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3.15 1:54 AM
(14.38.xxx.186)
잘하셨어요
안타깝지만
부모님이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부인도 있고요
절대 빠지세요
2. 맞아요.
'26.3.15 1:54 AM
(49.167.xxx.252)
마누라 자식도 있는데 원글이 왜요?
부모님은 쓸데없이 일을 벌여서 올케는 옳다구나 싶겠네요.
3. ㅇㅇ
'26.3.15 1:56 AM
(49.164.xxx.30)
이제 마누라도 버리겠죠. 부모님 참 희한하시네요.
4. ㆍ
'26.3.15 1:56 AM
(211.250.xxx.102)
5년이나 돼가고 한달한번도 안보려하는데
이혼한다고 할수도 있겠는데요.
5. 0000
'26.3.15 1:59 AM
(223.118.xxx.122)
자기 아들 기죽는거 보기 싫어서 데리고 왔겠죠.. 분명 시집살이도 시켰을거에요 ㅠㅠ 부인한테는 이제 못가죠 편함을 알아버렸는데 차라리 이혼을 하겠죠 이혼할수있는 기회를 줘버렸네요 ㅠㅠ
6. ㅡㅡㅡ
'26.3.15 2:04 AM
(180.224.xxx.197)
정상이 아니예요. 자기는 사랑이 지극한거고 아빠도 나도 나쁜사람들이래요. 아빠는 처음부터 집에 보내야 자립한다고 반대했는데 저 지독한 집착을 이기지 못했어요. 남동생때문에 아빠가 얼마전 응급실에 실려갔다 왔는데 아빠는 안중에도 없어요.
7. 그런데
'26.3.15 2:05 AM
(118.235.xxx.220)
올케가 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올케가 생활비 벌어야한면 일하고 아이 돌봐야하니까 시댁에서 도와주신거 아닌가요?
남동생 장애 등급이 어느 정도인가요.
남동생은 차라리 이혼하고 요양원을 찾는 게 나을 듯 하네요
부모님이 물려주실 유산은 있나요?
동생분이 몸은 장애 있어도 의식이나 인지는 정상이신가요?
원글님은 못돌본다 정확하게 말씀하시고요, 요양인 요양원이나 시설이 있나 알아보셔야죠.
8. 지금이라도
'26.3.15 2:07 AM
(49.167.xxx.252)
싫다해도 2주에 한번이라도 집에 가라고 하세요.
내가 보기에도 올케한테는 짐이라서 이혼 생각할것 같은데.
그래도 더 나이들어 시설에 들어가느니 깨지더라도 다시 자기 자리로 보내야죠.
9. 음
'26.3.15 2:07 AM
(1.236.xxx.93)
올케도 딸도 건강잃은 동생도
엄마도 모두 불쌍하네요
10. ㅡㅡㅡ
'26.3.15 2:08 AM
(180.224.xxx.197)
반신마비기 있을뿐 인지정상이라 재택 일도 해요. 본인 식비정도지만. 원래 맞벌이였고 잘벌던 집이라 올케 수입만으로도 괜찮은 집이예요. 본인집 가면 충분히 자립가능한데 엄마가 막고 있어요 사고난다고. 아무도 없는데 넘어지면 어쩌냐고. 요령을 익혀야지 엄마죽고는 안넘어지겠냐고요.
11. ㅡㅡㅡ
'26.3.15 2:12 AM
(180.224.xxx.197)
동생은 불쌍했고 올케도 불쌍했어요 처음엔. 딸하나 키우며 홀가분히 살면서 점점 남동생을 못오게 하는 올케가 어이없고 잘 살아갈 수 있을 가능성을 차단하는 엄마다 한심하고 올케한텐 짐될까봐 말도 못붙이면서 나만 이용해먹는 엄마는 지겹고 진저리나네요. 사랑하는 아들과 알콩달콩 나 끼우지 말고 살길 바랄뿐입니다.
12. ...
'26.3.15 2:16 AM
(118.235.xxx.112)
음 근데 저라도 아들이 뇌졸증으로 반신불수 됐으면 내가 돌본다고 할것 같아요
부모둘이서도 케어힘든데
올케가 어린딸이랑 케어를 어찌하나요
차라리 요양원에 보내면 몰라도 올케한테 보내라는 댓글은 좀..
