좋은 곳에서
    일년에 한두번 하고 하루에 지금정도
    시간만 유지하면서 일하면 좋을듯해요.

  • 32. 저두
    '26.3.16 1:21 PM (59.5.xxx.89)

    노는 거 지겨워요
    삶에 의미가 없어요
    일하면서 사는 게 활기 있고 좋아요

  • 33.
    '26.3.16 1:22 PM (119.56.xxx.123)

    맘은 진짜 놀고싶은데 여지껏 살아온 바로는 밭이라도 맬듯해요. 근데 원글님 댓글처럼 진짜 딱 1년만이라도 놀아보고싶네요. 진짜 그렇게 계획잡을까봐요..

  • 34. ..
    '26.3.16 1:26 PM (165.246.xxx.100) - 삭제된댓글

    이직하느라 돈 들고 좀 놀아보니 다 좋은데 왠지 치매 빨리 올 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
    같은 직무로 복직하고 다시 좀 빡세게 돌아가다 보니 3개월 후에야 다시 윤활유 친 거 마냥 순조롭게 도는 중.
    저는 노는 걸 잘 못하는 인간인 듯 해요.

  • 35. ㅇㅇ
    '26.3.16 1:28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애들 다 키우고 나니 노는 것도 너무 한심하고
    지겨워서 다시 일해요. (80대 노인의 삶처럼
    사는 거 너무 끔찍해요)
    일을 하니 시간도 잘가고 사람들도 만나고 저는 좋아요

  • 36. ㅇㅇ
    '26.3.16 1:31 PM (211.193.xxx.122)

    가스라이팅 하고 이재용이나 머스크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이런 문장정도도 헷갈리시면 참......

  • 37. 논다는의미가
    '26.3.16 1:32 PM (183.97.xxx.144)

    암것도 안한단 뜻인가요?
    전 당연 돈에 구애 안받도록 일은 쉬겠고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뭐라도 하겠네요.
    시간을 최대한 자유롭게 쓰는게 소원입니다.

  • 38. 저도
    '26.3.16 1:33 PM (211.234.xxx.61)

    개인적으로
    쉬엄쉬엄 일하고싶어요
    일하다 잠시 쉬는데
    집안일이 재미없고 정말 적성? 안맞네요
    할껀 다 하는데 재미가 없어요 ㅜ

  • 39. ....
    '26.3.16 1:33 PM (39.7.xxx.60)

    30년 넘게 일하고 퇴직한지 3년 됐어요. 날마다 너무 좋아요. 저는 원래 노는 거 잘합니다.

  • 40. ..
    '26.3.16 1:37 PM (223.38.xxx.84)

    부모가 용돈 넉넉히 줘도 과외나 강사 하며 돈버는 대학생들도 있고
    아무 것도 안하면서 넉넉하지 않은 부모한테 돈돈 하면서 소비만 하는 자녀들도 있고

    능력과 에너지의 차이도 있어요

  • 41. ㅌㅂㅇ
    '26.3.16 1:41 PM (117.111.xxx.20)

    기획력있으면 놀기도 잘할수있죠

  • 42. 나이먹고
    '26.3.16 1:48 PM (221.138.xxx.92)

    돈은 있고,
    놀고 싶은 사람은 놀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하세요.
    단, 서로 한심하게 보진 말자고요.
    우리 각자 하고 싶은대로 살다 죽어요.ㅎㅎㅎ

  • 43. 네네네네
    '26.3.16 1:52 PM (112.148.xxx.189)

    골프다니고 옷사러다니고 맛있는거먹으러다니고 그러다 지겨우면 해외여행가고 그거다했는데 지겨우면...그때고민!!

  • 44.
    '26.3.16 1:57 PM (125.137.xxx.224)

    아뇨 20년했는데 진짜 디질것같아요
    지긋지긋

  • 45. .....
    '26.3.16 2:02 PM (221.165.xxx.97)

    같은 직업과 직장이라도 같은 일은 아니죠.

    갑으로 일하면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을테고
    을로 일하면 눈치 보고 괴롭겠죠.

