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있는 사람인데 전혀 성향이 안 맞고
저랑은 일대일로 만나거나 연락도 안해요
그냥 한번씩 일이 생겨 만날때나 만나요
오늘 한명이 밥 살일이 생겨 어떻게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너무 싫은거에요
이야기들도 너무 자기 생각위주로
가르치려고 하고
음식도 제일 많이 먹으면서
돈 내는것도 별로 없고 나이는 모임중 제일
많아요
제가 이야기도 대충 듣고 말도 걸지도 않고
아마 눈치 챘을거에요
집에 와서 후회되네요
좀만 참을걸
제 인성이 참 별로네요
모임에 있는 사람인데 전혀 성향이 안 맞고
저랑은 일대일로 만나거나 연락도 안해요
그냥 한번씩 일이 생겨 만날때나 만나요
오늘 한명이 밥 살일이 생겨 어떻게 만나게
되었어요
저는 너무 싫은거에요
이야기들도 너무 자기 생각위주로
가르치려고 하고
음식도 제일 많이 먹으면서
돈 내는것도 별로 없고 나이는 모임중 제일
많아요
제가 이야기도 대충 듣고 말도 걸지도 않고
아마 눈치 챘을거에요
집에 와서 후회되네요
좀만 참을걸
제 인성이 참 별로네요
저는 남의 반응도 그렇고 혼자 2~3절 잘 곱씹는 편이다보니
남한테 안좋은 속마음이나 감정 보이면 후회해요.
그냥 티 안내면 좋았을 걸 싶고... 상황따라 왜 관용적이지 못했나 싶기도 하고,
티냄으로 혹 발생할 일이 피곤하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나름 억제하며 살려고 하다보니
아주 가끔 싫은짓(드물지만 자꾸 나한테 화풀이성 발언 한다든지. 나이먹을수록 가족이나
하는짓이지만.. )을 계속 해서 저를 기어코 폭발하게 하는 사람한텐 앙금도 크게 생겨요.
그래서 겉으로라도
어울렁 더울렁 못본 듯 할 필요는 있더라고요.
그리고 집와서 곱씹어 보고 그런거 하지 마세요.
하지만 나만 좋다고 되는건 아닐때도 있어요.
몇번은 내색않고 참아 주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때 성질대로 하고.
그때는 곱씹어 봐도 되죠 머
저도 살면서 감정을 밖으로 티나게 한 것들이 참 후회가 돼요
40후반 주식 시작하면서 타인이 뭘하든 무관심하게 되었어요
인과관계 이런걸 떠나서 주식에만 신경쓰다보니 다른것들에 대해서 신경쓸 여력이 없어요
내가 너무 감정적인게 싫고 후회되지요.
저지르고 암것도 모른는 사람도 많은데
자신을 돌아본 점이 좋습니다.
내가 너무 감정적인게 싫고 후회되지요.
저지르고 암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자신을 돌아본 점이 좋습니다.
얼굴에 표정을 숨기질 못하는데요
신동엽이 자기는 싫어하는 사람이 절대로 자기가 싫어하는걸 못느끼게 행동한다는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저도 그말 듣고 따라해보려 하고있어요
신동엽이 자기는 싫어하는 사람이
절대로 자기가 싫어하는걸 못느끼게 행동한다는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저도 그말 듣고 따라해보려 하고있어요22
저도 이 부분이 어른답지못하다 반성이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상대가 싫은 행동 계속 하는 본인이 더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짠돌이처럼 남에게 받기만 하는 것
운동시 본인만 늘 햇볕 안보이는 쪽에 위치 (베드민턴이나 테니스) 에어로빅 등 늦게 와도 항상 앞자리 고수
새치기
그 행동들에 대한 내 반응이 나오는거죠
모든이들이 계속 참고 잘 대해줘야하는지
쿠사리 준 것도 아니고 이야기 대충 듣고 말도 안 거는 정도야 뭐 할 수 있죠
신동엽같은 사람보다 김영하같은 까칠함이 나아요
남은여생 좋고 맘맞는 사람들과 쓸 시간 에너지도 모자라요
원글님이 말한 상대는 티를 내도 모를 인성..알면 그리 살지도 않음
뻔뻔한 인간들은 어디가서든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어요
신동엽 대단하긴 하지만 싫은 사람에게 괜찮은 척 에너지 쓰기 싫어요.
과한 깍듯함(선긋기)과 무표정으로 대응합니다.
신동엽이 그러는 이유가 더 중요하죠.
그 사람도 최선을 다해서 나를 대하는 걸 수도 있다.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데 안 드러나게 하는 걸 수도 있단 생각이죠. 나라고 누구한테나 다 좋겠나요? 마음을 주지 않으면 되는 거지 유치하게 티내고 그러는 건 어른이 아니죠.
다음부터 안그럼 되죠.
후회하다보면 고쳐지던데요.
저도 팩폭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좋은게 아니다 싶어서 후회하고 자제하기로 마음먹었고, 실제로 효과도 있어서
하고싶은 말 참고 입단속하고 온 날은 셀프칭찬해요.
그러다 보면 좋아져요.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굴어요.
그래서 자기를 싫어하는줄 모르죠.
싫어하는걸 참고 속으로 쌓아두고 있다가
정말 못 견디는 사태가 발생했을때 터뜨립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이없을듯.
우리 동생은 언니는 정치를 했어야 하네요.
굳이 싫은사람한테까지 에너지를 쓸 이유가?
연예인들이야 인맥이 엄청 중요하니 저러겠지만
일반인이 그렇게 살 이유가...
포커페이스나 하고 선긋기 하면 되죠.
모임인데 새멤버가 싫네요.
계속 싸하더니 결국은 무례하기까지..
일주일마다 모여 공부하는데
저 인간 싫다고 빠지면 나만 손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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