그리고 원글님은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건가요?
13. ㅡㅡㅡ
'26.3.15 2:18 AM
(180.224.xxx.197)
어려요? 이제 고딩이예요. 각자 자기삶 사는 중이죠. 내다 저런 부모랑 같이 왜살아요
14. 말되는소릴해야지
'26.3.15 2:23 AM
(175.213.xxx.37)
엄마가 올가미네요
올케도 딸도 오빠가 제가정 있는데요? 여기서 형제는 그냥 남이죠
15. ㅡㅡㅡ
'26.3.15 2:24 AM
(180.224.xxx.197)
누워지내는 애도 아니고 걸어다니는데 왜 자기집에서 못사나요. 밥반찬 도와주는 정도면 부모나 내가 해줄 수 있죠. 어떻게 전적 돌봄을 팔순 부모가 하나요. 또 그걸 왜 본인 가족말고 형제에게 맡기려하나요. 평생을 남에게 잘보이려고 자식들을 혼내고 희생시키더니 끝까지 저럽니다.
16. 그럼
'26.3.15 2:25 AM
(118.235.xxx.220)
지금이라도 재활 요양병원에서 몇 달이라도 있다가 집에 돌아가게 하세요.
저희 동생 시어머니 보니까, 퇴원하실 때 반신마비에 말씀도 거의 못하시고 몸을 거의 못움직이셨다는데, 재활 요양병원에서 6,7개월 계시면서, 혼자 침대에서 휠체어로 몸 옮기실 정도가 되셨었어요.
인지는 괜찮으셔서 팔 근력 운동 꾸준히 해서 혼자 침대에서 휠체로 앉아 식탁으로 가신 후 식판 위의 밥 드시고 냉장고 반찬도 꺼내 드시고.
안방 화장실 문 없애서 혼자 휠체어에서 변기로 옮겨앉는 연습하시고 실수 대비해서 성인기저귀팬티 늘 입고 계시니, 낮에 혼자 계실 수 있었죠 말도 어눌하게나마 하셨고 복잡한 요구는 폰으로 보내시니까 의사소통 자체는 불편하지 않았대요
혼자 생활 가능할 정도로 재활해서 가정 합쳐야죠
몇 년이나 따로 살다가 같이 못살겠다 이혼해도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딸이랑 정도 쌓아야 되고 아내랑은 헤어져도 부녀지간은 천륜인데 그런 식으로 끊어지면 안되죠.
엔터
그래서 가정이 안 좋아진다 하더라도 부모님과 합치는 거보다 나중에도 혼자서 사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장애인을 위한 정부 도움도 받고 형편 되는대로 가사도우미 써가면서 사는 날까지 재택 업무도 하고 재테크도 하면서 살아야죠
다만 딸은 어떤 경우에도 일이주일에 한 번씩은 만나야합니다.
전쟁난 것도 아닌데 이산가족이라뇨ᆢ 남동생이 그래도 정신적으로 참 강인한 타입인가봅니다.
17. 결혼
'26.3.15 2:29 AM
(49.167.xxx.252)
결혼해서 애가 초5학년쯤 병이 터진것 같은데 안됐긴 하지만 보호자는 부모가 아니고 부인이잖아요.
부모가 계속 책임질거면 또 데려와서 그런다치지만 몇년 하지도 못하고 이제 손뗀다면 누가 해요? 그걸.그러니 어리섞은 짓을 한거고.
올케도 이제 같이 있는것도 싫은 상태가 되버렸지만 이혼 안하는 이상 둘 사이에 애도 있는데 어느 정도 배우자 돌봄은 해야죠.
아고. 뒤엉켜서 답도 없는데 아뭏든 그렇습니다.
18. ㅡㅡㅡ
'26.3.15 2:33 AM
(180.224.xxx.197)
엄마가 저리 통제하니 몸불편해서 의탁하고 있는 처지인 남동생은 엄마눈치 와이프 눈치에 중간에서 암말 못하고 사육(?)당하는 삶입니다. 고집과 아집센 사람이 가족에서 가장 큰 힘을 쥐고사니 온가족이 병이드네요.