  • 46. 저도
    '26.3.16 2:03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놀면 너무 무료하고 지루해요
    저는 이틀은 반나절 일하고 3일은 풀타임인 프리랜서인데
    일할때 성취감도 좋고 사람도 만나고
    사이사이 여행도 가고 노는게 더 재밌게 느껴져서 할수 있는 한 계속 일하고 싶어요

  • 47. 저도
    '26.3.16 2:04 PM (210.96.xxx.10)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계속 놀면 너무 무료하고 지루해요
    저는 이틀은 반나절 일하고 3일은 풀타임인 프리랜서인데
    일할때 성취감도 좋고 사람 만나 활력도 돌고
    사이사이 여행도 가고 노는게 더 재밌게 느껴져서 할수 있는 한 계속 일하고 싶어요
    벌써부터 나중에 일 안하게 되면 뭐하고 지낼지 생각하면 지루하네요

  • 48. 저는
    '26.3.16 2:06 PM (121.125.xxx.156)

    젊은 날 번거와 투자로 현금 흐름 만들어 놓고 전업주부 한지 20년 조금 안 됐는데 안지겨워요
    여유 있게 일어나고 여유 있게 밥 해 먹고 운동하고 집 정리 잘하고 ..
    일할 때는 사실 너무 바빠 아무런 여유가 없었거든요.
    남편도 정년까지만 일하게 하려고요.
    본인은 65세정도 까지는 한다는데. 그렇게까지 하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 49. ...
    '26.3.16 2:19 PM (211.234.xxx.42) - 삭제된댓글

    양가 부친 60전에 은퇴 30년을 놀고 있는 데 건강하고 잘지냄 양가 모친은 평생 전업이신데 건강하고 다들 손자녀 행사 다니기 여행 골프에
    인간이 꼭 일해야 건강한건 아닌거 같아요 노령의 국회의원들 보면 대단해요

  • 50. ...
    '26.3.16 2:22 PM (211.234.xxx.42) - 삭제된댓글

    양가 부친 60전에 은퇴 30년을 놀고 있는 데 건강하고 잘지냄 양가 모친은 평생 전업이신데 건강하고 다들 손자녀 행사 다니기 여행 골프에
    인간이 꼭 일해야 건강한건 아닌거 같아요 노령의 대통들 보면 대단해요

  • 51. ...
    '26.3.16 2:27 PM (211.234.xxx.42)

    양가 부친 60전에 은퇴 30년을 놀고 있는 데 건강하고 잘지냄 양가 모친은 평생 전업이신데 건강하고 다들 손자녀 행사 다니기 여행 골프에인간이 꼭 일해야 건강한건 아닌거 같아요
    반면 노령의 대통들 보면 대단해요 각자 추구하는대로 잘살면 되겠지요

  • 52. ..
    '26.3.16 2:32 PM (118.235.xxx.16)

    현금흐름 나오게 만들었고 더 잘 유지하려고 투자공부 매일 합니다

  • 53. ..
    '26.3.16 2:59 PM (211.238.xxx.76)

    '노는 거 지겨워요' '은퇴하면 폐인되요' 이런 거 다 국가가 한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합니다. 먹고 살만큼 고정으로 나오는데 왜 일해요? 은퇴한지 4년이 넘었는데 너무 좋아요. 놀러가도 평일에 사람이 별로 없으니 더욱 좋더구만요.

  • 54. ㅡㅡ
    '26.3.16 3:31 PM (112.156.xxx.57)

    ㄴ 님도 가스라이팅 하고 있네요.
    님처럼 노는게 너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에요.

