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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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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벽증있는 친구가 집에 놀러오고 싶어해요

조회수 : 3,030
작성일 : 2026-03-15 13:10:43

본인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예를 들면

같이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간적 있는데 신문지로 좌석에 등받이부터 자리까지 깔고 탑니다.

 

여행을 갔는데 저는 밤에 머리를 감으면 다음날 아침 콧물이 나서 몸만 샤워하는데 그거 가지고 뭐라합니다. 세상에 먼지가 머리에 다 붙었는데 그냥 잘수가 있냐고요..

물론 침대는 따로 쓰고요

 

화장실은 다 휴지로 깔고 버튼도 발로 누른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하나하나 그냥 넘어 가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심해졌다고 해요. 

 

저희집이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했는데 너무 오고 싶어해요.

전 사실 부담스러워요. 

무슨 맘인지 아시려나요? ㅋㅋㅋ

IP : 222.97.xxx.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3.15 1:11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밖에서 만나세요
    여러 모로 서로 불편할듯요

  • 2. ...
    '26.3.15 1:12 PM (118.37.xxx.223)

    어우~~~ 저 같아도...
    초대안할래요

  • 3. 결벽증이
    '26.3.15 1:14 PM (42.20.xxx.147)

    아니라 강박이고 민폐죠
    무슨 신문지? 푸하하
    님 집에 와도 신문지 깔고 변기 발로 누르겠네요

  • 4.
    '26.3.15 1:15 PM (223.38.xxx.165)

    이상한거 너도 알지? 각오하고 와, 와서 내 기분 상하게 하면 가만 안 둔다, 이러세요..
    그건 그 사람 병적인 문제죠.
    본인도 알 거예요.

  • 5. ...
    '26.3.15 1:16 PM (1.241.xxx.220)

    결벽증이 문제가 아니라
    신문지 까는 것도 황당하고
    화장실 지 깨끗하자고 발로 누르는 친구는 손절각 ㅜㅜ

  • 6. ???
    '26.3.15 1:19 P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그 친구 직장 생활 하나요? 거기서는 어떻게 견뎌요? 저런 상태로 일반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한가요? 원글님말고도 친구가 있어요?

  • 7. ...
    '26.3.15 1:19 PM (122.38.xxx.150)

    지하철에서 가방 속 신문지 꺼내서 의자에 착착펴고
    옆사람이랑 닿지않게 엉덩이 끝만 걸치고 앉던 여자분 생각나네요.
    거절이 나을 것 같아요.
    제 절친 중에 한명은 집에가면 실내복부터 꺼내줍니다
    그집서 어디 앉기라도 하려면 옷을 갈아입어야함
    그거말고는 다 괜찮아 하더라구요.

  • 8. ...
    '26.3.15 1:19 PM (118.235.xxx.44)

    화장실버튼을 발로 내리다니 놀라고 갑니다 본인만 깔끔떨면 되나요 다음사람은 어떻게해요 이건 꼭 짚어주세요

  • 9.
    '26.3.15 1:21 PM (118.235.xxx.117)

    저 그정도는 아니어도 결벽증이 있는데 남한테는 표 안내려고해요. 타인 위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구요.
    친구분은 너무 심하시네요.
    화장실 발로 내린다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다니 진짜 병적이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초대하지마세요. 오만가지 트집 다 잡을것 같아요.

  • 10.
    '26.3.15 1:23 PM (222.97.xxx.30)

    본인의 깔끔함을 성격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집에 초대하기는 많이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화장실은 발로? 물어보니 휴지로 감싸기도 한다고.

    깔끔한 사람들은 본인의 결벽?을 뿌듯해 하더라고요

  • 11. ^^
    '26.3.15 1:30 PM (223.39.xxx.119)

    밖에서 만나고 앞으로 친구~~인할래요
    그런 친구 너무 까다롭고 잔소리쟁이ᆢ싫어요

    남편분 핑계로ᆢ내집에 아무도ᆢ데려오지마라
    고한다고,ᆢ얘기하세요
    오~~ 진짜노노

    요즘 코로나지나고 님의 집안가요
    식당ᆢ카페가 얼마나 많은데요

  • 12. ...
    '26.3.15 1:30 PM (118.36.xxx.122)

    절대 반대
    저런사람들 나중에 뒷소리하며 흉봐요

  • 13. 아이고
    '26.3.15 1:30 PM (223.38.xxx.150)

    그냥 ㅁㅊㄴ인데 무슨 결벽증

  • 14. lil
    '26.3.15 1:31 PM (211.231.xxx.208)

    나도 결벽증 있다 오지 말라하세요 ㅎ

  • 15. 저는
    '26.3.15 1:31 PM (1.228.xxx.91)

    원글님이 더 신기..
    저는 취향이 전혀 안 맞는
    사람은 슬슬 도망치거든요.
    특히 결벽증 환자???는..

    제 오라버님 친구가
    아내의 지독한 결벽증때문에
    결혼 1년만에 이혼..
    도무지 못 견디겠더랍니다.