19. Dd
'26.3.15 2:53 AM
(73.109.xxx.54)
고집과 아집센 사람이 가족에서 가장 큰 힘을 쥐고사니 온가족이 병이드네요
22222
---
맞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노인들 특히 많은 여자노인들 특징이 결혼한 자식의 가족은 본인과 다른 자식들이라고 생각한다는거, 배우자보다 형제가 가깝다고 생각한다는 거죠
그게 사실 형제간 우애를 갈라놓는다는 걸 몰라요
물론 본인이 언젠가 늙어서 더이상 자식 케어를 못할거란 사실도 모르고요
20. 부모님이
'26.3.15 3:10 AM
(183.97.xxx.153)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보통 잘났거나 재산 많은 부모들은 자식을 맘대로 하려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식도 잘나면 간파하고 적당히 부모랑 거리두는데 좀 모자라면 평생을 휘둘리며 살수밖에 없더군요.
21. ㅡㅡㅡ
'26.3.15 3:18 AM
(180.224.xxx.197)
여유는요 그냥 살집있고 아빠연금으로 근근히 사는 평범한 집이예요. 돈은 내가 더 많죠 그래서 너는 살만하니 하고 더 이런저런 부탁을 쉽게 해온거같아요. 나도 이젠 더이상은 못해줘요.
22. ㅡㅡㅡ
'26.3.15 3:20 AM
(180.224.xxx.197)
아우 진짜 오늘 스트레스받아서 혈압올라 내가 먼저 죽는줄 알았네요. 여기다 털어놓으니 한김 가라앉네요. 내일 아니니 눈 질끈 감고 모른척 하렵니다. 이제 좀 잠이 올것같케요.
23. 이거지
'26.3.15 3:24 AM
(116.34.xxx.24)
고집과 아집센 사람이 가족에서 가장 큰 힘을 쥐고사니 온가족이 병이드네요3333
저희집에도 있어서 너무 공감됩니다~!
24. ...
'26.3.15 3:28 AM
(89.246.xxx.235)
-
삭제된댓글
형제는 부양 의무 없음
왜 우ㅗㄴ글한테 떠넘기나요. 걍 모르쇠 연락받지 말아야.
25. ….
'26.3.15 4:01 AM
(221.138.xxx.139)
남동생 잘못이네요.
자식까지 있는 성인이
자기 거취 자기가 결정하고 행덩해야지
26. ....
'26.3.15 5:05 AM
(123.100.xxx.106)
전신마비엿던 유튜버도 손가락 움직이고 나서는 휠체어도 타고 독립도 하고 결혼도 해서 잘만 사는데요 뭘 인지능력 정상에 걸어다닐 수도 있으면 충분히 자립가능해요.
27. 이해가안됨
'26.3.15 5:34 AM
(125.185.xxx.27)
반신불수인줄 알았네요
그래도 데려오면 안되죠
남동생도 웃기네요...안온다 해야지 왜 와요? ㅎ
난 누워지내는줄..
엄마도 참 멀리 봐야지...간병인을 그집으로 불러줄것이지....
다시 돌아갈 곳도 없이 만들어놓고는
가족들이 첨에 얘기 안했어요? 그러면 안된다고
딸도 못보게 하는 마누라도 이상하고
이혼안하고 사는건 뭐때문인지...........재산때문인가?
28. Dd
'26.3.15 5:38 AM
(73.109.xxx.54)
아이와 사이 멀어진 것도 그렇고
혹시 집에 있느라 재활의 기회를 놓쳤을까봐 그것도 안타깝네요
29. 엄마가
'26.3.15 6:08 AM
(220.78.xxx.213)
여럿 인생 망쳤네요
원글님 정신 차리시고 잘 판단하세요
30. 아
'26.3.15 6:29 AM
(211.57.xxx.145)
어머...가족을 생이별시키셨네요...
남동생분 노후는 어쩌나요....
가족과 편히 사실 수 있었는데...
31. 동서
'26.3.15 6:38 AM
(175.199.xxx.36)
저희도 윗동서가 뇌졸증으로 편아비왔는데 친정엄마가
같이 살면서 보살펴주시다가 몇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래도 가족들이 도와가면서 잘지내고 있고
팔만 조금 불편할뿐이지 일상생활가능하고 대신 돈버는
일은 전혀 안되고 인지력도 예전보다는 약간 떨어져서
큰며느리인데도 시댁 대소사는 못하고
막내인 제가 지금 대신해서 다하고 있어요 ㅠ
아프니까 어쩔수는 없는데 어쩔때는 화가 나긴해요
대신 시어머니가 제눈치 많이 보시고 잘해주시기는 해요
32. ...