  • 55. ..
    '26.3.16 5:35 PM (211.112.xxx.69)

    일도 할만한 일이어야 계속 하는거지. ㅎ

  • 56. 10
    '26.3.16 5:50 PM (121.184.xxx.181) - 삭제된댓글

    정년 남기고 조기 은퇴한지 4년째입니다.
    고정 생활비 나오고 일하고 싶으면 할 수 있지만
    일이 싫어 그만둬서 쳐다도 안 봅니다.
    직장에 안 다녀도 할 일은 많아요.
    취미생활 하고 여행가고 혼자도 잘 놀아요.
    지금까지 제가 한 일 중에 제일 잘한 일은 조기 은퇴입니다~

  • 57. 00
    '26.3.16 7:23 PM (1.242.xxx.150)

    넉넉하게 나온다면 일을 왜 해요. 일 하겠다는건 강박관념. 제대로 안 놀아봐서 노는 게 뭔지 모르거나

  • 58. ㅈㅈ
    '26.3.16 9:27 PM (1.234.xxx.233)

    저는 그래서 연금복권 자주 사요

  • 59. 나는
    '26.3.16 9:30 PM (183.100.xxx.207)

    알바빼고 지금 첫 직장에서 일한 지 33년째.

    애낳고 휴직 몇달이 가장 행복했음

    생활비 어디서 나오믄

    심심할 때까지 쉬고 이거저거.배우고 춤도추며

    불안감없이 낮잠 자보구싶음!

  • 60. ..
    '26.3.16 10:47 PM (221.162.xxx.158)

    노동하는 시간이 아까워서 일 안할래요
    일이 지겹지 노는건 안지겨워요

  • 61. ....
    '26.3.16 11:44 PM (121.185.xxx.210)

    전 일 할래요.
    가능한한 길~~~~게.

    제 존재와 가치를 확인시켜주는
    큰 부분이 일이라서요.
    일하면서 못 놀고
    취미활동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 조절해서 얼마든지 가능한데요??

    힘들게 공부하고 어렵게 이 자리
    이 수입까지 왔는데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냥 놀긴 싫어요
    이제 애들도 거의다 컷는데 말입니다..

    물론 단순노동 감정노동 최저임금
    이런일은 돈이 아주 많으면
    안 할거 같긴 하네요

  • 62. ...
    '26.3.16 11:59 PM (125.131.xxx.37)

    노는 거 전혀 안 지겨운데
    일 안 하고 사회생활로 긴장 주지 않으면
    사회성, 언어력, 센스가 떨어지는 게 느껴져요.
    늙으면 점점 꼴불견 되는 이유가
    일 안 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동호회, 종교활동 같은 걸로는
    안 되는 부분이 일에 있어요.

  • 63. ㅇㅇ
    '26.3.17 2:31 AM (222.108.xxx.71)

    전 일할때 제일 재밌어요
    일만큼 재밌는걸 못찾은….

  • 64. .,.,...
    '26.3.17 3:41 AM (59.10.xxx.175)

    네. 적당히.5시간만요.

  • 65. ...
    '26.3.17 4:38 AM (124.93.xxx.52)

    조금만 일하고싶어요.
    주40시간 근무 나이가드니 힘드네요.

  • 66. 가끔은 하늘을
    '26.3.17 6:05 AM (61.245.xxx.38)

    편한 마음으로 쉬엄쉬엄 일하며 살것같아요.
    공연보는것
    전시회 다니는것
    여행 다니는것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래도 딱 1주일이 한계더라구요.
    돈걱정없이 살살 일하면 진짜 좋을것같아요.

  • 67. 뽀로로
    '26.3.17 6:58 AM (119.206.xxx.213)

    저는 30년일하고 명퇴한지 4년째접어들었어요
    다들 어떻게 놀래 걱정해주고 1년못가서 다시일할거라고 옆에서 호언장담했는데 ㅎ
    집에있는 삶이 전혀 무료하거나 시간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오히려 더 일찍 그만뒀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후회가 들어요
    전부케바케인거 같아요

  • 68. 이것이야
    '26.3.17 7:49 AM (223.38.xxx.56)

    말로 적성과 취향에 따라 다름.
    저도 3-4시간은 하는 게 좋아요.
    살아 있는 활력이 좋아요.

