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과 옮겨보신 분들 계실까요?

..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26-03-15 10:13:57

불면과 불안으로 정신과를 다닌지 10개월째입니다.

원내 약국이 있어 약을 병원에서 받는데요.

원래 저녁에만 약을 복용해서 자나팜이라는 급여 약을 먹는데 매번 비타민과 유산균을 비급여 약으로 같이 주세요.

2주마다 한번씩 병원가는데 진료비+치료약(자나팜)은 8천원 수준인데 이 비급여 약값만 7천원이에요.

이것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아침약(치료약)이 추가 됐는데 여기도 비타민과 유산균을 처방하셨더라구요.

그래서 한달 비용을 따져보면 진료비+치료약은 17000원인데 비타민 유산균값이 28000원인 셈이더라구요.

다른곳도 이런가요?

병원약에 비타민, 유산균 비급여약이 흔한가요?

정신과 옮기면 검사부터(여기 처음에 뇌파검사? 이런걸로 15만원쯤 들었어요) 다시 하나요?

다른 병원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IP : 112.214.xxx.14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3.15 10:16 AM (121.185.xxx.210)

    그들 장사속이죠.
    처방전 복사해서 다른 병원가세요.
    약만 처방받고 싶다고 하고.

    원외약국가는 곳으로 가세요

  • 2.
    '26.3.15 10:16 AM (223.38.xxx.189)

    주치의 한테 물어보세요. 왜 유산균 비타민 처방하냐구요.
    저는 물어봅니다. 입뒀다가 뭐할까요?

  • 3. ,,
    '26.3.15 10:17 AM (175.192.xxx.144)

    비타민과 유산균은 정신과서 왜 처방하는거에요?

  • 4. .........
    '26.3.15 10:17 AM (115.139.xxx.246)

    유산균 비타민 처방 처음 들어봐요
    다른 병원 가세요

  • 5.
    '26.3.15 10:1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런데 비타민과 유산균이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정신증관련 서적에서 읽었거든요.
    아니면 님이 먹는게 있으니 그것 복용하겠다고 빼시던가요.
    주는대로 먹지말고 물어보고 듣고
    소통하세요.

  • 6. 제약회사가
    '26.3.15 10:23 AM (121.128.xxx.105)

    영업을 잘하는 느낌이에요.

  • 7.
    '26.3.15 10:23 AM (221.138.xxx.92)

    그런데 비타민과 유산균이 증상에 도움이 된다고
    정신증관련 서적에서 읽었거든요.
    아니면 님이 먹는게 있으니 그것 복용하겠다고 빼시던가요.
    주는대로 먹지말고 물어보고 듣고
    소통하세요.

    의사에대한 신뢰가 이미 떨어졌으니 옮겨보셔도 좋고요.

  • 8. ...
    '26.3.15 10:26 AM (175.212.xxx.179)

    불안 불면증으로 개인병원 다니다 대학병원 오래 다녔는데 다 정신과 약만 처방해 줬어요.유산균은 먹는 게 있다고 말하세요.

  • 9. kk 11
    '26.3.15 10:26 AM (114.204.xxx.203)

    그 약이 변비를 만들기도 한대요
    변비약 같이 줄까 묻대요
    필요없으면 얘기하세요

  • 10. ...
    '26.3.15 10:27 AM (175.116.xxx.96)

    정신과 몇번 옮겨 가면서 다녔지만 비타민과 유산균 처방하는 곳은 첨 봤습니다.
    정신과약 먹고 소화가 안될떄 환자가 원하면 소화제를 처방하거나, 따로 약국 같은데서 유산균 먹어라 사서 하는곳은 봤지만 그걸 비급여로 처방하는곳은 못봤습니다.

    지금 다니는 정신과에 따로 먹고 있는게 있으니 그건 빼고 처방해 달라고 하거나,아니면 윗분 말씀 처럼 의사에 대한 신뢰가 이미 떨어졌으니 옮겨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봅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 처방전 복사해서 다른 병원 가면, 굳이 뇌파검사?? 이런거 다시하진 않을 거에요.

  • 11. ...
    '26.3.15 10:28 AM (14.51.xxx.78)

    상담후 기본약만 주던데요

  • 12. ..
    '26.3.15 10:31 AM (112.214.xxx.147)

    조언 감사드립니다.
    신뢰가 이미 떨어져서 병원을 옮기고 싶어요.
    처방전 복사해서 다른병원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 ....
    '26.3.15 10:32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정신과는 개인병원에서도 원내처방이라서 처방전을 가져가도 일반약국에서 그대로 구하기 힘들걸요?
    저도 의사가 맞는 곳을 찾아서 몇번 옮겼는데 비타민류 받은 적 없어요.
    이유를 물어보고 집에서 따로 먹는 게 있으니 빼달라고 하시면 되지요.