'26.3.15 7:14 AM
(175.223.xxx.6)
진짜 강하게 마음 먹고 끝까지 거절하세요.
엄마가 모든 가족을 망쳐 놓고 있네요.
33. ..
'26.3.15 7:21 AM
(219.241.xxx.152)
어머니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세요?
멀쩡한 님 인생은 어쩌나요?
34. ㅌㅂㅇ
'26.3.15 7:37 AM
(182.215.xxx.32)
아니 걸어 다니고 재택근무도 할 수 있는 사람을 왜 부모님이 데려다가 돌보죠 이해가 안 되네
35. ㅇㅇ
'26.3.15 7:40 AM
(58.228.xxx.36)
아니.인지 정상이고 돈도 벌고 걸어다니기도 하는데 뭐하는거래요?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어지면 그냥 남남이겠어요. 얼른 돌아가게 하시는게 돕는거겠네요
36. ᆢ
'26.3.15 7:44 AM
(211.234.xxx.219)
현명하지 엄마 때문에 여러사람 고생하네요
그 잘못을 왜 님에게 넘기려 하나요
절대 네버 하면 안 되어요
님 인생사세요
37. ᆢ
'26.3.15 7:46 AM
(211.234.xxx.219)
열 받았다는것은 조금이라도 동요 된거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면 열 안 받아요
친정 끊으세요
다시는 그런말 못 하게
현명하지 못 한 엄마랑 친했다가
님 인생도 골로 갑니다
38. 아이쿠
'26.3.15 7:56 AM
(211.208.xxx.21)
세상에
남동생가정까지박살냬고ㅠ
39. 올케도 너무하네
'26.3.15 8:01 AM
(223.38.xxx.174)
요
뇌졸중으로 마비되고는...
벌써 올케가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올케도 너무하네요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다니요ㅜㅜ
올케도 맞벌이라면서요
남동생은 뇌졸중으로 만신마비라면서요
그러니 엄마가 남동생 맡은거 아닌가요
40. ...
'26.3.15 8:06 AM
(1.246.xxx.57)
애초에 그걸 따른 남동생과 올케가 더 이상함
그 둘도 그걸 바랬던거 아닌가요? 엄마탓만 하기엔 성인들이 노인네가 고집부린다고 그렇게 한게 의아하네요
41. 왜 엄마탓만?
'26.3.15 8:09 AM
(223.38.xxx.143)
왜 엄마탓만 하는거죠?
올케가 전업도 아니고 맞벌이라면서요
남동생이 뇌졸중으로 반신마비되고는
데려온거잖아요
이게 왜 그렇게 이해가 안가세요
올케는 그 덕에 맞벌이 유지가능했던 건데요
오히려 이제와선 남편을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하는 올케가 비난받아야죠
42. 남녀 바뀌어서
'26.3.15 8:12 AM
(223.38.xxx.131)
뇌졸중으로 반신마비된 딸을 친정에서 돌봐줬는데
이제와서 사위가 딸을 한달에 한번도 집에 못오게한다면
그사위는 가루가 되게 까였을걸요ㅜㅜ
43. ..
'26.3.15 8:15 AM
(61.39.xxx.97)
맡기싫으면 맡지마세요
44. 아니
'26.3.15 8:30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손님인가 애낳고 사는 올케를 일년에 두세번이라니요.
올케랑 살게 두지..
45. ...
'26.3.15 8:37 AM
(223.38.xxx.139)
진짜 화나시겠어요.
처음에 병세가 심했을땐 위험하니까 그럴 수 있지만
재활이 돼서 일상생활 가능한 수준이 되었을 때 자기 가족에게 갔어야죠. 엄마한테는 남동생이 아직도 그냥 강아지같은 애기인가봐요.
온 식구가 다 돌봐줘야할 우쮸쮸 강아지 취급.
그걸 거부한 누나는 또 얼마나 못된년 취급할까 싶네요.