  • 69.
    '26.3.17 8:31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노는게 안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놀 줄 몰라서인 분들도 많을걸요
    놀고 쉬는건 나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온 세대이기도 하구요
    국가가 기업이 일 시키기 쉬운 사람들이 필요 했으니까요
    가스라이팅 되어 있는거 맞아요

    일론머스크 이재용 이부진은 자기 사업이잖아요
    일반 근로자와는 일의 성격이나 댓가가 다르죠
    일론머스크는 유명한 워커홀릭으로 성취욕구가 엄청난 자수성가 사업가구요
    저 정도 사업가들은 유전자가 다르니까요

    일을 안하면 여러가지 기능들이 빨리 퇴보 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일하는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면서 기능 퇴화도 덜 하고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는 은퇴하고 부럽다 싶게 지내는 분들 많아요
    일 열심히 하신 분들이 은퇴하고 놀면서 즐기는것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저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고들 해요~
    기능들이

  • 70. 날아가고 싶어
    '26.3.17 8:33 A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노는게 안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놀 줄 몰라서인 분들도 많을걸요
    놀고 쉬는건 나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온 세대이기도 하구요
    국가가 기업이 일 시키기 쉬운 사람들이 필요 했으니까요
    가스라이팅 되어 있는거 맞아요

    일론머스크 이재용 이부진은 자기 사업이잖아요
    일반 근로자와는 일의 성격이나 댓가가 다르죠
    일론머스크는 유명한 워커홀릭으로 성취욕구가 엄청난 자수성가 사업가구요
    저 정도 사업가들은 유전자가 다르니까요

    일을 안하면 여러가지 기능들이 빨리 퇴보 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일하는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면서 기능 퇴화도 덜 하고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는 은퇴하고 부럽다 싶게 지내는 분들 많아요
    일 열심히 하신 분들이 은퇴하고 놀면서 즐기는것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저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고들 해요~

  • 71.
    '26.3.17 8:34 AM (61.74.xxx.175)

    노는게 안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놀 줄 몰라서인 분들도 많을걸요
    놀고 쉬는건 나쁘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교육 받아온 세대이기도 하구요
    국가나 기업은 일 시키기 쉬운 사람들이 필요 했으니까요
    가스라이팅 되어 있는거 맞아요

    일론머스크 이재용 이부진은 자기 사업이잖아요
    일반 근로자와는 일의 성격이나 댓가가 다르죠
    일론머스크는 유명한 워커홀릭으로 성취욕구가 엄청난 자수성가 사업가구요
    저 정도 사업가들은 유전자가 다르니까요

    일을 안하면 여러가지 기능들이 빨리 퇴보 하는건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일하는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되면서 기능 퇴화도 덜 하고 인생이 풍요로워질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는 은퇴하고 부럽다 싶게 지내는 분들 많아요
    일 열심히 하신 분들이 은퇴하고 놀면서 즐기는것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동안 저거 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고들 해요~

  • 72. 굳이
    '26.3.17 8:58 AM (111.171.xxx.201)

    지금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니고 시간이 얼마나 남았다고
    그 시간을 노동으로 바꿀까요?
    좀 더 의미있고 즐겁게 지내야죠.22

    근데 더 의미 있는...은 모르겠어요.
    그저 더 편하고 게으를 수 있는 자유?

  • 73. ..
    '26.3.17 9:13 AM (118.235.xxx.63)

    전 안해요. 퇴직 1년 남았는데..암껏도 하기 싫어요.

  • 74. ...
    '26.3.17 9:27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우선은 1년은 진짜 작살나게 놀다가
    주2-3회나 하루 서너시간 일하고 싶어요.
    지금 그만둬도 애셋까지 충분히 생활하지만
    둘째까지 취업하면 퇴직하려고요.넉넉히 6-7년 봅니다.

  • 75. ..
    '26.3.17 9:30 AM (221.159.xxx.134)

    우선은 1년은 진짜 작살나게 놀다가
    주2-3회나 하루 서너시간 일하고 싶어요.
    지금 그만둬도 애셋까지 충분히 생활하지만
    둘째까지 취업하면 부부 둘다 퇴직하려고요.넉넉히 6-7년 봅니다. 그때 저와 남편 나이 만 54~58 되겠네요.

  • 76. 능력이 별로면
    '26.3.17 9:44 AM (183.97.xxx.35)

    쉬는거고
    가진능력이 아까우면 일하는거고 ..

