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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섰다가 당황 ㅠ ㅠ

00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6-03-16 11:48:23

앉아계신 분이 (50대 아주머니. ) 

제 배로 시선이 가더니 흠칫 놀라서 반사적으로 일어나려 하셨다가. 엉덩이 떼다가 제 당황하는 표정 보고 다시 앉으심. 

 

그후로도 긴가민가 하는 표정으로 제 배를 보심 ㅠㅠㅠㅠ 

제가 다른 자리로 피했어요 

 

 

IP : 117.111.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일반석
    '26.3.16 11:51 AM (221.155.xxx.129)

    저는 일반석에 앉아 있었는데 임산부처럼 배가 나온 분께 자리 양보하려다가 거절 당했어요. 너무 죄송.

  • 2.
    '26.3.16 11:52 A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웃프네요ㅠㅠㅠ

  • 3.
    '26.3.16 11:55 AM (223.38.xxx.40) - 삭제된댓글

    저도 어떤 아주머니께서 새댁 여기 앉으라고 자기 곧 내린다고 일어나셨는데 왜그런지 몰라서 어..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는데 따뜻한 눈빛으로 예정일이 언제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임산부 아닌데요 하니까 너무 미안해하시던.. 너무 진심으로 미안해하시니 더 마상..당시 저의 나이 29세ㅜ

  • 4. ..
    '26.3.16 12:21 PM (211.36.xxx.98)

    ㅋㅋㅋㅋㅋ 새댁같았나보죠 ㅋㅋㅋ
    ^^

  • 5. 저도
    '26.3.16 12:23 PM (39.123.xxx.24)

    벌떡 일어난 경험 ㅠ
    뚱뚱하신 분이 앞에 서길래 ㅠ

  • 6. 웃프네요222
    '26.3.16 12:31 PM (223.38.xxx.5)

    제 배로 시선이 가더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상황이었는지 알거 같네요ㅋ
    배가 나온 제가 서 있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ㅜㅜ

  • 7. 럭키비키
    '26.3.16 1:04 PM (211.235.xxx.45)

    저는 미혼때 그런 경험이 있어요
    전남친 현남편과 함께 지하철 탔는데
    멀리 서있었는데 굳이 앚아서 가라서;;
    그때 좀 임부복 같은 걸 입긴 했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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