46. ㅇㅇ
'26.3.15 8:41 AM
(125.132.xxx.175)
애초에 부모가 자녀 가정 일에 개입해 본인 의사대로 한 게 문제
미혼도 아니고 엄연히 아내와 자녀가 있는데 본인이 나서놓고는
이제와서 원가정도 아니고 누나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기막히는 상황이죠
욕을 해도 자기 남편 안 챙기는 며느리 욕을 해야지
왜 원글이를 뭐라 하는지 어이없네
47. 엄마 희생도
'26.3.15 8:43 AM
(223.38.xxx.232)
너무 컸네요
아들이 뇌졸중으로 반신마비 오고
며느리는 맞벌이고...
아들 데려와서 오랜기간 희생하며 돌봐줬는데...
이제 와선 며느리는 한달에 한번도 아들을 못오게 하다니요ㅜㅜ
48. 엄마고집으로
'26.3.15 8:44 AM
(221.160.xxx.24)
아들을 와이프와 딸에게서 분리시켰네요
거동이 가능하고 재택근무도 가능한데 왜 그렇게 오랜세월 끼고 지내나요.
처음부터 집으로 보내서 원가족과 생활하며 재활치료도 받게해야지
이제와서 버거우니 딸에게 거들라고하다니
아들이 이제와서 어떻게 가족애게 돌아가요
49. 며느리가 나쁘죠
'26.3.15 8:46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동안 아픈 남편 돌봐줬잖아욪
그런데 이제와선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나요
50. 며느리가 나쁘죠
'26.3.15 8:47 AM
(223.38.xxx.62)
시어머니가 그동안 아픈 남편 돌봐줬잖아요
그런데 이제와선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나요
51. 왜 엄마탓만?
'26.3.15 8:51 A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기혼인 동생을 뇌졸중로 마비되고는 데려와서 돌보고있어요원래 맞벌이였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남동생 데려와 맡았던거잖아요
이제와선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는 올케를 비난해야죠,
52. ㅇㅇ
'26.3.15 8:52 AM
(121.147.xxx.130)
이건 동생이 결정해야 해요
신체만 불편한거지 판단력은 멀쩡하잖아요
늙은 엄마한테 기대지말고 자기 가족한테 가야죠
아내와 자식한테 가서 비비고 살아야죠
도우미를 써야하면 쓰고요
경제력도 있다면서요
53. 왜 엄마탓만?
'26.3.15 8:53 AM
(223.38.xxx.62)
기혼인 동생을 뇌졸중으로 마비되고는 데려와서 돌보고 있어요
원래 맞벌이였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남동생 데려와 맡았던 거잖아요
이제와선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하는 올케를 비난해야죠
54. 남동생은그럼
'26.3.15 8:56 AM
(116.32.xxx.155)
딸하나 키우며 홀가분히 살면서 점점 남동생을 못오게 하는 올케가 어이없고
ㅠㅠ
55. 올케가 너무하네ㅜ
'26.3.15 8:58 AM
(223.38.xxx.62)
"재택일도 해요
본인 식비 정도지만...
원래 맞벌이였고...올케 수입만으로도 괜찮은 집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동생은 겨우 본인 식비 정도만 번다잖아요
올케 수입은 괜찮고요
근데 올케는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고요
56. 겨우 식비 버는데
'26.3.15 9:01 AM
(223.38.xxx.100)
이건 동생이 결정해야해요
경제력도 있다면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ㄴ이건 올케가 결정해야죠
경제력은 올케가 수입이 괜찮다잖아요
남동생은 식비 정도만 번다잖아요
올케가 참 냉정하군요ㅜㅜ
57. 유산
'26.3.15 9:04 AM
(183.97.xxx.120)
받는 비율대로 책임도 똑같이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상태가 호전될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 두번도 안 보느니
이혼하고 나눈 재산으로
간병인 쓰면서 혼자 사는 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58. 아니
'26.3.15 9:06 AM
(1.235.xxx.138)
못걷는것도 아닌 반신불순데 친정엄마 너무 이상해요.,
그냥 며느리랑 딸이랑 살게 둬야지...난또 누워지내는줄..
그정도면 원글님도 모른척하세요,.
59. ...
'26.3.15 9:12 AM
(222.236.xxx.238)
전적으로 동생과 올케한테 해결하라 하세요.
성인들인데 왜 그래요.
왜 애들마냥 엄마랑 누나가 우르르 투입돼야해요?
60. 며늘이 젤 나쁜
'26.3.15 9:20 AM
(211.36.xxx.2)
여기서는 며느리가 제일 나쁜 거 아닌가요?