    졸부는 놀고먹어도
    무위도식하는 재벌은 못본거같애요

  • 77. ㆍㆍ
    '26.3.17 9:47 AM (114.207.xxx.92)

    강제로 나가지 않은면 집 밖을 한달도 안나갈수 있는 스타일이라서 일부러라도 단시간 할수 있는 일을 할것 같아요

  • 78. ㅇㅇ
    '26.3.17 9:59 AM (121.190.xxx.190)

    저는 프리랜서라 일했다 안했다 하는데 돈만 많으면 절대 안해요
    스트레스ㅜ머리도 안돌아가고..

  • 79. ㅇㅁ
    '26.3.17 10:42 AM (112.216.xxx.18)

    계속 일해요 어차피 하루 4시간 근무고 주20시간. 짧게 일하는데 꽤 넉넉히 받고 있는데
    뭐하러. 저는 계속 일 할 예정. 지금 형편은 부동산에 좀 많이 묶여 있긴 해도 50억은 되는데

  • 80. 떳떳이
    '26.3.17 10:47 AM (220.78.xxx.213)

    놀고 있어요 2년째.
    이십대부터 58세까지 일했으니 쉬면서
    내 건강관리에만 올인해요

  • 81.
    '26.3.17 10:58 AM (58.29.xxx.32)

    조금놀다 일하겠죧 여행다녀야죷

  • 82. ...
    '26.3.17 11:17 AM (119.193.xxx.99)

    일 자체는 재미있고 꾸준히 해오던 일이라 크게 어려운 건 없지만
    나이 먹을수록 체력이 딸려서 퇴근하면 늘어져 있거나
    주말에도 내내 잠만 자는 날이 생기면
    '돈만 아니면 그만두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일이 진절머리가 난다면 고민도 안할텐데 참 애매하네요.
    ㅎㅎㅎ

  • 83. 영통
    '26.3.17 11:23 AM (115.23.xxx.212)

    이번 달부터 돈이 조금 나오는데
    부족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일은 정말 안 하고 싶어요.

    걷다가도 하늘에 빌어요
    '33년 넘게 일했어요. 이제 일은 안 하고 싶어요. 지금 출근 안하는 하루하루가 감사합니다.'
    하늘에 진심으로 빌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할지 생각하고 일어납니다
    시간을 내가 짜고 내가 정해서 쓸 수 있다고?
    기적 같아요

  • 84. ㄷㄷ
    '26.3.17 11:28 AM (59.17.xxx.152)

    일을 하면 루틴이 생기니 주 5일 오전 근무 이런 거면 너무 좋겠다는 ㅎㅎ

  • 85. 좋아하는 일
    '26.3.17 11:37 AM (222.110.xxx.220)

    하는 사람들은 일하는 즐거움이 더 크고
    싫어하거나 재미 없는 일 하는 사람은
    일하는 괴로움이 더 큰 것 아닐까요?

    저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괴로움도 있지만 즐거움이 더 크고
    살면서 했던 모든 행위 중에 제가 하는 일이 가장 재미있어요.
    노는 것도 바쁘고 치열하게 일하다 노는 게 젤 재미있고
    마냥 노는 건 무의미해요.

    각자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면 되죠!
    놀고 싶은 사람은 놀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하고!!

  • 86. 논다기 보다
    '26.3.17 11:51 AM (218.54.xxx.75)

    시간의 자유를 원하는 거죠.
    잘하고 좋아하고 돈 많이 벌어도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따라다니까, 벗어나고 싶기도 하잖아요.
    결국 돈과 시간의 자유를 제일 좋아할듯..

  • 87. 해바라보기
    '26.3.17 11:58 AM (61.79.xxx.78)

    정년 9년 남았어요. 신랑은 작은 업장 자영업.. 애들은 이제 2년안에 모두 직장은 잡을듯해서 한시름 놓을것 같아요. 하지만 직장 자리잡고 결혼하고 또 자리잡을때까지 조금씩 도움은 주고 싶어요. 정년이후 신랑이랑 자영업하면서 좀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면서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나이들어 걷기 힘들때가 올지 모르니 그전에 조금씩 여유를 부리면서 살아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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