  • 14. .........,,,
    '26.3.15 10:34 AM (115.139.xxx.246)

    유산균 비타민 처방할때 보통 물어보고 하죠
    따로 유산균이나 비타민 먹고 있냐고..
    저렇게 처방하는건 제약회사 뒷돈 받는거에요
    처방한 약에 대한 값..ㅜ

  • 15.
    '26.3.15 10:38 AM (125.177.xxx.33)

    비타민 비는 뇌신경에 도움이돼요 유산균은 장건강이 정신건강에 도움이된다는얘기들었어요 그래도 의사가 독특하신듯

  • 16. oo
    '26.3.15 10:50 AM (223.39.xxx.119)

    ᆢ상담은 하나요?
    여러가지로 의사쌤도 환자와 맞아야하던데요

  • 17. 지인이
    '26.3.15 11:49 AM (1.234.xxx.220)

    오랫동안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겨우 찾은 자기한테 맞는 병원이 비타민B를
    같이 줬대요.

    이사하고 병원을 바꾸면서 옛 병원 처방전을
    새 병원에 보여주고 그대로 먹고 싶다고 했더니
    정신과약은 자기 병원에서 그대로 구해주겠는데
    비타민B는 약국에서 직접 사서 먹으라고 했대요.

    지인 말로는 비타민B가 약 부작용을 줄여준다나?

    근데 비타민B를 조금씩 사면 터무니없이 비싸서
    약국에 부탁해 큰 통에 든 걸 구해서 먹는다고 했어요.
    저와 만났을 때 부탁한 비타민 받으러 약국 갔는데
    저도 이름을 아는 유명한 비타민이었고 진짜 큰 통에 가득 들었더라구요.

  • 18. ...
    '26.3.15 12:08 PM (211.234.xxx.124) - 삭제된댓글

    정신과 세군데 다녔고 주변인들도 여러곳 다녔는데 비타민 유산균 팔아서 돈버는 곳 한군데도 못봤습니다
    그런 곳 가지마세요

  • 19. ...
    '26.3.15 12:18 PM (14.42.xxx.217)

    정신과 세군데 다녔고 주변인들도 여러곳 다녔는데 비타민 유산균 팔아서 비급여로 돈버는 곳 한군데도 못봤습니다
    사기꾼 같네요
    그런 곳 가지마세요

  • 20. vn
    '26.3.15 2:46 PM (59.9.xxx.75)

    정신과. 두 세곳 다녀봤지만 그런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진료비는 많이 저렴하네요

  • 21. 저라면
    '26.3.15 3:31 PM (39.123.xxx.24)

    먹습니다
    정신과는 장과 일접한 관계가 있다는게 정설입니다
    그리고
    처방전으로 사면 싸요
    요즘 서울대병원도 고혈압 약에 오메가3처방 해주는데
    처방전으로 사면 싸요
    함량도 높구요
    비타민도 정신증에 도움이 되는걸로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82 아들쉐키가 결혼할 나이가되더니 아드님이 되었어요. 26 ㄱㅅ 12:13:41 6,206
1802581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6 동아일보 12:11:44 1,654
1802580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7 .. 12:03:24 1,866
1802579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13 과연 11:56:28 1,040
1802578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11:48:35 531
1802577 날풀리니 지갑이 막열리네요 8 이상하다 11:29:52 3,371
1802576 천벌받는게 있긴할까요 6 ... 11:29:19 2,004
1802575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9 석녈 11:23:05 1,395
1802574 1.5룸 입주청소 9 알려주세요 11:17:09 1,257
1802573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3 11:13:43 2,982
1802572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23 ... 11:13:09 3,906
1802571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57 ㅇㅇ 11:09:55 3,181
1802570 남편 뻔뻔하네요 42 남편 11:09:50 5,986
1802569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27 ㅇㅇ 11:09:43 3,983
1802568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3 11:05:20 1,778
1802567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24 ㅇㅇ 11:04:28 4,445
1802566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13 뭉크22 10:56:59 1,124
1802565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8 답답 10:49:04 3,118
1802564 카톡 이모티콘 1 .. 10:47:22 904
1802563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11 포항 10:40:59 3,504
1802562 장동혁보다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61 .. 10:39:40 2,323
1802561 천혜향이 싸네요. 지마켓공유해요 14 ㅇㅇ 10:37:00 2,451
1802560 예전보다 살찌기 쉬운 시대인것같아요 11 ㅇㅇ 10:36:32 2,458
1802559 놀라워라 김민서기... 9 에휴 10:36:14 1,974
1802558 오늘의 평범함에 정말 감사해야 하는데 1 ㄷㄹㅉ 10:35:00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