엄마가 어리석은 일 하신거는 맞는데, 사고 났을 때 며느리 태도가 남편 간병할 게 못된다는 것을 아신 거겠죠
그러니 이제 와서는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는 거잖아요
며늘 입장에서는 남편 사고나자마자 이혼요구하는 ㅆㄴ도
되기 싫고, 이혼 안하는 게 경제적 이득이 더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부분을 좀 정확하게 쓰셨으면...
61. ...
'26.3.15 9:25 AM
(203.175.xxx.169)
올케 남자 생긴거 아닌가요?
62. ᆢ
'26.3.15 9:27 AM
(219.241.xxx.152)
며느리가 나쁘든 뭐든
아들 문제를 딸에게 희생시키려는
엄마가 문제죠
며느리 나쁘든 말든
그건 그 문제고
왜 딸을 끼게 엄마가 하나요?
며느리와 싸우든지
63. ㅡㅡㅡ
'26.3.15 9:28 AM
(183.105.xxx.185)
동생이 이혼당할까봐 어머니께서 이렇게라도 연을 이어가라고 미리 선수친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이제 결정해야죠. 마누라랑 합치든지 아님 갈라서던지
64. 음
'26.3.15 9:32 AM
(222.120.xxx.110)
님빼고 다 이상해보여요. 그중 제일은 엄마
65. ㅇㅇ
'26.3.15 9:45 AM
(211.235.xxx.176)
부부란 뭔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가 아니라 화창한 날에만 부부고
궂은일 생기면 반품, 회수인가요?
대체 결혼이 뭔가요?
몇몇 댓글들 보다가 실소가 나오네요.
나중에 노후가 어쩌고 혼자면 외롭고
그러므로 결혼해야 하라는 말들은 다 거짓이네요.
자기 건강할 때만 부부잖아요.
아!! 요양원 입소 병원비내는 통장관리 해준다고요?
허허!!!
66. kk 11
'26.3.15 9:46 AM
(114.204.xxx.203)
올케란 알아서 하라고 하고 빠져요
67. ㅇㅇ
'26.3.15 9:48 AM
(133.200.xxx.97)
누워지내는 애도 아니고 걸어다니는데 왜 자기집에서 못사나요. 밥반찬 도와주는 정도면 부모나 내가 해줄 수 있죠. 어떻게 전적 돌봄을 팔순 부모
ㅡㅡㅡ
걸어다니는데 반신마비?
인지 정상
걸어다님
재택큰무까지 가능인데
밥반찬 정도만 도와주면 될것 같은데 누워지내는 애가 아닌데 팔순부모가 전적 보살핌은 무슨 소린지
68. 참
'26.3.15 9:54 AM
(49.167.xxx.252)
이 어머니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빨리 아들 자기집에 돌려보내야해요.
혹 이혼해서 다시 혼자되면 재산분할하고 정부도움받게 신청해놔야죠.
올케가 안 받아주면 슬슬 혼자 움직인다니 요양보호사 몇시간 도움받고 혼자 생활하든지 아님 요양원 들어가겠죠.
올케는 졸혼하기로 결정한거 같죠?
밀어붙여보고 안되면 이혼해야지 방법이 있나요.
69. 올케는
'26.3.15 10:06 AM
(121.182.xxx.113)
올케는 이제 남동생이 싫은겁니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책임져주니 첨엔 미안하고
고맙지만 지금은 그런 맘도 없어진 듯 하네요
부부애 없는 가정.
남동생이 알아서 처신해야지요
이 결혼 의미없음 이혼도 괜찮고요
누나가 돌봄은 절대 아니라 봅니다
70. 음
'26.3.15 10:12 AM
(61.74.xxx.175)
아들이 구박 받고 이혼 당할까봐 데려오신걸거에요
그 비슷한 경우 내 아들이 이혼 당하는 꼴까지는 못본다는 어른들 꽤 있어요
그런 어른들 특징이 당신 살아 있을때까지만 고려한다는거죠
밖에서 보면 희생하는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자기 맘 편한걸 최우선으로
하는거죠
사랑으로 보이지만 소유로 여기는거구요
이미 부부사이는 벌어졌네요
아파도 같이 살면서 기쁜일 슬픈일 힘든일 겪어나가야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진짜 부부가 되가는건데 안타깝네요
뭐.. 자기한테 불똥 떨어질까봐 어린 아이 키우는 며느리한테 아픈 아들 떠넘기는
시어머니들도 있는데 그보다 나은걸까요?
