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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남녀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26-03-16 01:30:22

우리시대엔 당연 시댁갑질이우세였고 딸가진 죄인이라고 딸시집보내고 여자쪽 집안이많이 참았는데 

요즘 세태는 자식한테 빨대꽂거나 애들 힘들게 하는데에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그냥 이상한 집안이면 폭망이네요 

경제적으로 자식들한테 계속 뭘요구하고 집안기둥 역할 해달라 하고 돈사고치거나 

아니면 정서적으로 들러붙어서 결혼한애들 둘이 잘살게 두지않고 허구헌날 오고 불러대고 

부모로써 갑질이나 민폐가 남녀를 가리지않네요 

하여간 자식들 결혼한후 잘살게 멀리서 관망하지 않고 

자식들한테 민폐끼치는데는 그냥 그집안 자체가 이상하면 인생 통채로 망하네요 

제발 이상한 집안 사돈으로 안만나기를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나을필요도없고 뭘 안해줘도 되고 

경제적으로 우리집에서 해줘도 괜찮은데 

제발 자식들한테 민폐끼치거나 이상한 집안 안만나면 좋겠어요 콩가루 집안이나 며느리 사위에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예의조차 없는 집안, 윤리의식없고 막나가는 집안, 

자식들한테 해줘가 당연시되는 집안, 외롭다고 매일 전화해서 오라고 징징대고 합가해야한다 징징대는 집안, 

도둑질하거나 감옥가고 불륜 폭력이그럴수도 있지 일어날수도 있지 하는 집안, 뭔가 평범치않고 이상한 집안이요 

우리시대는 제발 자식들한테 합가해서 살자고 안들볶고 애들끼리 잘살게 둡시다 죽어도 자식하고 합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결혼전 미리 선언하고 다같이 살고싶은 집안들끼리 결혼하고요 합가할수도있지 그게 뭐 어때서? 그런집안하고 안엮이고싶네요 사람일 모른다 입찬소리 하지 말라는데 자식들한테 피해줄까봐 보통 부모들은 아껴서 노후대비하고 아파도 서로 간병하며 병원알아서 다니고 자식들한테 합가해서 나 책임지라고 당당하게 안그러죠 

자식생각하면 내가 합가해서 얻는 이득이 커도 내자식이 눈치보고살거 마음아파서 내가 힘들어도 버티지요 

 

IP : 71.227.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6 1:33 AM (211.108.xxx.76)

    쓰신 내용과 일치하는 집 알아요
    너무 똑같아서 깜놀요
    그런 며느리 들인 집은 딴 걱정은 없는데 며느리 친정때문에 골치더라고요

  • 2. ....
    '26.3.16 1:41 AM (211.234.xxx.20)

    역합가 이슈가 요즘은 더 많아요.
    시모랑 같이 사는 며느리는 멸종인데
    장모랑 같이 사는 사위가 늘었어요
    아이가 생기면 돌봄 조력 이유로 자연스럽게 장모가 왔다갔다하다가 합가까지 하더라구요
    딸이 아이낳고 전업주부였는데도 혼자 아이를 못키운다고 장모가 붙은거죠
    사위는 자연스럽게 장모까지 먹여살라고 제대로 퐁퐁남 하다가 뇌출혈와서 쓰러진 사위 알아요
    여자쪽이나 남자쪽이나 합가는 가정 파괴예요

  • 3. 제 주변도
    '26.3.16 4:37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외동딸인데
    아이 낳고 혼자된 장모가
    살다시피 하더니 아예 같이 살더라고요.
    다른 예는
    애 낳고 조리한다고 친정 들어가서는
    30년이 훌쩍 지나도록 ...
    그댁 친정엄마 딸네 네식구 치다꺼리 한다고
    당신 늙어 이제 힘든데 김치담고 청소 빨래
    보고 안할수도 없고 ...
    나갈 생각을 않는다고 하소연 늘어져요.

  • 4. 가난한
    '26.3.16 7:16 AM (118.235.xxx.162)

    사위랑 결혼시키면 친정돈이 시가로 흐르지 않는데 반대는 친정으로 며느리 손에서 흐르더라고요. 친정 남동생 사업자금까지 해주는집 알아요 망하기도 몇번

  • 5. ㅇㅇ
    '26.3.16 7:47 AM (118.235.xxx.37)

    구구절절 맞는 말씀

  • 6. ...
    '26.3.16 8:25 AM (114.204.xxx.203)

    우선은 본인이 그런집 알아채고 걸러야죠
    이혼보단 파혼이 낫고 정 아니면 바로 헤어지고요
    처가나 시가나 ...

  • 7. ....
    '26.3.16 9:27 AM (59.15.xxx.225)

    시가던 친정이던 합가하자는 집은 가정파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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