  • 16. ㅇㅇ
    '26.3.15 1:31 PM (14.48.xxx.198)

    초대 못받을 행동들을 하면서 초대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서로 불편하니 밖에서 보자고 하세요

  • 17. 이잉??
    '26.3.15 1:32 PM (106.101.xxx.42)

    신문지가 더 더러운거 아니에요??신문지 잉크냄새도 날텐데ㅜㅜ

  • 18. ...
    '26.3.15 1: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우 더러워
    휴지로 감싸고 눌러도 되는데
    남들 다 손으로 만지는 손잡이를 발로 누른다니
    더럽다고 팩폭해줬어야죠

  • 19. ...
    '26.3.15 1:33 PM (1.237.xxx.38)

    아우 더러워
    휴지로 감싸고 눌러도 되는데
    남들 다 손으로 만지는 손잡이를 발로 누른다니
    더럽다고 팩폭해줬어야죠
    지가 깨끗한줄 아는데

  • 20. 아오
    '26.3.15 1:34 PM (118.235.xxx.35)

    화장실 발로 누르는 건 진짜
    그건 결벽이 아니라 정신병자죠
    다른 사람한테 의도적으로 민폐를 끼치는 거잖아요
    휴지로 감싸고 누르면 될걸

  • 21. ㅇㅇ
    '26.3.15 1:38 PM (175.114.xxx.36)

    신문지 잉크는 괜찮고 ㅋㅋ?

  • 22. ...
    '26.3.15 1:39 PM (110.14.xxx.242)

    결벽, 강박등은 일종의 정신질환이라 비난의 대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안 돼죠.
    저도 조금 심한편이라 기차나 지하철 앉은 날은
    그 옷들을 모두 세탁해요.
    신문지가 오히려 더 더럽다고 봅니다.
    화장실 레버를 발로 누르는 건 이기적인 거구요.

  • 23. 정신 나간
    '26.3.15 1:39 PM (223.38.xxx.113)

    인간이거나 중국인이니 화장실에서 발로 ㅈㄹ하는거죠
    그게 무슨 결벽증?
    결벽증은 아예 물도 안 마시거 외부 화장실 사용 자체를 꿈도 안 꿈
    그냥 비사회적이고 중국물든 인간일뿐
    그런 인간을 왜 내 집에 들이죠????!??????!

  • 24. ...
    '26.3.15 1:39 PM (121.152.xxx.181)

    환자가 갈곳은 병원으로 고고!

  • 25. ㅇㅇ
    '26.3.15 1:44 PM (106.101.xxx.202)

    공중 화장실에서 엉덩이에 깔 휴지가 있으면
    물 내릴 때도 휴지 한 조각으로 잡고 내려야지
    그 많은 휴지는 갖다버리고 정작 레버는 발로 내리다니
    그건 깔끔한게 아니라 이기적인거에요

  • 26. ㅇㅇ
    '26.3.15 1:45 PM (106.101.xxx.202)

    정신병원 가야죠
    님 집은 정신병원이 아니니 오지말라해요

  • 27. 이거
    '26.3.15 1:53 PM (122.153.xxx.78)

    원글 내용만으로는 좀 이기적인 사람이고 결벽증까진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 사서 입혀주세요.
    세상을 내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세상으로 부터 차단하면 되죠~ 친구 올때 이거 입히고 위생 덧신 신겨서 집에 들어오라 하세요.
    https://link.coupang.com/a/d4DtIU

  • 28. ....
    '26.3.15 2:00 PM (115.138.xxx.183)

    초대해 봐야 좋은 소리 못 들어요.

  • 29. 그런데
    '26.3.15 2:01 PM (118.235.xxx.154)

    못오게 하면 되죠
    집 안 치워서 안 돼. 하고 마세요
    뭐하러 고민하나요
    밖에서만 만나세요. 변명하고 따지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 30. 본인도
    '26.3.15 2:05 PM (124.5.xxx.128)

    인정할 정도면
    님도 정확히 분명히 얘기를 하세요
    미안하지만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안되겠으니 이해해달라공ᆢㄷ

  • 31. ...
    '26.3.15 2:07 PM (223.62.xxx.72)

    그정도는 심각한 병인데요????

  • 32. ......
    '26.3.15 2:08 PM (39.7.xxx.66)

    초대 못받을 행동들을 하면서 초대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222
    부르지도 않는데 오겠다고 초대하라니, 거기에 말려들어서 주객전도시키지 마세요. 부르고 말 권한은 님께 있는 겁니다. 내집에 누구를 들일지는 전적으로 님의 고유권한인걸요

  • 33. ..
    '26.3.15 2:15 PM (223.38.xxx.76)

    안돼를 무한반복.

  • 34. ..
    '26.3.15 2:27 PM (117.111.xxx.48)

    스트레스 무지 받을걸요
    저라면 부담스러워서 안되겠다고
    거절을 계속 합니다

  • 35. 그런인간
    '26.3.15 2:47 PM (183.108.xxx.183)

    저 집짓고 집들겸해서 친구 둘 놀러왔는데
    온갖 트집 다 해서 빈정상하고 결국 연을 끊었어요.
    씽크대 높이까지 제 키와 안맞을거라고
    별별 말을 다하더라구요.
    벽을 툭툭 쳐보질 않나.. 왜 벽에 구멍있을까봐 확인하느라고 그러나.

  • 36. 무슨 댓글을
    '26.3.15 2:48 PM (118.235.xxx.131)

    원하신거예요?
    뻔한 말들일텐데

    저라면 오고싶어하고, 저도 거부감 없음 그냥 오라고 해요
    와서 불편한건 니 몫이니 감당하라 하고
    내가 거부감있으면 당연 거절하면 돼죠

    글이 다 알면서 욕해달란거잖아요
    차단하고 만나지 말던가
    왜 만나면서 속끓여요?

  • 37. 오고 싶어하는 건
    '26.3.15 2:52 PM (1.235.xxx.172)

    그 친구 맘이고,
    그냥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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