시어머니는 자기 취미생활 하면서 맨날 아들 상태를 몰랐다 모른다고 한대요
법적으로 보호자는 부인과 딸이잖아요
원글님이 어머니 바램대로 살 이유가 없잖아요
가끔 찾아보거나 도와줄 수는 있지만 님이 책임 질 일이 아니에요
71. 처음에
'26.3.15 10:18 AM
(49.167.xxx.252)
일 터지고 정신 없을때 같이 살면서 싫든좋든 부부가 적응을 했어야되는데 부모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올케도 5년동안 평생 저리 살겠구나 느끼니 자기는 못 사는거죠
며느리 눈치 보여 데리고 왔다가 이혼시키게 생겼네.
가만 놔뒀어도 이혼할수도 있었지만.
72. ...
'26.3.15 10:19 AM
(112.157.xxx.54)
동생이 이혼당할까봐 어머니께서 이렇게라도 연을 이어가라고 미리 선수친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이제 결정해야죠. 마누라랑 합치든지 아님 갈라서던지22222222
73. ㅇㅇ
'26.3.15 10:33 AM
(112.186.xxx.182)
거절하세요 엄마가 이 매듭 해결해야지요
74. 엄마는 엄마니까
'26.3.15 10:40 AM
(183.97.xxx.35)
본능적으로
장애아들을 엄마식으로 지켜온거고
님은 엄마탓 하지말고
님 인생 살면 됨
75. 며늘이 젤나쁜
'26.3.15 12:11 PM
(223.38.xxx.166)
여기서는 며느리가 제일 나쁜 거 아닌가요?
22222222
아들은 뇌졸중으로 반신불수잖아요
그래서 엄마가 남동생 데려온거 아닌가요
부부가 상대방 몸 불편해졌다고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하다니...
며느리가 너무 못됀거죠ㅜㅜ
남녀 바뀌어서
딸이 반신불수되고 겨우 식비나 벌고 있는데
수입도 괜찮게 잘버는 사위가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한다면
여기서 나쁜놈이라고 엄청 욕 먹었을걸요
76. ...
'26.3.15 12:15 PM
(219.255.xxx.39)
저렇게 되면
사실상 아들은 이혼,별거나 마찬가지고
부모가 챙기다 힘드니 다른 형제에게 남기는...
그리고 아셔야할게 형제는 남이예요.가족아님.
상속,유산으로 가족 구별하자는게 아니고 그냥 원래 따로예요.
77. ㅇㅇ
'26.3.15 12:31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에서 그렇게 되면 나라도 아들 데려다가 돌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 그리고 원글님 어머니
자신이 어디서 왜곡된 사람인지 끝까지 모르다 돌아가시겠네요
죽을 때까지 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아들 오갈데 없이 만드는 행동이지요
그걸 애정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아들을 초등학교 1학년으로 생각하는 망상이에요
모든 걸 통제해야만 속이 시원한 자기 통제 욕구가 빚어낸 비극이지요
왜냐하면 이제 아들은 갈 데가 없거든요
제가 그 집 며느리여도 익숙해진 이 상황이 마음에 들어서
아들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의 고집도 환멸스럽고요
원글님 어설프게 끼어들지 마시고 손 떼세요 비극은 자초한 이들이 끝내야 합니다
괜히 희생자가 되지 마세요 안 그러실 것 같지만요
그리고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이 상황 끝나지 않습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다들 여기까지 끌려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자리 분별 없고 미친 모정에 그 아들 하나만 희생되면 그나마 다행인 거지요
78. ㅇㅇ
'26.3.15 12:32 PM
(219.250.xxx.211)
위에 댓글에서 그렇게 되면 나라도 아들 데려다가 돌보겠다고 말씀하시는 분 그리고 원글님 어머니
자신이 어디서 왜곡된 사람인지 끝까지 모르다 돌아가시겠네요
죽을 때까지 돌볼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아들 오갈데 없이 만드는 행동이지요
그걸 애정이라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아들을 초등학교 1학년으로 생각하는 망상이에요
모든 걸 통제해야만 속이 시원한 자기 통제 욕구가 빚어낸 비극이지요
왜냐하면 이제 아들은 갈 데가 없거든요
제가 그 집 며느리여도 익숙해진 이 상황이 마음에 들어서
아들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의 고집도 환멸스럽고요
원글님 어설프게 끼어들지 마시고 손 떼세요 비극은 자초한 이들이 끝내야 합니다
괜히 희생자가 되지 마세요 안 그러실 것 같지만요
그리고 어머님 돌아가시기 전에 이 상황 끝나지 않습니다
그럴 것 같았으면 다들 여기까지 끌려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사리 분별 없고 미친 모정에 그 아들 하나만 희생되면 그나마 다행인 거지요
79. 엄마도 희생..
'26.3.15 1:02 PM
(223.38.xxx.69)
며느리가 맞벌이잖아요
아들은 뇌졸중으로 반신불수니까 데려왔던 거잖아요
80. ...
'26.3.15 1:05 PM
(124.111.xxx.163)
엄마는 어리석고 남동생은 유약하고 멍청하고. 남동생 본인 의견은 대체 어디에 있는 거에요.
엄마가 원글이에게 뭐해달라 하는 건 칼같이 차단하세요. 남동생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
올케 탓할 것도 없어요. 엄마가 그렇게 만든 일.
어리석은 엄마에게 휘둘린 댓가에요.
원글이 본인이라도 엄마에게 휘둘리지 않게 본인 가정 잘 지켜요.
81. 며느리가 못됐죠
'26.3.15 1:11 PM
(223.63.xxx.74)
남동생은 뇌졸중으로 반신불수인데다가
겨우 식비나 벌고 있다잖아요
며느리는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한다잖아요
며느리가 너무 못됐네요ㅠ
남자가 그랬으면 여기 여초 게시판에서 엄청 비난받았겠죠
82. 이미 엎어진 물,,
'26.3.15 1:17 PM
(1.228.xxx.91)
과거로 돌아가서
누가 잘못했느니 못했느니
해봤쟈 이미 소용이 없구요
우선 차근차근 준비 하세요.
남동생 장애등급과 요양등급을
받아 놓으시구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올케도 나 몰라라 할 때를
대비해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요양비용은 어떻게 할 것인지도 알아 보시고..
원글님이 책임 질 수는 없다고 부모님과
남동생에게 틈 날 때마다 주지 시키시구요..
제 생각엔 제일 잘못이 큰 사람은 올캐..
시어머니가 그렇게 남편을 돌봐 드렸으면
그러는게 아니지요..
83. 증거
'26.3.15 1:17 PM
(49.167.xxx.252)
증거자료나 모아놔야될것 같은데.
유책은 그 쪽이니 합의 안되면 나중에 재산분할 필요하면 이 쪽에서 걸어야죠.
일은 벌어진거고 남동생도 살아야죠.
84. 부부인데 너무해
'26.3.15 1:27 PM
(223.63.xxx.162)
부부인데도 너무하네요ㅜㅜ
남동생처럼 갑자기 뇌졸중으로 반신불수 되었는데, 님네 올케처럼 냉정하고 못된 배우자 만나면 답이 없네요
어떻게 집에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할 수가 있나요
님네 올케 너무 너무 못됐네요ㅠ
85. 여초라서 그런가
'26.3.15 1:30 PM
(223.63.xxx.162)
남녀가 바뀌어서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반신불수 되고
식비나 겨우 벌고 있고
장모가 데려다가 케어해주었는데...
돈도 잘버는 사위가 한달에 한번도 못오게 한다면
미친 ㅅㄲ, 나쁜 놈이라고 욕으로 도배했겠죠
역시나 여초 게시판이라서 편파적이네요ㅜ
86. ..
'26.3.15 1:35 PM
(211.36.xxx.68)
깔끔하게 생깔줄 알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음
속에서 고민되고 갈등이 되니까 스트레스도 받는거
87. ..
'26.3.15 1:59 PM
(115.138.xxx.9)
부모님 살아계실때 원글님 전화번호 바꾸고 이사가고 동사무소가서 주소 알려지지않게 차단하고 3년정도 인연끊고 살아보세요. 어머니는 정신 못 차리실것 같네요.
동생한테 엄마 돌아가시면 혼자 살 자신있냐고 물어보세요.